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덕풍2동 주민자치회가 2025년 활성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 1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민자치 위원들은 메이크업, 헤어 등 촬영을 돕고 추후 액자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마음을잇는재봉틀이 지난 20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500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최근 독감 및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호흡기 질환 우려 속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기업은 이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이 10월 31일 개정됨에 따라, 그동안 각종 규제로 지연됐던 하남시 캠프콜번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의 지속적인 건의로 임대주택 추가 확보, 공원·녹지 의무 반영 등 강화된 규제가 완화되면서 사업성이 확보되었으며, 이를 통해 첨단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올해 7월 1일 기준,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29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공시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하남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무작위로 선발된 35명의 시민 배심원단은 총 3차례 회의를 통해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 연계, 동남로 연결도로 등 20개 주요 공약사업을 심의·평가했으며, 시는 최종 권고안을 공약 추진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5개 광역철도에 이어 7개 광역도로망 확충을 본격 추진하며 '서울 30분 도시' 및 수도권 동부 교통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선(先) 교통, 후(後) 입주' 원칙에 따라 LH, GH와 협력하여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도심과 강동을 잇는 '황산~초이간 도로' 신설 ▲서부권과 송파 접근성을 높이는 '동남로 연결도로' 및 '서하남로 확장' ▲시 내부 동서 축을 완성할 '객산터널' 건설 등이 포함된다. 이 도로망들이 완성되면 황산사거리 등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되고 서울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민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하남시가 관내 10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일본시장개척단'을 도쿄에 파견해 64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견을 통해 87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34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추진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아세안, 미주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개척단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 보건소와 청봉병원이 지역사회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치매 의심 환자를 병원에 의뢰하고, 병원은 감별검사 후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는 검사비 본인부담금 일부(최대 8만원)를 지원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하남시 마을 교육 공동체 '하남프렌즈'가 환절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재배한 새싹인삼 58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새싹인삼 키우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하남시 큰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563,5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배우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하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6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센터는 맞춤형 학습 멘토링, 교재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도왔으며, 이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진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하남시 초이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6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어른공경·힐링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초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식사를 함께하며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