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청년들의 활력 증진과 교류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레크리에이션, 신발 양궁,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하남시 청년메이트가 기획에 참여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참가 신청은 하남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하남시는 2025년 8월 26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실거주 목적 없는 외국인의 주택 매입이 제한된다. 외국인은 주거지역에서 6㎡ 초과 토지 취득 시 시장 허가 필수이며, 취득 후 2년간 실거주 의무 위반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허가 취소될 수 있다.

하남시는 '2025년 제7회 경관심의(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를 통해 동서울변환소 옥내화 건축물에 대한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건물 외형, 정면 디자인, 야간 경관 계획 등을 개선하고, 한전이 제시한 주민 수용성 강화, 사무실 조성, 주민 편의시설 포함 복합사옥 건립 계획을 반영하는 조건이다. 하남시는 민관협치위원회 논의, 현장 점검, 산업통산자원부 면담 주선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전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캠프콜번 개발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25일 국회토론회에서 이 시장은 18년간 방치된 캠프콜번 개발을 위해 개발제한구역과 과밀억제권역 등의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수준의 규제 완화와 임대주택 및 공원·녹지 비율 감소 등을 요청하며, 국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토지 보상 문제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하남시는 2025년 패키지 부모교육 시즌Ⅲ 하반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설·테마·특강 형식으로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 형성을 돕는다. 하반기 상설교육은 청소년 발달 특성과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강의로 구성되며, 테마교육은 미디어 절제력과 AI시대 미디어 영향 등을 다룬다. 특강은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마음챙김 처방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하남시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선천성 난청 조기검사비 및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비 본인부담금(최대 2회), 재검 판정 아동의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최대 7만 원)을 지원하며, 만 5세 미만 영유아에게는 보청기 구입비(개당 최대 135만 원, 최대 2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미사보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e보건소, 아이마중 앱)으로 가능하다.

하남시일가도서관, '2025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으로 9월부터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 제공.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서양 고전을 통해 삶과 죽음, 덕, 정의 등 인문학의 근본 주제 탐구. 강연 후 자율 독서 동아리 활동으로 고전 읽기 문화 확산 예정.

이현재 하남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감일·위례 시내버스 노선 조정, 위례신도시 따릉이 서비스 확대 등 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하남시 사용 가능에 따라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은 서울 시민들의 남한산성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는 팔당 광역상수도 등 서울 생활 인프라 시설 제공 등 서울시에 기여하고 있다며 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오세훈 시장은 경기도민의 교통 불편 최소화에 공감하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하남시 감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발표회 성료. 초등 3~6학년 청소년 배우들이 3개월간 연습한 무대 선보여. 이현재 하남시장 격려, 관객 참여 이벤트 진행.

하남시는 26일 '2025년 3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3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및 30만 원 이상 과태료 체납 차량이 대상이며, 생계형 차량은 5회 이상 체납 시 영치한다. 하남경찰서와 협력하여 단속 차량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효율적인 단속을 진행하고, 체납액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한다. 미납 시에는 강력한 체납처분이 뒤따른다.

하남시는 가정 내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편리한 배출을 위해 관내 136개소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우체통 17개소를 활용한 회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폐의약품의 일반 쓰레기나 하수구 배출은 환경오염 및 생태계 교란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전용 수거함이나 우체통을 이용해야 한다. 배출 시에는 약 종류에 따라 포장 상태를 유지하고, 우체통 이용 시에는 봉투 밀봉 및 ‘폐의약품’ 표기가 필수다. 시는 수거된 폐의약품을 자체 소각시설에서 친환경적으로 처리하여 환경오염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하남시는 8월 21일 감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청년생활: 스피치 스킬’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스피치 전문가 김미라 강사의 코칭과 실습으로 참가자들은 말하기 불안 해소 및 자신감 향상 효과를 얻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청년 친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슬기로운 청년생활’은 자기계발, 문화체험, 마음 치유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9월에는 ‘머니클래스’, ‘커스텀 향수’,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