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간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부터는 공직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장애를 다양성과 인권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는 '찾아가는 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가 자매도시인 영양군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10월 24일부터 이틀간 미사역 시계탑 광장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농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영양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판매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을 만나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3·9호선 조기 개통, 하남IC 개선, 하남드림 복합환승센터 지정, 중부고속도로 방음터널 설치 등 5대 핵심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하남시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시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백세건강 영양교실'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해당 교육은 11월 4일부터 4주간 저속노화 식생활 관리법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양교육으로 진행된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고용 및 직업훈련에 참여하는 13개 지역 사업체와 '2025년 장애인 고용 사업체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체와의 협력 강화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과 장기 고용유지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0월 22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남양주 산들소리 수목원에서 가을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자연 속 힐링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하남시 예술단체 아트필드가 미사도서관과 위례도서관에서 국내 최초로 애니메이션과 융합한 발레 '신데렐라의 꿈'을 공연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27년간 활동해온 아트필드는 앞으로도 열린 공간을 활용한 융합 예술 공연으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하남시연합회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담근 수제 고추장 50병을 후원했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3일 하남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제1회 어린이집합창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12개 어린이집 4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협동심과 표현력을 기르고자 마련되었으며, 참가팀들은 그동안 연습한 동요와 율동을 선보였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오는 28일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집중 영치한다. 생계형 차량은 예외 기준을 적용하며, 경찰과 협력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치 후에도 미납 시 강제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처분이 이어진다.

하남시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종합 5위에 오르며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기업 유치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행정 혁신, 교육 투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총체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경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12개 우수 기업을 유치하고 8179억 원의 투자와 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며, '직주락' 도시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따른 규제지역 지정에 대해 국토부에 재검토를 공식 건의했다. 시는 안정적인 주택시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규제가 실수요자, 특히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경제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3기 교산신도시의 신속한 추진도 함께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