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12월 20일까지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녹슨 상수도관 교체 비용을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는 공사비 전액을 지원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사용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남문화원이 9월 4일부터 5주간 진행한 '2025 하남문화원 문화대학 시민 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MBTI, 보이스피싱 예방, 인문학, 사랑의 본질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으며, 참여자들은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하남문화원은 11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총사업비 25억여 원을 투입해 내년 7월까지 덕풍동 일원의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30년 이상 된 2.485km 구간의 낡은 관로를 전면 교체해 고질적인 녹물 발생과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청년의 시선으로 시정을 함께 만들어갈 '청년명예시장'을 10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된 청년명예시장은 2026년 1월까지 청년정책 발굴, 시 행사 참여 등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배우 진선규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강연료 200만원 전액을 기부했으며, 이에 공감한 꿈꾸는치과그룹도 300만원 상당의 구강용품을 함께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진선규 배우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으며, 후원금과 물품은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바스병원과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시민을 위한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5일 하남시 벤처센터에서 심각해지는 청소년 스마트폰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부모와 시민들이 주축이 된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 운동(스프운동)' 하남본부가 출범한다. 하남본부는 강제적 규제 대신 삶과 관계의 '회복'에 중점을 두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출범식에는 관련 전문가 및 학생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하남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신규 LP.8.1 백신을 사용하며,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을 권장한다.

하남시 시립위례숲향기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연 '바자회 및 시장놀이' 수익금 815,000원 전액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3년째 이어진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월드비전의 후원으로 ADHD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한 외부체험활동 'All Day Happy Day'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하남시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야외도서관' 콘셉트의 '오늘 책나들이 Fall in 하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독서 피크닉 세트 대여, 가을 야외공연, 이동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는 평일 신장도서관 인근 공원, 주말 하남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18일에는 마술쇼와 그림책 피아노 공연도 펼쳐진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이 염원하던 지역 최초 종합병원 연세하남병원이 미사3동에서 30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027년 개원 예정인 연세하남병원은 하남시의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원정 진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시민 건강권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시민들은 응급 상황에도,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서도 서울의 대형 병원을 전전해야 하는 ‘원정 진료’의 설움을 겪어왔다. 2027년, 연세하남병원의 개원은 바로 이 기나긴 불편의 시대를 끝내고 ‘우리 동네’에서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혁신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하남병원은 미사3동 내 연면적 2,957㎡,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에 210병상을 갖춘 최첨단 의료 허브로 탄생한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내과, 외과, 응급의료시설 등 시민 수요가 높은 11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의료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