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천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K-POP 댄스 인플루언서 20팀이 참여한 '2025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니온타워, 미사경정공원 등 하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댄스 영상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전석 매진된 본 공연을 통해 하남시를 'K-POP의 새로운 성지'로 전 세계에 알렸다. 하남시는 이번 행사를 K-스타월드 조성과 연계해 '글로벌 공연문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하남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실무자와 예비·신혼부부 등 정책 수요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인구정책위원회·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출산·육아 정보 부족 문제 해소, 효과적인 홍보 전략 등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여기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하남시 남한고등학교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특목고 수준의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하남시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이를 축하하고, 향후 5년간 총 10억 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시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며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다짐했다.

하남시 덕풍2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메이크업, 헤어 등 촬영을 돕고 추후 액자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마음을잇는재봉틀이 지난 20일, 독감 및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 해당 기업은 이전부터 마스크, 후원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하남시는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 보건소는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하남시가 계약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월 27일부터 2026년 1월까지 부서별 '맞춤형 포인트 계약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반복되는 감사 지적과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계약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남시가 오는 12월 5일까지 '2025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체육인에게 연 150만원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소득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만 19세 이상 현역선수, 지도자 등이 대상이다.

하남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2만 5800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인터넷·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조사원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정보는 향후 복지·주거·교육 등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참여 가구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하남시가 기존 공직자 대상이었던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10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시청 별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무너뜨리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와 SNU밝은안과의원이 지난 17일, 녹색어머니 봉사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SNU밝은안과의원은 교통안전 및 환경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협력이 하남시 어린이들의 건강 교육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시립감일리틀포레어린이집이 '또랑또랑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50만원을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4년째 이어진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