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2025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 협조, 인력 배치, 취약지역 집중 감시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에게 산행 시 인화 물질 소지 및 불법 소각 금지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하남시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3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4기부터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시니어 요가 과정'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지난 17일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금연거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금연서포터즈, 자원봉사자 등 130여 명이 참여해 흡연행위 지도·계도 및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18일 하남시 감일문화공원에서 열린 '감일문화예술축제'가 3,7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청소년이 만드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댄스 경연대회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유관기관들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전석 매진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의 피날레 콘서트가 오는 23일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시내 주요 거점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된다. 하남시는 이번 동시 송출을 통해 모든 시민이 시공간 제약 없이 축제를 즐기는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하고, 도시 전체를 '1열' 관람석으로 만들 계획이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밥상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가족밥상 – 고추장 담가드리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고추장 600통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하남시가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요양보호사 등 31명을 대상으로 '실버벨 선생님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수료한 '실버벨 선생님'들은 각 기관과 어르신 가정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는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예방, 위기개입, 사후관리, 회복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마음 돌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생명사랑 지킴이 양성, 24시간 핫라인, 치료비 지원, 유족 자조모임 등 촘촘한 정책을 통해 전국 최저 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했으며, 경기도지사 표창 및 국회자살예방대상 수상 등 대외적으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남시가 '하남이네 마음약국' 자살예방 캠페인, '마주해요! 나의 마음' 우울 자가검진 이벤트, 그리고 지자체 최초 AI 감정관리 앱 '하남이네 힐링펫'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신건강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적극적으로 돌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남시는 문제 발생 후 대처가 아닌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선도적인 정신건강 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리동네 마음의원·마음약국' 사업, 종교계와의 협력, '찾아가는 이동상담'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마련하여 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있다.

하남시 국공립어린이집 분과위원회가 지난 15일 미사한강공원에서 재원 아동 어머니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맘’s 신나는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머니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친목 도모, 어린이집과 학부모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은 건강한 육아 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하남시 정책 싱크탱크인 시민참여혁신위원회가 2025년 하반기 정책으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해소', 'AI 기술 활용 기업 경쟁력 강화', '도시계획 체계 개선',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 등 5개 과제에 대한 자문안을 제시했다. 각 분과별 벤치마킹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이번 자문안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