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역 42개소의 여성안심귀갓길·스쿨존·치매노인 거주지·우범지역 등을 중심으로 CCTV에 AI 카메라 68대를 도입,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영상분류, 사물감지 등 인간과 유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컴퓨터를 교육하는 머신 러닝기술인 ‘딥러닝’ 분석기술을 갖춘 인공지능 반도체 칩을 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저장용량 및 네트워크 트래픽 문제로 고해상도 영상분석이 어려웠던 기존 카메라의 단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800만 화소의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사람과 차량 등의 보다 정확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 가능하게 돼, 신뢰성도 매우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저장 영상 검색 시 시간·장소·카메라 장소를 정확히 알아야 했던 기존 CCTV 시스템에 비해, 고화질로 저장된 사람과 차량 등 객체의 특정 정보만으로도 즉시 검색 및 분석이 가능, 사건 발생 시 초동 수사 및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8일 사회적경제 특화사업으로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을 위한 영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최유진)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미디어나눔협동조합이 진행을 맡고 하남디지털캠프에서 장소와 장비를 후원했다. 지난 5일 개강해 9월 24일까지 총 5회로 진행되며, 사회적기업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 내용은 영상편집 기초 그래픽 제작 기초, 개인 영상 제작 등으로, 영상 전문기업의 실무자 또는 대표가 실습 위주의 강의를 제공, 북한이탈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영상 시사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취업의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상 및 마케팅 분야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데 좋은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미사 역사공원에 건립 중인 ‘일가도서관’이 오는 8월 말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일가도서관은 옛 가나안농군학교를 활용해 조성되는 미사 역사공원(미사강변남로 10)에 부지 6,912㎡, 연면적 844.15㎡,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가나안농군학교는 1962년 일가 故 김용기 장로가 농민 교육과 사회지도자 양성을 위해 설립했으며, 미사신도시 개발로 인해 지난 2014년 양평군으로 이전했다. 이후 시는 2017년 가나안농군학교 터와 건축물을 미사 역사공원으로 복원하기로 LH와 협의, 기존 예배당 건물을 활용해 일가도서관 건립을 추진했다. 사업시행자인 LH가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했으며, 시에서 지난달 도서관 건물을 인수받아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총 사업비는 장서 구입, 정보시스템 구축 등 14억 8,700만 원이 투입됐다. 개관 장서는 총 16,600권으로 일반도서 7,000권, 청소년도서 1,000권, 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를 구성, 첫 정기회의를 갖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26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 자치기구다. 시는 지난 4~5월 공개모집을 통해 초등학생 9명과 중학생 6명, 고등학생 3명 등 총 18명으로 제1기 아동참여위원을 선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김상호 시장과 아동참여위원 1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 아동권리 영상교육,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은 사전 전달한 위촉장을 영상으로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초대 아동위원장으로 전유라(덕풍중 2학년), 부위원장으로 권유환(감일초 6학년) 위원이 투표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앞...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을 공공부문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다음 달부터 월 2회 ‘비건데이’를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생활 확산과 육류 소비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시청 및 친환경기초시설 직원 식당이 대상이다. 또 매주 수요일 기존 ‘가족 사랑의 날’과 병행, ‘시청사 소등의 날’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날은 시청 전 부서가 오후 8시부터 30분간 소등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 9일 김상호 시장과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집행위원 간담회 시 제안된 사항으로, 시 역시 시민사회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즉시 반영하기로 했다.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은 환경을 살리는 행동을 함께하고자 지역 96개 단체 370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지난 4월 공식 출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시민만 참여하고 있는 대다수 타 지역의 기후위기 비상행동모임과 달리, 시에서는 공직 부문의 적극적 동참이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월...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자원순환 현실을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육에는 김상호 시장, 시의회 김낙주 의원,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시민회원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강사는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시 자원순환과 신동섭 자원재활용팀장과 환경공무직 임동혁 반장이 맡아,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위기대응, 폐기물 처리실태 및 문제점,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요령,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방법, 제로웨이스트 실천, 폐기물 무단투기 등 시민 배출실태 및 개선방안 등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강의를 한 신 팀장은 “기후위기에 대처하고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폐기물 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철저한 분리배출 실천이 필요하...

김상호 하남시장은 지난 8일 열린 ‘팔당댐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한 후 SNS를 통해, 팔당댐을 청소년 견학 등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이 2년에 걸친 팔당댐 경관개선 사업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팔당수력발전소 현장에서 개최한 ‘팔당댐 프로젝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조광한 남양주시장, 정재한 한수원 사장, 팔당수력발전소 김종식 소장 그리고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팔당수력발전소는 1973년 준공된 국내 최초의 저낙차 밸브형 발전설비를 갖춘 친환경 에너지 발전시설”이라며, “온실가스 발생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석탄발전이 여전히 국내 전력생산 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소중한 발전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홍수로부터 하남·남양주·서울을 지키고, 서울과 경기 일원 식수와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며, “우리가 잘 관리하고 보호해야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에서 ‘하남시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이 도시재생계획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전 선정으로 7일 서울 서초구 The K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 원을 수여받게 된다. 국토교통부가 행정안전부, 한국도로협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공모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에 효과적인 ‘안심도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개최됐다. 안심도로는 지그재그, 소형 회전교차로, 차로폭 좁힘 등 자동차의 속도 감소를 유도해,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교통 정온화시설(Traffic Calming)을 적용한 도로다. 이번 공모에서는 도로·교통 및 도시재생 분야의 2개 계획부문과, 현재 운영 중인 우수사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전문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7개씩 총 21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 대상지는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일자리센터 지역특화 직업교육 사업’ 공모에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창업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1개 시·군 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지역별 특성과 구인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원해 시민들에게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일자리재단-시·군 간 협력사업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7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이 중 전문가 평가 심사를 거쳐 하남시와 시흥시가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창업지원’사업은 시가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돕기 위해 하남일자리카페에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 22일 첫 운영을 시작해 지난달 11일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경기도일자리재단 출연금 2600만 원에 자체 예산을 매칭해 총 5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커리큘럼을 보완한 ‘2기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창업과정’교육...

하남시 위례도서관이 오는 28일 개관한다. 11일 하남시(시장 김상호)에 따르면, 위례도서관은 위례대로 230 일원 부지 1500㎡, 연면적 221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2017년 7월 위례신도시 11차 개발계획변경 시 도서관 부지가 확정된 후 2018년 8일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2019년 11월 설계용역을 마무리 한 뒤, 같은 해 12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했다. 공사비, 장서구입 및 정보시스템 구축 등 총 사업비는 시비 75억 원을 포함, 총 107억 원이 투입됐다. 도서관 1층에는 통합안내데스크, 통합자료실, 어린이실, 유아실, 북카페 내 시니어 공간, 2층에는 종합자료실, 디지털실, 계단식 열람공간 ‘위례마당’ 등이 들어선다. 3층에는 H라운지, 위례홀, 보존서고, 문화교실, 소모임실,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 도서관 본래의 기능은 물론 주민커뮤니티 시설로서의 역할도 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시설들을 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7일 송파구·서울주택도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송파구, 하남시 하천 유지용수 공급개선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파구, 하남시 하천 유지용수 공급개선사업’은 한강수를 하남시에서 발원해 송파구로 흐르는 장지천·능안천·벌말천의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을 비롯해 박성수 송파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광균 SH도시공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각 지자체와 공기업의 역할 및 책임, 사업비 분담 및 정산, 소유권 이전 및 인수인계 등 사업추진 기본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으로 하남시와 송파구 내 신도시 하천에 유지용수 공급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이며, 하천 생태환경 개선과 이로 인한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결과로 감일, 위례 소하천에 유지용수를 안정...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GTX-D 등 주요현안 해결을 위한 온라인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시는 18일 시 홈페이지에 ‘하남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동참 바랍니다’를 개설했다. 내용은 GTX-D 노선 강동구-하남시 경유 및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반영, 미사리 경정장 이전, LH의 폐기물처리시설 부담금 반환 소송 중단을 촉구하는 것으로, 시는 서명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지난달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시가 경기도 등과 공동제안한 GTX-D 강동-하남 경유 노선이 김포-부천 노선으로 축소되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안이 제외됐다. GTX-D의 경우 시를 비롯한 김포·부천·강동에서 크게 반대, 범시민 반대 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20일에는 4개 지자체 단체장과 시민들이 부천종합운동장에 모여 공동입장문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김포·강동 125만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 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