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중장년층 이상 주민 대상 '바리스타 아카데미 시즌2'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 및 지역주민 공동체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유대감을 경험했다. 프로그램 전후 척도검사 결과, 참여자들의 생활 기능 및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으며, 복지관은 향후 자조모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8일 감일스윗시티 8단지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문고리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지 내 전 세대에 복지 안내문을 배포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했다. 복지관은 지난 활동을 통해 복지서비스가 시급한 가구들을 발굴하여 지원을 연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문고리 홍보와 주민 참여형 제보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남시는 8월 28일 위례도서관에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여 철도 전문가, 위례 주민들과 함께 하남연장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례 주민들이 광역교통대책 분담금을 부담했음에도 철도 혜택에서 제외된 점을 지적하며 하남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사업 시행 효과 분석, 재정 감안 추진 방식 검토, 서울시와의 소통 등을 중요 과제로 제시했다. 위례 주민들은 하남연장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다양한 추진 방안을 질의했다. 이 시장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에 전달하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주민참여예산제 심의·의결'을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8건의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되며, 최종 확정된 사업은 최대 1억 원 규모의 예산에 반영되어 2026년도 하남시 청소년 정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남시, 7개 물놀이장 8월 31일 운영 종료... 8만 8천 명 방문, 폭염 속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제공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하남시약사회는 "마음주파수 1004MHz" 사업 협약을 통해 약국을 거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현재 24곳의 약국이 참여하여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약국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8월 27일 회원 150여 명과 이현재 하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1만 포기의 배추는 11월 수확 후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활용품 브랜드 '까띠'를 운영하는 ㈜하우스퀘어(대표 황승윤)는 지난 2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바디티슈 1,000개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황승윤 대표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조혜연 관장은 "이웃을 향한 깊은 공감과 정성이 담긴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하남시 위례동 주민자치회는 8월 25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 자치사업 의제를 선정했다. 주민투표 결과, '위례하남페스타'에 봄·가을 야외 체조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안건이 통과되었다.

하남시는 7월 27일 저녁, 덕풍·신장 원도심, 미사·감일 상업지구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12개 단체 60여 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위반, 유해약물 판매, 유해매체 배포, 이성혼숙 묵인 등이다. 이현재 시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하며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하남시 남한고등학교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내년 3월부터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지자체, 교육청, 학교, 동문회 등의 협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AI 기반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교육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공공도서관 8개 관에서 77개 독서문화행사 운영. 작가 강연,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