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납세자가 돌려받을 지방세 환급금을 제때 찾아갈 수 있도록 12월 31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미환급금은 4,016건, 약 1억 15만 원이며, 5만 원 이하 소액 미환급금이 93%를 차지한다. 시는 우편, 전화 안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해외 체류자 및 외국인도 쉽게 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위택스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직접 조회 및 신청도 가능하다. 환급금은 체납액 충당 후 지급되며, 5년 경과 시 청구권이 소멸하므로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하남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 및 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운영 및 관리, 정책 분야 등 3개 분야 31개 항목을 평가했으며, 하남시는 특히 정수시설 운영관리, 기술진단 및 개선실적, 수질 기준 준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남시는 고도정수처리시설 사업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12월 월례회의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올해 해외 벤치마킹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전국 최초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비결로 공직자 역량 강화 지원과 해외 벤치마킹, 외국어 교육비 지원 등 파격적인 투자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강조했다. 공원녹지·도로관리과, 자치·민원·투자유치과,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3개 팀이 해외 선진 사례를 발표하며 하남시의 스마트 도시 및 복지 도시 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행정혁신, 교통, 기업유치, 교육 등 핵심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시를 완성형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 예산은 1조 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시민 삶의 기반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교통망 확충, 문화·관광 산업 육성,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교육·복지 사업 확대, 자족경제 기반 구축 등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하남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시가 올겨울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건강취약계층 3,703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파대응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방문간호사 등 전담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파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며, 방한용품과 건강수칙 안내문을 배부한다. 또한, 보건·복지 분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한파 쉼터 및 대피소 운영 정보를 제공하여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 월드비전과 함께 진행한 '꿈꾸는아이들 꿈디자이너' 사업의 3년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의 맞춤형 성장 지원을 통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현하도록 도왔으며, 참여자들은 자신감 향상과 용기 부여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미사문화거리에서 12m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함께 연말 분위기를 밝혔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하남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는 국악단 공연, 감사예배, 뮤지컬단 및 브라스 밴드 축하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으며, 내년 1월 초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담은 '하남 K-POP 댄스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총 52개 팀, 179명이 참여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 7만 2천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초등학생 팀 '트윙클'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연소 참가자인 4세 박세하 어린이가 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11월 20일부터 시작하여 1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의 정책 수립과 지역 개발 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국가 기본 통계 조사로, 관내 5,100여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 참여가 어려운 가구는 조사원의 방문 면접 조사를 받게 되며,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하남시가 경기도 '2025년 시군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건축행정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도 역점사업 추진, 집합건물 관리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그린리모델링 사업, 건축 문화제 개최 등 시민 체감 건축 서비스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하남시체육회가 '11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에 참여하여 석바대시장, 신장전통시장, 덕풍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현재 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체육회는 전통시장 이용 생활화를 약속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천사운동중앙회, 지장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장사는 매월 쌀 50kg을 후원하고, 세 기관은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 프로그램 홍보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