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년고찰 동사가 동지를 맞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팥죽 18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동사는 매년 백미와 팥죽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하남시는 2025년 장애인 복지 분야에서 부정수급 87.5% 감소,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장애인 동행안심보험 도입,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젝트 '단하남'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확대, (구)보훈회관 리모델링 등 양적 성장과 질적 성숙을 동시에 이루며 대한민국 복지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하남시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향후 2년간 하남시 관내 학교 및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남시는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선진 교육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3동이 ㈜한영이엔씨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구의 전기·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소를 개선하여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재능기부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노후 전선, 누전차단기, 감지기, 소화기 등을 점검하고 무상 수리를 지원했다. 향후 정기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하남시가 2025년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도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시로 선정되었다. 하남시는 기부채납 부동산 사후관리 및 법인 주택 취득세 점검 등 적극적인 세원 발굴 노력으로 도세 목표액 대비 766억 원을 초과 달성하고 징수교부금 23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하남시가 시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하남시민 건강 특별강좌'를 개최하여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서울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치료 현황과 관리 전략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 및 녹화 영상도 제공된다.

하남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친화인증'에서 4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하며,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인증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재인증은 육아휴직 및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 고용 유지율, 예비 부모 지원 제도, 유연근무 환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하남시 온누리지역아동센터가 '2025년 온누리 천사들의 크리스마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아동들의 재능 발표와 지역사회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현재 하남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아동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아동들은 구구단 송, 위인들 제창, 우쿨렐레 연주, 댄스, 난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KBOAT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함께 'KBOAT 2025 사랑의 산타클로스' 사업을 통해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44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및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정서적 위로와 지원을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그랑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졸업·수료식과 '그랑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공연, 활동 영상 시청, 시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화합하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 함께할 신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하남시가 검단산에 시민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검단산 둘레길'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기존 등산로와 달리 낮은 고도에서 숲을 즐길 수 있으며, 맨발걷기길도 마련되어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총 2.7km 구간에 조성된 둘레길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을 위해 데크, 야자매트 등 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포함 8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5년 12월 완료되었다.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6개 시·군이 수변 공간을 친환경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정책적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규제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경기도지사 면담도 공식 요청했으며, 이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상생 협의체'의 첫 공동 대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