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인증 현판 전달식 (이하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공정무역 제품판매처 대표, 하남공정무역협의회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달다래협동조합 등 11개 판매처에 대한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실시한‘현판 전달식’은 '하남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17조(공정무역 판매처 표시 사용 등)'에 따라 공정무역 제품을 판매 또는 공정무역 제품을 원료로 가공된 생산품을 판매하는 매장(기관)을 공정무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하고 공정무역 사업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하남시가 빠른 시일 내에 공정무역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사회의 역량과 홍미라 공정무역대표와 함께 노력 하신 공정무역협의회 회원 분들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다”고 하였다. 특히, “‘농부의 발걸음에 벼가 익는다’고 여기 계신 분들이 공정무역의 씨를 뿌려...

하남시(시장 김상호)와 하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대표:김해중,양점모,박온숙)는 지난 11일, '하남 평화의 소녀상' 기증식을 가졌다. '하남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3월 하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가진 이후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건립모금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14일 제막식을 통해 건립됐다. 추진위원회 양점모 대표는“하남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의 아픈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나누며,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다짐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며, “향후 소녀상이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적극 활용되고, 잘 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들의 모금으로 건립된 우리모두가 기억하고 지켜나가야 할 역사적 상징물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녀상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보고, 또한 소녀상이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스마트전통시장 구축, 운영을 위한 ㈜케이포스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덕풍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스마트전통시장'은 민ㆍ관이 협력, 전통시장 최초로 활성화를 위해 알뜰TV 플랫폼과 4차산업 및 빅데이터를 연계한 전통시장 활성화 BIZ사업 모델이다. 당일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스마트전통시장'은 지금까지의 옥외경관조명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모객 중심의 전통시장 활성화에서 4차산업 및 빅데이터와 연계한 SNS 홍보 및 주문 판매 마케팅 중심의 전통시장 활성화로 구축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하남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전통시장' 구축의 주요 내용은 모객 중심의 전통시장에서 주문판매 및 온라인판매 중심의 전통시장으로의 전환, 4차산업과 빅데이터를 통한 SNS를 활용해 지속적 전통시장 홍보 시스템 구축, 공공 기관 쇼핑몰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품의 전국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지역 아파...

하남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사)한국예총 하남지회(회장 이연구) 주최로 개최 예정이었던 ‘제9회 위례예술제’가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잠정 연기 됐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위례예술제는 2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예총산하 9개 지부(국악, 문인, 음악, 연극, 연예, 무용, 미술, 사진, 영화협회)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가 예정돼 있었다. 하남시 문화체육과 관계자는“이번 위례예술제는 향토예술인과 시민의 공유·화합의 한마당 축제로 기획되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연기돼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향후 더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세력을 키우면서 22일 일요일 오전 전국이 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토) 지역문화 유적에 대한 보존 및 현장학습의 장인 광주향교 경관광장에서 하남전통예술단(단장 김홍주)이 주최, 주관하는 ‘2019 노거수 은행나무 축제의 속삭임’이 개최된다. 노거수란 나무의 수령(樹齡)이 많고 커다란 나무 뜻하는 말로, 이번 축제는 광주향교의 오래된 은행나무에 각자의 소원을 빌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하남시민들이 함께 강강술래를 하며 소원을 비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댄스, 난타, 벨리댄스 등 시민동아리 발표회, 시대별 한복 페러이드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구성된다. 또한, 30여개의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김홍주 단장은 “하남시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역사를 알려주어 하남시민과 청소년들이 지역문화에 대한 애착과 자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또한...

하남시보건소는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임신부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신부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신분증과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10월 15일 부터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어린이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이하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 8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가능 하고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의 접종이력을 모르거나, 처음 접종자는 9월 17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받을 수 있다. 단, 외국인 관리번호 발급 대상자 등은 보건소에서만 접종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초기 혼잡방지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만 75세 이상 어르신(194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1954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22일부터 지정 의...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다음달 2일부터 ‘2019년도 저공해자동차 추가보급 사업’을 진행해 저공해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총 16억7천7백만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여 수소연료전지차 35대, 전기자동차 31대, 전기이륜차 25대, 전기화물차 1대의 저공해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수소연료전지차 3,250만원, 전기자동차 최대 1,400만원, 전기이륜차 최대 350만원, 전기화물차 1,800만원이며, 대상차량은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사이트(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전 하남시에 주소(본거지)를 둔 시민 또는 기업·법인·단체이며, 신청서 접수는 저공해자동차 제작사별 지정대리점에서 대행하고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에 접속하여 하남시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저공해자동차의 정보 및 보조금 지급현황은 환경...

전국 21개(경기도 11개) 지방자치단체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부담금(이하 폐기물부담금)을 반환해야 할 상황에 놓인 가운데 경기도 31개 시군이 특별위원회 구성, 헌법소송 등 공동대응에 적극 나선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28일 하남시에서 임시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LH 폐기물 부담금 반환 소송 공동대응안’을 발의한 김상호 하남시장은 임시회 요청 이유에 대해 “혐오시설 인근 주민의 불편을 위로하고,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시설은 지하화하거나 편익시설을 함께 설치해야 한다”며 “LH는 경기도에서만 수조 원의 택지개발이익을 거두고도 자신들이 내는 설치부담금에 지하화나 주민편익시설 설치비가 포함된 것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고 말했다. 이어 “패소할 경우, 부담금 반환에 따른 재정부담은 국민의 혈세로 감당하게 된다”며 “경기도 많은 지자체가 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는 만큼...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가짜 회사를 설립해 공사비를 부풀리는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해치는 페이퍼컴퍼니 뿌리 뽑기에 나선다고 25일(목) 밝혔다. 최근, 건설시장에서는 건설공사 수주만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일괄 하도급, 면허대여 등 페이퍼컴퍼니의 불공정한 거래로 건실한 업체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관내에 등록된 2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업체를 직접 방문해 등록기준(자본금, 사무실, 기술자 수) 적정 여부, 고용보험 가입 여부, 적정 임금 지급 여부 등을 점검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조사결과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되면 소명절차를 거쳐 등록말소,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일, 취임 1년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신뢰를 동력으로 하남시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은 하남시의 희망을 다지는 1년 이었다”며,“자치와 협치 제도 마련, 평생학습의 기반을 구축,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스마트 시티 구현을 위한 기구 설치 등 하남시의 미래가치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래를 바꿀 3년간의 핵심 사업으로는 3대 시민 협치제도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학습 체계 혁신,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박차,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스마트시티 구축, H2 부지와 미군 공여지 개발을 통한 하남 경제 활성화, 자족기능, 역사문화, 교통 3가지를 갖춘 명품 신도시 구축 등을 들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또 “빛나는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 넘어야 할 도전이 만만치 않다”며 “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8일, 롯데건설(하석주 대표)과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프로젝트 집수리 하남!’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집수리 하남?!’사업은 하남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집수리 자원봉사)을 실시하는 기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연결해 무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하남시는 지난 3일 롯데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장1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이날 집수리는 K모씨 가정(신장동 소재)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뤄졌으며 벽지, 장판, 전등설비 및 가구 등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추가 설치했다. 자원봉사에는 롯데건설 직원뿐만 아니라 하남시 건축과 및 신장1동 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금번 사업에 참여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성광학교 강당에서 2019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의 일환으로 출장 구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초등학교 4학년생 및 특수학교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등의 포괄적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특수학교학생이 실제 치과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렵기 때문에 하남시 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직접 학교로 방문하는 출장 구강검진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출장 검진은 학생이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보다 쉽게 검진을 받고 이를 통해 구강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이번 출장 구강검진이 특수학생과 보호자의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구강검진 실천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