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의 ‘민관협치 코로나 대응 플랫폼’인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 활동이 활발히 전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관내 25㎡ 소규모 음식점 19개소에 비말차단용 칸막이를 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배경은 지난 달 열린 위원회 공중위생방역분과위 회의에서 영세한 소규모 음식점은 방역에 상대적으로 취약,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분과위 위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지원하기로 결정, 수요조사를 거쳐 대상업소를 선정해 배부하기로 했다. 칸막이를 지원받은 한 음식점 영업주는 “소규모 식당의 특성상 음식섭취 시 마스크를 벗어야하고, 거리두기를 위한 공간이 협소해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하남 방역의 기초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코로나 지역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 하는...

하남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하남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판매전’을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판매전은 하남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hanamse)에서 진행되며, 관내 11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9일 성남예비군훈련장에 사회적경제 홍보 간판을 설치해 예비군훈련에 참석하는 연인원 약 17만명을 대상으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및 서비스 홍보를 실시한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사회적기업에게 온택트 시대를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하남 미사1동 미사리 동민회는 마을 숙원사업인 미사리 마을상징물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봉행했다. 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충청북도 보은군의 정이품송(正二品松) 장자목(長子木)을 분양받아 미사리 표지석 옆에 식재했다. 지난 4일 미사리 마을입구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한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미사리는 7080의 낭만과 추억의 공간으로 선사유적지, 조정경기장등 역사․문화 공간 및 아름다운 한강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자리매김해 오며 ‘미사’라는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 왔다. 행사를 주관한 전대호 추진위원장(미사1통장)은“미사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표지석을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마련하게 되어 벅찬 감동을 헤아릴 수 없다”고 말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미사를 성장하는 젊은도시, 아름다운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레져․문화를 다 갖춘 보물섬”이라며, ‘정체성 ‧ 공동체 ‧ 품격’3가지 키워드...

김상호 하남시장은 16일 열린 하남시 범시민 민관협력위원회 교통분과 회의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등의 철저한 방역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 등에 협조를 구했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버스환승공영차고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이동규 교통분과 위원장(경기도마을버스운송조합 하남지부장), 위원 및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감염증 분야별 대응상황을 공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개편 및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실천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 시장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코로나19 확산에 취약 곳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교통분야의 생활방역 방안과 더불어 경제방역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통분야 종사자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대중교통 및 물류 등 교통...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4일 하남시벤처센터에서 ‘하남시 스마트도시계획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김 시장을 비롯한 스마트도시 사업 담당 공무원, 하남도시공사 담당자 등 40명이 참석 가운데 관련 토론 등을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도시계획 국내외 선진사례 소개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지식서비스공학과 김태형 교수의 ‘스마트도시 사례 분석을 통한 하남시의 핵심가치를 높이는 미래전망’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용역사업 수행사인 대영유비텍(주)이 ‘4차 산업 기반의 하남시 스마트시티 구현’을 주제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에서 도출한 21개 스마트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분임토의를 진행, 21개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및 개선사항을 조별로 발표하고 통합운영센터 구축방안, 법제도 대응방안, 지역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상호...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7일 목요정책회의(영상회의)에서 ‘제3차 평생교육중장기발전계획과 통합적 평생학습 추진체계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실시, 중장기발전계획 용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상호 하남시장 및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손진희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용역 중간결과를 브리핑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손 교수는 시민 대상 평생학습 인식도 조사에서 평생교육이 시 발전에 미치는 중요도와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매우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생교육 정책에서 하남다움 프로그램 개발과 플랫폼 운영, 동아리․네트워크 활성화 등의 추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반영해 ‘시민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 모두가 함께 언제 어디서나 평생교육으로 하나 되는 최고의 고품격 학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발전과제는 평생교육 전문가 육성 및 역량강화, ‘하남다움’평생학습, 거점별 평생학...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4일 미사지구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 참석, 망월천 수질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망월천 호수공원 현장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 김 시장을 비롯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 미사지구 행정협의회, 청년연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미사지구 중앙에 위치한 7만여㎡ 망월천 호수공원은 물놀이장, 음악분수, 산책로, 공연장 등이 편의시설 등이 조성돼 있으나 수질악화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김 시장은 주민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호수공원을 비롯한 망월천 전반에 걸친 근원적 수질 개선을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와 함께 LH에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으로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오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망월천 수질개선을 위한 시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행동으로 보여 주기를 당부드린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8일 하남풍산역에서 지하철 5호선 최초 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첫차를 탑승하는 승객과 함께 지하철 운행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가졌다. 이날 김 시장과 방미숙 하남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하남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 방울이와 함께 하남풍산역에서 첫 차를 탑승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을 맞이했다. 하남시에서 처음으로 운행하는 지하철을 타기위해 4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나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 시장과 의원들은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면서 지하철 운행을 축하했고 이어 5시 38분에 출발한 열차를 탑승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또 첫 지하철을 운행하는 기관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면서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긴 시간을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들과 지하철이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안전한 운행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축하 행사 이후 미사역과 하남풍산역 역무실을 방문해 ...

하남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교산지구 일자리창출 및 자족기능강화(이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경기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 관계자 20여명 참석했다. 이외에도‘자족기능 강화 방안 연구용역’의 총괄을 맡고 있는 허재완 MP위원장과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산업분야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한균희 교수, 산업연구원 김동수 실장이 참여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에서“지난 5월 경기도에서 발표한 경기도내 GRDP(지역내총생산)에서 하남시가 도내 22위로 나타났다”며,“이는 하남시의 자족성을 통계로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하였다. 김 시장은 이어, “하남시가 이런 현실을 직시하고 하남에 맞는 자족성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교산신도시라는 충분조건에 H2, 캠프콜번 등의 배후 개발지와의 연계를 추진할 것이고, 이와 더불어 지구 내 공장과 창고의 기업이전 대책을...

하남시는 지난 10일 현대건설㈜(박동욱 대표)·㈜KCC(정몽진 대표)와 함께 하는 ‘쿨루프 하남?!’의 세 번째 사업(풍산동 소재 P경로당)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쿨루프 하남?!’ 세 번째 대상지인 P경로당은 총 3일간에 걸쳐 작업이 이루어 졌으며 첫날에는 작업준비와 물청소로 바탕면을 정리하고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프라이머 도포 및 차열페인트 도색작업을 실시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올해 시범 사업으로 실시된 ‘쿨루프 하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업 관계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에는 사업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루프 하남?!’사업은 하남시, 현대건설, KCC가 올해 처음 추진한 자체사업으로 대상 건축물 지붕에 무상으로 차열페인트를 도색해 여름철 실내온도를 4~5℃정도 감소시켜 30~40%의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는 사업이다. 지...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관내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전문가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경력단절 여성의 활동기회를 지원하고 세계적 우수시설인 하남유니온타워를 교육장으로 활용해 자원순환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기간은 8일부터 17일까지이며 대상은 하남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하 여성으로 모집인원은 30명 이내이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프로그램은 하남유니온타워에서 7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업사이클의 이해 교수설계, 업사이클제작 기법 및 제작체험 등 전문교육과 분리배출 강의, 강사스킬업 교육 등 하남시 활동가 연계교육, 직업윤리 및 취업 컨설팅 등 새일 센터연계 교육이 25일간 진행된다. 시는 양성과정 후 평가를 통해 전문업체 강사 풀에 등록해 활동기회를 부여하고 유치원, 어린이집...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하남시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하며, ‘하남시 건축의 과거 · 현재 · 미래와 혁신적인 설계’ 를 주제로 건축문화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남시 100년 도시를 위한 건축 비전과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과 신도시(교산지구)의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해 하남을 잘 아는 관내 건축가들과 관계공무원 등 필수인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원도심 개발방식 사례 · 방안, 신도시 단독주택용지 개발 방안, 공공건축 · 설계공모 방식 제시에 대한 주제발표 등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건축 방향 등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앞으로 대세는 친환경 건축물이 될 것이며, ‘인간은 자연이 초대한 손님’ 으로 자연에 예의를 지키는 훈데르트바서(오스트리악 건축가)의 철학이 하남시에도 꼭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하남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