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와 감일청소년문화의집은 광복 80주년을 하루 앞둔 8월 14일, 『도전! 감일 청소년 역사 골든벨』을 개최했다. 초등 4~6학년 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경술국치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의 역사 퀴즈를 풀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감일초 6학년 임도현 학생이 1등을 차지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 선임제도’를 시행하여 중대형 건축물의 통신 설비 관리를 강화한다. 연면적 3만㎡ 이상 건물부터 의무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단계적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리자는 자격 등급을 갖추고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정기적인 설비 점검과 성능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미이행시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제도 초기에는 유예 기간을 둔다.

하남시는 9월 18일 '2025년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존(ZONE)'을 개최하여 청년 구직자와 우수 기업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면접, 채용설명, 이력서 접수 등 원스톱 매칭형 채용 행사로 진행되며, 청년들은 다양한 채용 정보 획득 및 면접 기회를 얻고,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직접 채용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8월 29일까지, 구직 청년은 9월 1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개발로 인한 길고양이 등 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물보호 및 관리 매뉴얼'을 마련, LH 등 시공사에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철거 전 동물 서식지 확인, 탈출 유도 조치, 동물 이동통로 확보, 유기동물 발견 시 신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시는 임시 급식소 설치 및 포획·중성화 수술(TNR) 확대 등을 통해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에도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는 11일 하남시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하남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현재 시장, 윤태길 도의원, 임희도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고, 윤 도의원은 내년 본예산에 사회복지 처우개선비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복기 회장은 사회복지사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8일 말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0명에게 갈비탕과 수박 등 보양식 특식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육아 멘토 조선미 교수, 하남시 명사특강서 ‘영혼이 강한 아이’ 양육법 전수… 800여 명 시민 참여

하남시는 8월 18일부터 미사북측지구와 잠실역을 잇는 광역버스 9302-1번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기존 9302번 노선의 일부 구간을 분리해 BRT차고지, 미사역, 구산성당, 올림픽대로를 경유하며, 미사북측지구 주민들의 잠실 접근성을 개선한다. 이는 인구 증가와 출퇴근 수요 확대에 따른 대중교통 효율성 증대를 위한 조치이며, 시는 노선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추가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8월 9일(토) 첫차부터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에서 ‘기후동행카드’로 승차가 가능해지면서 하남시민도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적용 구간은 지하철 5호선 하남구간 4개 역사 및 기적용 중인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 7개 노선(342, 3217, 3316, 3318, 3323, 3324, 3413번)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일부 지역(고양·과천·김포·남양주·구리·성남 등)의 지하철 구간(신분당선, GTX제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일반권 기준 월 6만5,000원(따릉이 포함) 또는 6만2,000원(따릉이 미포함)이며, 30일 동안 1일 2회 씩 지하철 및 서울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평균 3만1천원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만 19~39세 청년은 일반권에서 각각 7천원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

하남시는 LH 주관으로 ‘한강교량(가칭 선동대교/수석대교)’ 실시설계(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교량 건설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하남시는 한강 경관 훼손, 소음·분진 등 환경 피해 최소화와 주민 편의시설 설치를 요구하며, 미사대교 미사IC 연결로 신설 등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조건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8월 2일 CGV 하남미사점에서 '청소년관장제 정책사업 – 영화상영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하남시 청소년 70여 명이 참석해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좀비딸'을 관람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수련관은 전국 최초로 청소년관장제를 도입,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하남시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의식 고취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연극, 강연, 뮤지컬을 결합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감성적으로 공감하고 실천하도록 기획되었다. 이현재 시장은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