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한 2021년 생활SOC 공모전 우수사례 분야에서 국무조정실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생활SOC 공모전은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의 주최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인프라인 생활SOC 사업들에 대해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위해 개최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 ‘생활문화센터 하다’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 공간 플랫폼’이란 주제로 응모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생활문화센터 하다’는 지하보도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2020년 12월 개관한 시설이다. 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공간 예약에서 개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언택트 방식으로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하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 이용이 낮은 지하보도를 칸막이 공간으로 조성해 취향공동체 발굴, 역량강화 교육 등 시민들이 서비스 수요자에서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상...

하남시의 부족한 취수원을 대신해 서울 송파구 한강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첫발을 디뎠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5일 송파구 장지천 수변데크에서 하남감일·위례지구에 한강물을 공급하기 위한 펌프장 및 유지용수관로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김상호 하남시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남인순 국회의원,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강물 공급공사는 하남 감일·위례지구에 한강물 5만t을 공급해 하남시민들의 취수원과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다. 2022년 10월 공사가 완공되면 성내천과 장지천에 각 2만t, 감일지구 벌말천과 능안천에 각 5000t씩 한강물을 공급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 송파 간 한강물 공급공사 착공은 마른 하천인 감일, 위례 하천에 유지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쾌적한 도시 하천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

하남시민들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재활용해 지구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8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상인회, 고엽제전우회 하남시지회가 협력해 폐현수막을 장바구니로 제작해 보급하기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명은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세진 고엽제전우회 하남시지회장, 김재근 덕풍상인회장, 여봉열 신장상인회장, 하홍모 석바대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고엽제전우회가 폐현수막을 수거해 제공하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보따리(보고 따라하는 리사이클)’봉사단이 이를 장바구니로 제작하게 된다. 장바구니는 각 상인회에 월 150개씩 배부해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자원순환 업무협약은 환경을 위한 연대와 협력, 환경보호와 비용절감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폐현수막 수거 작업부터 제작, 나눔에 이르기까지 서로 협력해 자원순환 플랫폼을 구성하고, 이...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파스텔여행’ 대상자를 추첨했다고 밝혔다. ‘파스텔여행’은 하남시가 전국 처음으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해 실시하는 교통약자전용 여행사업이다. 이날 추첨에서는 신청자 75명 중에 24명을 선정했다. 추첨에는 김상호 시장, 유영자 하남시장애인연합회장, 강성규 하남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했다. 이번 추첨은 지난 11월 1일부터 파스텔여행을 신청한 하남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이면서 뇌병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파스텔 여행은 교통약자인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업이 아닌, 장애인의 권리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는 점과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동반자로 함께 해 무장애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7개 여행지 외에도 관내 공정여행노선을 추가해 교통약자분들과 함께 ‘하...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난해 12월 착공한 미사대로(배알미동) 자전거도로 정비 공사를 10월 30일 준공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8억4000만원을 투입해 팔당대교 인근에서 배알미대교까지 약 2.6km(한강변 측) 구간에 대해 기존 노후화된 자전거도로를 정비했다. 공사를 통해 기준 미달 안전펜스를 철거하고, 접속부에 미끄럼 방지포장을 실시하는 등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기존 배알미동 미사대로 구간은 과속 차량이 많아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 이용자에게 위험해 자전거도로와 차도높이를 일치시켜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 또 경계석을 약30m마다 개방해 차도를 달리는 자전거 이용자가 정비된 자전거도로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황진섭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위험한 도로는 기존 도로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산뜻하게 정비된 자전거도로에서 안전하게 자전거타기를 즐기...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시민 양루이화(YANGRUIHUA)씨와 김순화씨가 정보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결혼이민자 부문에서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행복 IT경진대회는 장애인·고령층·장년층, 결혼이민자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17개 시·도가 주관하는 전국 대회다. 하남시에서는 결혼이민자 부분에서 경기도 지역 예선을 통과한 7명이 본선에 도전해 양루이화씨와 김순화씨가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IT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갖고 준비해 우수한 성과를 낸 수상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으며, “하남시 시민정보화교육과 국가사업인 전 국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모든 시민이 정보컨텐츠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디지털 역량강...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직매장 지원사업 모집 공모에 최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2022년 직매장 지원사업은 지난 9월 공모신청 후 이달 12일 면접발표평가를 거쳐 하남시가 최종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어 11월 세부추진계획 등 사전준비를 거쳐 12월에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국·도비로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하남시가 2022년 직매장 최종 예비사업자로 확정됨에 따라 하남지역 로컬푸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농축산물 직매장 운영을 위해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사업부지는 신장동 234-6, 234-7번지 일대로, 총면적 855㎡ 규모다.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에는 지하1층~지상3층 건물에 농축산물 직매장, 로컬카페, 공유부엌 등의 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고 덕풍천 등 산책로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아 로컬푸드...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생태농업을 확대하고 로컬푸드복합센터를 조성하는 등 농업활동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농업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갖고 하남지역의 농업 분야별 현실과 문제 진단, 하남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지역 12개 농업인단체 회장, 황성용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장, 노용남 하남농협 조합장, 안종열 서부농협 조합장, 이태근 흙살림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호 시장은 이날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기존농업과 스마트 팜을 연계하고, 농업기술중심 기업 유치를 통해 하남시의 미래농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2023년 로컬푸드복합센터를 개소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 소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통까지 담당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하남농업 브랜드를 구축해 판로 확대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 ...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백년도시위원회 9월 정기회의를 열고 ‘2040년 하남 도시기본계획(안)’과 하남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10월 7일 예정된 ‘2040 하남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에 앞서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2040 하남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해 20년 후 하남시의 장기 청사진을 그리는 계획인 만큼 미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해 지속가능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계획을 세우자고 제안했다. 우선 2040년 계획 인구의 경우 42만명이란 단순한 숫자보다는 20년 후 연령별 구성비 등을 구체적으로 추산해 그에 적합한 교육·복지·의료·도로 등에 대한 세부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장기적인 기후위기와 식량위기 등에 대비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생태 및 수변환경, 녹지공간 조성, 텃밭 등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자고 제시했다. 이밖에도 지하...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9월 28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시설 개선,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개선 등 4개 사업 분야로, 도·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70∼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우선 기반시설 개선 분야는 관내 5개소 이상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노동환경 개선 분야는 종업원 200명 미만의 중·소기업(제조업),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30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휴게실, 식당 등의 설치 및 개보수를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분야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지식산업센터 및 총 사업비가 2천만원 이상인 사업을 대상으로 주차장(주차설비 포함) 및 화장실 등 공공시설물의 개보수를 지...

하남시 감일동 통장단협의회(회장 구교영)는 폐건건지를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가 되지 않는 건전지 주머니’ 행사를 3일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서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에 따르면, 8월 교환행사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따라 시범사업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기존 감일스윗시티 10단지에 힐스테이트 포웰시티 단지를 포함해 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3일 행사장을 방문해 협의회 회원과 동 직원들을 격려하고, 참여 시민들을 만나 폐건전지와 종량제 봉투를 직접 교환해줬다. 이번 교환행사에는 주민 120여명이 참가하고 100㎏의 폐건전지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폐건전지는 그냥 버리면 지구를 아프게 하지만 회수하면 환경을 지키고, 자원을 재활용하며, 아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도 가능한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며 “하남시는 이렇게 평범하지만 중요한 일들을 곳곳에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남시에는 기후...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지하철 역사 및 상가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하남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선 상가 활성화를 위한 시민과의 간담회’를 갖고, 관계 전문가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호 시장과 관계 공무원, 민간전문가와 시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하철 5호선 하남선 개통 초기에 따른 지하철 역사 및 상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선은 지난해 8월 개통 이후 원도심과 신도심 연계로 지역 균형 발전 및 교통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잠실역 등 서울 도심 진입 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주는 등 대중교통 이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하남선 지하상가와 부대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운영적자가 늘고, 역사 내 편의시설 부족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남아 있다. 이에 시는 지하철 역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하철 역사 활성화 프로젝트’팀을 신설한 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