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고객 증대에 따른 미 배차 문제 및 서비스 확대 방안 등 운영전반에 대한 개선으로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2월 1일 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전화 접수 방식뿐만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예약접수가 가능하며, 차량 자동배차 방식을 적용해 이용서비스가 한층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차 확정시 이용자에게 관련정보를 문자로 자동 전송하여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예약 정보 확인 등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남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배차 업무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하남시 관계자는“하남시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 향상을 위해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 예약시스템을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하남시 교통약자 이용고객들의 불편사항에 항상 귀 기울여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감축하고자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및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1월 30일부터 시작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및‘05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서, 조기폐차 시 차량기준가액의 70%를 지급 하고,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매할 경우 폐차하는 차량기준가액의 30%를 지급한다. 조기폐차 보조금과 신차 구매 보조금의 합산 상한액은 300만원이다. 또한, 조기폐차 보조금과 별도로 1~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에는 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하남시청 환경정책과 교통환경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관련 신청서식 및 사업안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 환경정책과...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주요현안 투자 사업으로 청소년수련관·미사도서관·미사보건센터 등 시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이 완공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4월, 5월, 10월 차례대로 개관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들의 여가와 교육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중인 미사도서관(아리수로 545)은 공정률 90%를 달성하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되며 5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미사도서관은 부지면적 4,000㎡, 연면적 6,447㎡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201억여 원이 투입되며, 3D 프린팅과 코딩이 가능한 메이커스페이스를 비롯해 1층 유아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체험형동화연구실, 2층 종합자료실, 청소년자료실, 소모임실, 3층 디지털자료실, 만화자료실, 보존서고, 4층 강당, 문화교실, 하늘마루공원을 배치해 독서·문화·교육의 복합공간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4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청소년수련관은 미래 주역들의 중심공간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며 실내집회장, 미...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덕풍초등학교 등 5개교에 ‘교차로 알리미’ 7개소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차로 알리미’란 신호등 설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교차로나 주택가 이면도로 교차점에 차량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이다. 차량에게는 교차지점 바닥 경고등으로 다가오는 차량이 있음을 알리고, 보행자에게는 경고등 및 사인보드의 경고음을 통하여 차량이 다가옴을 인지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교통장치이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교통안전시설을 과감하게 도입 설치하여 보행자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설치된‘교차로 알리미’는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원도심 학교 주변에 설치됨으로써 차량 및 보행자에게 주의를 환기시킴으로 교통안전 사고예방에 큰 효과를 보일 전망이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7일부터 13일까지 2020년(19년 기준)사업체조사 업무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조사’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월 12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47명으로 분야별로는 총 관리자(1명), 조사관리자(6명), 조사지원관리자(1명), 조사원(33명), 입력내검원(6명)이며, 신청방법은 하남시 홈페이지(www.hanam.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시청 4층 정보통신담당관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정도의 소양을 갖춘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특히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 유경험자 및 장애인, 저소득층을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여 응답자와 면접을 통해 조사한다는 점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할 수 있는 사명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남시협의회(회장 전주진)는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에서 자체 추진한 사업으로 허문영 통일연구원 박사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발전사와 최근의 남북정세 및 주변국과의 관계, 통일의 방법론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전주진 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하남시민 여러분들이 올바른 민주주의 의식과 통일관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교육에 참석한 김상호 하남시장은“남북관계뿐만 아니라 남북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과의 관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교육이 한반도 평화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6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남시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연합회,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 직원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의 이동이 많은 신장사거리와 스타필드 하남점, 공동주택이 밀집한 미사동 상가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도시개발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 및 인식제고를 위해 진행했다. 특히,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직접 전단지를 주민에게 전달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애인 주정차 구역에 주차하지 않도록 홍보를 실시했다. 홍보 내용은 장애인주정차구역 위반이 되는 사항, 주정차 방해 행위, 주정차구역 위반에 대한 신고 방법 등이 알기 쉽게 사진 등으로 되어 있어 많은 주민이 장애인 주정차금지구역에 주정차를 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 관계자는“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

도시란 다양한 삶의 방식들을 담는 콘텐츠이자 공공재로 ‘도시재생’ 역시 사람이 중심이 되고 공동체가 살아 숨 쉬며 과거의 유산과 현재의 문화 그리고 첨단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연대를 통해 ‘잘 사는 하남’을 위한 도시재생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시는 새롭게 개발되는 대규모 신도시와 기존 원도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도시재생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을 새롭게 스토리를 중심으로 시민이 디자인하는 도시재생사업들은 지역상권 활성화, 관광유발효과, 고용창출효과 등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시재생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원동력 구축에 전력하고 있는 하남시 원도심 도시재생 전략들은 무엇인지 있는지 살펴본다. 원도심 도시재생 스타트!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주력 하남시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 그리고 서울에서 하남으로 한강변을 끼고 진입하는 올림픽대로까지 ...

김상호 하남시장은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30년까지 5개의 철도 노선과 고속도로, 광역간선도로의 건설 및 기존 도로 확장 등을 통해 “5철·5고·5광 시대”라는 하남 교통 혁명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5철 시대”와 관련하여 내년 예정인 지하철 5호선의 차질 없는 개통 외 지하철 3호선, 지하철 9호선, 위례신사선, GTX-D 노선 하남 유치를 통해 하남시 관내 5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내용으로 지하철3호선 연장은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대책으로서 전액 광역교통개선대책 분담금으로 추진하여 재원문제가 해소됨에 따라 3년 내 착공 2028년 완공될 수 있도록 하고, 지하철9호선 미사 연장도 작년 서울시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제적 타당성(B/C) 부족으로 예비타당성 통과가 불확실할 것으로 판단되어 교산신도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같은 방식으로 3년 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한다는 입장이다. 위례신사선은 현재 서울시에서 제3자 제안...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도시재생대학 수강생들의 의견을 담은 우산조형물을 석바대 시장상점가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우산조형물은 하남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재생대학의 교육과정의 결과물이기도하다. 하남시 도시재생대학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활동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내는 Living LAB 방식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하남시 도시재생대학은 주민들의 관심도와 교육내용에 따라 대학을 입문대학, 공동체문화대학, 도시환경대학, 사회적경제대학으로 나누어 맞춤형교육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설치된 우산조형물은 도시환경대학의 「석바대 시장상점가팀」이 제안하고 설치까지 하게 됐다. '석바대 시장상점가팀'은 수업과정을 통해 상점가의 문제점을 낮은 인지도와 야간에 어두운 환경을 뽑았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색깔의 우산을 거리에 달고 우산 사이사이에 꼬마전구를 설치하여 낮에는 볼거리를, 밤에는...

하남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하남고용복지+센터(미사강변대로 52) 1층 일자리 카페에서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알고 사인하자' 강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근로계약서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듯 관심이 몰리면서 25명 모집에 50여명이 신청하여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강의내용은 근로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근로계약 기간, 업무 내용, 근로시간, 임금, 연차유급휴가 등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했던 노무 문제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하남시 관계자는“이번 강좌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직장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 경력단절여성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고용복지+센터 하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상담 알선과 사회로 재진입 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훈련교육, 집단...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모자보건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1년 이상 동거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부부도 난임치료 시술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난임 시술을 받으려 하는 사실혼 부부는 필요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 후 정부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법률혼 부부와 동일하게 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연령제한 없이 인공수정 5회, 체외 수정 12회 지원되며 지원금은 회당 최대 4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사실혼 부부는 기본서류(난임 진단서) 외 추가서류(사실혼 확인보증서, 시술동의서, 가족관계등록부 등)를 보건소에 방문 제출하여야 한다. 사업 지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