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선정 투표 결과,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이 1위로 선정되었다. 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3위는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K-스타월드 추진, 기업 유치 규제 완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K팝 페스티벌 성공 개최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시민들은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규제 개선 등 실생활과 밀접한 소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하남시가 2025년 청년 활동 성과공유회 '청년파티 2025'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한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청년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설렘원하남' 등 청년 제안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구현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이 ㈜정도아이앤지의 후원으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2,000장을 지원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정도아이앤지 임직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는 등 온정을 나눴다.

하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5년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보육 유공자 표창 및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센터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센터장은 앞으로도 사업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2026년 미사3동, 위례동에 맘대로A+놀이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진선재단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 노인 30명을 대상으로 마당놀이 '홍길동이 온다' 관람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식사 제공과 함께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진선재단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2동이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스카이폴리스와 구산문화마을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공유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범 운영 후 2026년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인근 지역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하남시가 시의회 예산 증액안에 조건부 동의하며 1조 450억 원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확정, 준예산 사태 위기를 넘겼다. 이번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었으며, 복지·교육, 교통·경제, 문화·체육·보건·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편성되었다.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세외수입 시스템'을 활용한 금연구역 흡연 과태료 부과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현장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통지서를 출력하며, 종이 우편 비용 절감 및 행정 오류 방지, 시민 편의성 증진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

경기 하남지역자활센터가 '일의 회복, 사람의 회복'을 주제로 2025년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 성과와 지역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동반 성장을 통한 지역 발전 의지를 밝혔다.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주거취약계층 11가구에 5천만 원을 지원하는 '2025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배,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등 기본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맞춤형 공사를 통해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3회 배움학교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비문해 성인 12명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영어, 디지털 문해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학습자들은 문해력 향상과 함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까지 높였다. 복지관은 학습자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후원금 모금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나래에너지서비스로부터 고가 수입 아트북 1천7백만원 상당을 기증받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예술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기증된 아트북은 국내 공공도서관 중 세 번째로 소장되며, 위례도서관 3층 H라운지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