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8월 20일부터 감일·위례 지역 수요응답형 버스(DRT) '똑버스'에 전화 호출 서비스를 도입하여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통 편의를 증진한다. 경기교통공사 콜센터(☎1688-0181)를 통해 똑버스 배차 신청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알림으로 탑승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비스 홍보를 위해 버스정류장, 행정복지센터 등에 홍보물을 배포했다.

하남시,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감일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등 5개 사업 추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감동장터'를 열어 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금을 마련했다.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이 행사는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니트디자인, H3, 코스트코코리아의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었으며,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썬베베, 취약계층 아동 위한 육아용품 기부 및 플리마켓 진행…나눔문화 확산 기여

하남시 해병대 전우회는 8월 17일 팔당대교 남단에서 한강 수변 및 수중 정화 행사를 개최하여 수중·수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이현재 하남시장,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격려했으며, 해병대 전우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하남시는 9월 18일부터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광역버스 9302-1번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미사 북측지구에서 올림픽대로를 경유, 잠실역까지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시민들은 서울 접근성 향상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하남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대중교통 편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예정이었던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주민 반대로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당초 차고지 조성을 통해 배차 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기대했으나, 주민설명회에서 강한 반대에 부딪혀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향후 시는 차고지 조성 외 다른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하남시 미사보건센터는 발달장애인 38명을 대상으로 'CBR 이음플러스 구강·위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경기도 남부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력하여 7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구강 관리 및 위생 관리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관리 역량 향상을 도왔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 속에 진행되었으며, 하남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남시, 2025년 을지연습 실시...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 돌입

하남시는 8월 1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대를 잇는 노래, 광복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현재 시장은 경축사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시의 노력을 강조하고,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 등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미사강변 리슈빌 아파트 단지 내 아동 66명을 대상으로 7월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찾아가는 환경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경기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우리마을 환경탐사’, ‘비건 요리교실’, ‘자원선순환프로젝트-커피박 화분만들기’ 등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교육’ 방식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언어기능지원실 이용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힐링 원예 데이–새싹인삼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기업 하남프렌즈의 후원과 김응대 대표의 재배 안내로 참여자들은 식물을 가꾸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