
하남시는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캠프콜번 개발 본격화 등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글로벌 경제 중심 도시 하남' 비전을 제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20년간 지연된 캠프콜번 개발, 7년간 지연된 미사 북측공원 한강 연결 육교 설치, 6년간의 LH 하수처리시설 증설 비용 갈등 해결 등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성과 중심 보상 체계 강화, 주 4.5일제 시범 운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강화를 강조하며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김자연 대표는 '하남시 도시 리브랜딩 전략'을 주제로 자족도시 발전을 위한 브랜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하남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를 위해 조성 중인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을 앞두고 녹색어머니회 회원 및 교통안전 전문가 9명을 교육 강사로 위촉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3월부터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교통공원과 실내 교육장에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은 풍산동 미사숲공원 내 2,395㎡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3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하남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협력하여 장지천 발원지 일대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디자인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17억 원은 SH가 전액 부담하며, 하남시는 실시설계부터 시설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진다.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장지천 발원지와 방류구 구조물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재구성하여 위례신도시를 대표하는 매력적인 경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신장전통시장과 덕풍전통시장에서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상인들에게는 가격 인상 자제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했다. 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을 만나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 지역 현안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시장은 신도시 사업 지연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산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6대 필수 건의사항과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노선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국토부는 교산신도시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올해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역화폐 '하머니'로 지급한다. 이는 교육비 부담 완화와 공평한 출발선 보장을 위한 것으로, 약 3,000명의 신입생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신청은 3월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하남시가 평생학습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강화를 위한 '2026 평생학습매니저 Tea-Talk'를 개최했다. 이번 차담회는 평생학습매니저들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시정에 반영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이현재 시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가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과 AI 기반 '기업SOS넷'을 연계하여 온·오프라인 통합 기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업의 고충 해결과 편의성 향상에 나선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민원 처리와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하남교육재단이 하남도시공사로부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및 캠퍼스 투어 운영 기부금 8천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하남도시공사는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기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남시가 2026년을 맞아 교육, 복지, 경제, 교통 등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어린이회관 건립, 교통약자 지원 확대, 평생학습 시스템 개편, 지역화폐 확대, 교통 체증 해소, 여가 시설 확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가 청년의 시각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청년정책특보단'을 공개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하남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SNS 콘텐츠 제작 및 소셜미디어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특보단은 정책 발굴,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하남시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하남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고령 및 장애 인구 증가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개별 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통합돌봄 관련 계획 심의 및 자문, 기관 간 연계·협력 논의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