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경찰서, 옥외광고협회 등과 함께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통학로 주변의 불법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벽보, 전단지 등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불량 간판은 보강·철거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 또한, 노후 교통안전시설 점검·보강,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등 통학로 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점검도 병행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2개월간 학교 주변 24시간 순찰체계를 가동하고, 반복 위반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제1회 미사통기타축제가 9월 2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하남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개최됩니다. 하남뮤직캠프와 전국통기타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전국 유명 통기타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미사 라이브 카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수 채홍, 김현호, 알로알프스, 가을소풍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함께 미사가 문화의 메카로 다시 부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남시는 시 전용 서체 '하남다움체'를 영화에 활용하고, 스파오와 협업하는 등 도시 정체성을 문화 콘텐츠에 접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K-스타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K팝 전용 공연장, 영화 촬영 스튜디오 등을 건립하여 'K-컬처 허브 도시'로 도약을 꿈꾸며, 청소년 창작 전시회 등 미래 세대 창작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하남시, 패션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하여 도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티셔츠 출시. 기초지자체와 패션 브랜드 간 최초 협업으로,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의류 지원에 사용될 예정. 'K-컬처 허브 도시'로 도약 위한 차별화된 도시 브랜딩 전략으로 평가.

하남시는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3개 동에서 2025년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활동 성과 공유와 주민참여예산 사업 확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이루어졌다. 각 동은 음악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했으며, 총 6,918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41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현재 시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경찰서와 함께 단샘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오성애 교육장, 박성갑 경찰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통학로 차량 통제와 신호 준수 지도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위례숲초등학교에서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하남시는 워킹 스쿨버스 운영, 하남형 스쿨존 조성, 학교보안관 운영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보호 정책을 시행 중이다.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부터 2개월간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공공·민간 관계자 144명이 참여한 이번 모니터링은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및 경기도 컨설팅, 권고사항 이행점검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이해 및 이행점검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하반기 사업 추진 및 평가에 대비하고, 향후 6기 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조벽 교수의 특강과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음악협회, 9월 14일 시네마 칸타빌레 정기연주회 개최. 영화 OST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무대 선보일 예정.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하남'을 9월 12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30개 기업 현장 채용, 50개 기업 채용 공고 게시 등 총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취업 상담, 이력서 클리닉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 순회하며 총 27회 박람회 개최 예정이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생태 프로그램 '자(自)·몽(夢)학교 5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망월천을 중심으로 생태 탐방, 모니터링, 플로깅, 생태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생태 전문가로 성장했으며, 청소년 생태해설사로 임명되어 '망월천 도슨트 투어'를 직접 운영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남시는 9월 3일 마을버스 운송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준공영제 시행 이후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친절 서비스 강화와 정시 운행을 당부했으며, 운송사업자들은 친절 교육 및 포상 제도 등 시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하남시는 연말에 운수종사자 친절 서비스 교육 및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며, 준공영제 시행 이후 노선 확대, 차량 증차, 배차시간 단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