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8일 하남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병용, 이하 센터)에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개강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하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한 후 처음 열린 행사로, 한국어교육 수강생을 비롯해 센터 이용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영상과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수강생 모두가 마지막까지 교육을 잘 수료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센터는 개강식에 이어 시설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포토존과 프로그램 홍보관, 체험존 등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1970년대 미국에 이민 간 한국인 1세대의 삶을 담아 최근 화제가 된 영화 ‘미나리’를 소개하며 “다른 문화와 다른 말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실 것”이라며, “센터가 여러분의 벗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하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은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만 9세 이상 ~ 18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접수와 검진은 연중 진행한다. 단 정기검진 주기(3년)에 따라 2019년과 2020년에 검진 받은 청소년은 올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꿈드림(하남시 조정대로 111, 청소년수련관 2층)으로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대상자 안내서를 받아 지정기관에서 검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건강 상담을 비롯해 신장질환, 간염검사, 간질환, 폐결핵 및 기타 흉부질환, 빈혈, 당뇨, 이상지질혈증, 구강검사(치과) 등이다. 단 임질, 클라미디아(여성 청소년은 자궁경부암 검진 포함) 등 선택검진 시 비용이 발생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기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

김상호 하남시장은 24일 하남스타트업캠퍼스(이하 ‘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대표들과 만나 “스타트업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김 시장은 이날 망월동 미사 산업은행 IT센터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입주사 대표 10명과 간담회를 갖고 “입주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시가 함께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간담회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충식 공사 본부장과 입주사 대표, 관계자가 참석했다. 하남시는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하남도시공사와 협약을 맺고 미사 산업은행 IT센터 3층 587㎡에 캠퍼스를 조성, 3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김 시장 등 관계자와 올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캠퍼스 측에 따르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종합병원과 산학협력단, 투자기관, 대·중소기업, 스타...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올해 친환경 학교급식에 93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9일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남근 부시장과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하남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급식지원 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관내 90개교 3만 2천명 무상급식비 87억 1800만원, 친환경 농산물 구입 차액지원 1억 3000만원, Non-GMO(비유전자 변형) 가공식품 구입 차액지원 4억 7400만원 등 모두 93억 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김남근 부시장은 “무상급식과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을 지속 추진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품목을 쌀과 김치에 이어 수산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공급업체를 모집하고 학부모와 영양교사, 급식 관계자 등의 평가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5개 업체 중 2곳을 선...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남 청년 뉴딜 인턴지원사업’참여자 10명을 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디지털·비대면 분야 업무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고용환경을 대비하고 직무 역량을 높여 향후 민간 취업과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다. 기간 중에는 하남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되면 하남도시공사, 하남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자원봉사센터 등 6개 기관에서 근무하며,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직무 교육과 자격증 취득 비용도 지원한다. 이메일(sowhat@korea.kr) 또는 팩스(031-790-6509)로 접수하며,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031-790-61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코로나19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노쇠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추진해 온 ‘노쇠 노새 프로젝트’를 코로나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20명에게 화상채팅 앱 ZOOM(줌)을 활용해 주 2회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겨울철 활동량을 높이는 유산소·근력·스트레칭 운동을 안내하고 점차적으로 강도를 높여 어르신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장기간 실내 생활로 약해진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 여부를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영양 교육도 병행한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코로나가 재 확산되면서 특히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지원해 어르신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 380곳에 와이파이를 추가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156개소 경로당 133개소, 공원 61개소, 공공시설 18개소, 문화복지시설 8개소, 공영주차장 4개소에 구축을 완료해 이달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에서는 통신사 관계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와이파이 신호를 켜고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시민의 통신 기본권을 보장하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고 장시간 머무르는 공공장소에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전까지 공공장소 45개소에 설치돼 있었으며, 올해 70개소를 추가로 더 설치할 예정이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전국 15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조사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내 3위, 전국 27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조사 결과 경기도에서는 과천(7위, 65.41), 성남(23위, 58.60), 하남(27위, 57.95), 수원(28위, 57.88) 등 4개 지자체가 상위 30위 내 그룹에 포함되었으며, 그 뒤를 구리(38위, 55.94)가 이었다. 상위권을 차지한 도시는 공통적으로 안정적 소득 수준과 풍부한 인프라, 높은 재정자립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된 4개 분야에 대해 시에서 재분석한 결과, 하남시는 경제활동 분야(71.01)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1인당 소득 및 소득 만족도’(75.89)와 ‘노후준비 가구 비율 및 노후에 대한 기대감’(83.29)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건강보건 분야(57.09)에서는 주민들의 경제적 여유와 건강관리...

하남시(김상호 하남시장)가 지역화폐 ‘하머니’를 특별 할인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이 달 한 달간 하머니를 10% 특별 할인하고, 월 충전 한도를 100만원으로 증액한다. 평상시는 6% 할인, 월 충전 한도는 50만원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달 1일 시정연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회복을 위해 올해 역시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지난 해 시는 총 1,240억(일반발행 964억, 정책발행 276억)의 지역화폐를 발행했다. 전년대비 700%이상 증가, 경기도 내 31개 지자체 판매액 중 인구수 대비 1위를 기록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확대 발행 등을 계속해 나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머니’는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지역 내 전통시장 ‧ 학원 ‧ 주유소 ‧ ...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1일 시정연설에서 원도심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극복 및 지역의 내생적 발전을 이끌 특화된 종합계획으로 ‘도시재생’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남시가 올해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착수, 가시화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하남시의‘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이 고시됐다. 신장동 505-4번지 일원 128,277㎡ 면적을 대상,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마련, 하남형 대안‧공유 공간 조성, 경기행복주택 조성, 가로주택정비 시범사업, 주거환경 개선 지원, 지역공동체 및 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총 6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23년 완료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9월 국토교통부 공모인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국비 10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내년 전담부서인 도지재생과를 신설, ‘원도심 통합관리 가이드라인 용역’발주를 시작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일, 시청 앞 지하보도...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감일지구와 지하철 5․9호선 올림픽공원역을 연계하는‘시내버스 35번’노선을 다음달 4일부터 잠실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기존 5대에서 15대로 증차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내버스 35번은 지난해 6월 감일지구 최초 입주 일정에 맞춰 올림픽공원역까지 운행을 시작, 현재 출근시간대 혼잡도 완화를 위해 전세버스 2대를 투입해 운행 중이다. 시는 감일지구 입주가 계속됨에 따라 노선 연장과 증차를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논의했고 잠실역 연장 및 10대 증차 협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감일지구 대중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 정치인들도 함께 힘을 모았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35번 연장운행으로 서울 주요지역과의 연결성이 높아지며 배차시간이 줄어들어 출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위례신도시까지 운행하던 광역버스 9202번과 시내버스 31번도 감일지구까지 연장돼 강남과 잠실방면으...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역 곳곳에 숨겨진 역사 ‧ 문화자원 및 향토자료 등을 발굴 ‧ 재조명함으로써 시 역사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주목 받고 있다. 하남 역사인물 포럼1 ‘소설가 김유정’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하남문화재단과 하남문화원 공동으로 ‘김유정 포럼’을 지난 8일 개최, 유튜브로 생중계해 큰 관심을 끌었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동시접촉자수 238명, 누적조회수 2292명을 기록했다. 하남시의 문화적 정체성을 역사인물과의 관계를 통해 논의하고자 기획된 이번 포럼은 ‘소설가 김유정’의 삶과 문학 그리고 시와의 연관성을 총 4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망했다. 첫 번째 시간은 이순원 김유정문학촌장이 ‘김유정의 삶과 문학’이란 주제로 발표, 김유정의 삶과 문학을 매개로 춘천과 하남을 잇는 ‘김유정 로드’를 제안했다. 두 번째 시간은 이상범 하남문화원 사무국장이 ‘김유정과 함께한 하남의 산골’을 주제로 발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