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이 건강에 뭐 하남? 튼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스스로해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스스로해결단은 아동 비만에 관심이 많은 하남시민, 교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1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는 지난 5월말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스스로해결단은 10월까지 활동하면서 과제 추진을 위해 주민의견 수렴 및 발전방안 제시, 주요사항 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식과 사업 소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스스로해결단은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교사,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그룹과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시민그룹으로 나누어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주민 참여 기반 지역문제해결 사업에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 습관 형성 사업’이 선정돼 추진하는 것이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디에이블이 컴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 수행한다. 김상호 ...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5호선 하남시청역에 위치한 하남시 도시재생·사회적 경제 홍보관에서 ‘재생? 공존!(再生, 共存)’ 기획전을 운영중에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2년 하남시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의 결과물인 재생 물품 새활용 우산가방부터 하남시청 지하보도 재생 활성화 사례인 재생 공간 생활문화센터 ‘하다’까지 총 6개의 사례에 대해 그 의미와 제작 과정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 ‘행복나눔 의자’와 ‘태양광 포켓정원’은 하남시 도시재생대학 참여자들이 재생 물품에 그치지 않고 재생 공간을 직접 조성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서원숙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행정 주도의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진행되는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쉽게 접근하여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일반시민 대상의 하남형 도시재생 프로그램 ‘마을 잇다’가 인기리에 운영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 잇다’는 시민 20여명과 함께 도시재생의 기초이론 교육부터 잘 알지 못했던 하남시 전역의 지역자원들을 답사하며 도시발전과 재생을 위해 탐구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을 잇다’는 지난 5월 19일 도시재생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신장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미사 조정경기장 및 구산성당 등 하남시의 지역자원들을 탐방하며 운영중에 있다. 이달 30일 네트워크 파티까지 총 7회 운영을 끝으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다. 서원숙 도시재생과장은 “하남의 주인인 시민들이 이론교육과 함께 직접 지역자원을 탐방하면서 이를 활용한 도시발전 방안을 연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가운데 참신하고 다양한 하남형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장마철 하천 범람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주요 하천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14개 동을 중심으로 집중호우 때 도로·건물 등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을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준설원과 준설전문업체를 동원해 이달 말을 목표로 약 4km 구간, 37개소의 우수관과 오수관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상시 예찰 활동을 통해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속적인 준설로 침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준설사업으로 수해 예방은 물론, 퇴적물 제거를 통해 모기 등 해충과 악취 발생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진 하남시 하수도과장은 “하수도는 시민들의 주거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공공시설물인 만큼 준설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도 유지관리를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

하남시는 ‘제77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 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강보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 6월 9일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臼齒, 구치)의 구(臼)를 숫자화한 ‘9’를 상징하며,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7일부터 22일까지를 구강보건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미사보건센터 1층 민원실과 건강버스를 연계한 찾아가는 구강보건 캠페인, 미취학 아동 꾸러기 치아 건강교실 등 구강건강 행사를 추진한다. 또 경로당 등록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아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불소 양치용액을 제공하고 리플릿 등을 배부한다. 최희선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보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 보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강보건...

하남시는 공공·빅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2년 하남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경진대회 주제는 교육・교통・도시・문화・보건 등 자유주제로, 전국 모든 분야의 개방 가능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 또는 분석한 아이디어면 된다.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팀은 참가신청서, 아이디어 기획서 등을 작성해 6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이메일(hanmira89@korea.kr)로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5개 팀(명)을 선정해 2차 현장 PT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종 5개 팀(명)은 최우수(1) 100만원, 우수(2) 70만원, 장려(2) 50만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 최우수는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제공...

하남시는 위례·감일지구와 하남C구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6곳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매년 4회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 확보 등을 위해 하남소방서, 건축시공·토목 등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공상태, 자재 품질관리, 감리원 구성 및 운영 등이다. 특히 이번에는 여름철 우기‧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관리와 근로자 쉼터 운영 등을 추가로 점검한다. 이태민 주택과장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해 각종 안전사고와 품질저하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남시가 미세먼지·소음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규모 공사현장에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원격감시 체계를 구축해 가동한다. 시는 6월부터 IoT를 활용한 원격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대규모 공사현장 2곳을 선정해 미세먼지‧소음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최근 대단위 택지개발에 따른 대형 건설공사가 증가함에 따라 비산먼지 및 소음 등에 대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쾌적한 공사 환경 조성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IoT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 이는 공사현장에 자동측정기를 설치해 공사장 내 (초)미세먼지 및 소음·온도·습도 등 5가지 항목을 시청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원격 감시할 수 있다. 측정값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공사현장 담당자에게 통보해 비산먼지 발생행위 중지 및 소음 분산, 현장주변 물청소 등으로 인근 주민의 환경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현아 환경정책과장은 “IoT를...

하남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업체계 조성과 ‘하남형 ESG 사업’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23일 시와 출자출연기관 간 협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 본청 회의실에서 가진 ESG 협업회의에서는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ESG 담당자가 참석해 ESG 추진 협업 현황, 문제점 및 대책, 향후 추진 방향, 협업체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공사의 사회적 채권 발행, 문화재단의 지역예술인과 함께 하는 문화정책 등을 보다 잘 살려 하남시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하남형 ESG 사업’을 발굴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협업시스템을 기반으로 시와 출자출연기관이 함께 하는 ‘ESG 원 팀’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욱호 하남시장 권한대행은 “ESG는 시 혼자의 힘이 아닌 출자출연기관을 비롯한 대내외 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과 ‘하남형 ESG 사업’ 추진을 위해 시와 출자출연기관 간 ...

하남시 석바대길과 777번길 일대의 가로환경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하남시는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석바대길과 777번길의 가로환경 특화사업 공사를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23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 총 19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석바대길 415m와 777번길 395m 등 총 810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1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교통체계 개선(일방통행)과 노후 배수체계 정비, 도로 블록 포장, 쉼터(조경) 및 조명 설치 등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하수도관 누출 악취를 줄이고, 무질서한 주변 시설물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석바대길과 777번길을 잇는 길이 450m 규모의 문화로 공사를 오는 6월 설계...

하남시는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주민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인 ‘공감e가득’에 아동비만 예방 사업이 선정돼 국비 1억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하남시를 포함해 10곳이 선정됐다. ‘공감e가득’은 지역문제 발굴에서부터 해결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의 활동량이 줄어 아동비만 위험이 커지는 문제를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해결하는 ‘아동비만 예방 건강습관 형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아동의 생활습관을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이를 앱에 연동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전문 행동 과학에 기반한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 아이들이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밀 수 있게 해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부모 참여형, 아동 체험형 등 다양한 그룹으로 진행해 맞벌이 가정의 보육 부담도 해소할 계획이다. 이 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생활...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새롭게 구축한 ‘하남 거점벤처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을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하1층 공간에 예비창업기업 17개사를, 2층 공간에 22개사의 창업초기기업 등 총 39개사를 모집해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창업보육 지원을 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BIG3(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D.N.A.(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탄소중립(저탄소화, 에너지분야 등), 메타버스(콘텐츠, 플랫폼 등) 분야로 향후 하남시의 지역특화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입주 신청은 6월 3일까지 받는다. 입주자는 서류검사(1차)와 발표심사(2차)를 거쳐 6월 27일 최종 선정하고, 7월중 입주하게 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예비창업기업과 창업초기기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창업실무, 사업계획 구체화, 마케팅 등 창업 및 창업도약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시제품제작소와 미디어시설 등 수준 높은 공용장비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