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8일 시정회의실에서는 포천시 농축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경쟁력을 높이고자 농업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 농림축산 관련 농협조합장과 도·시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 관련 조합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 사항 및 포천시 농축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포천의 미래 농축산업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뜻 깊은 자리였다. 농민기본소득 누락자 추가접수, 조사료 확보를 위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품목별 전문교육,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 임업직불제 시행 등에 대한 추진사항 및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농축산의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솔직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상호 이해와 존중의 마음으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면서 “건의·애로사항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포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최재익, 이하 기초센터)는 지난 1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원, 포천지역 각 현장지원센터 센터장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초센터는 지난해 11월 신읍동에서 업무를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개소식을 열 수 없었다. 이번에 뒤늦게나마 기초센터의 개소와 사업추진 현황 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초센터는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정책 및 전략계획 재정립, 단계별 성장 목표 지원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교육 설계, 포천시 도시재생 대내외 홍보 등 원활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했다. 센터는 지난 1년간 관인면에 인정사업 사업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해 사업비 70억 원을 유치하고, 이동면 도시재생대학 주민공동체 교육으로 공동체를 육성해 경기도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기도 도시재생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으며,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등 연계협력 ...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2일 영북고등학교에서 예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실시했다. 취업 특강은 관내 직업계 고등학교(영북고, 포천일고, 일동고)를 순회 방문해 취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학생의 진로와 목표를 정하고 자신의 구체적인 진로와 실천계획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영북고등학교 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꿈과 목표를 설계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포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로시니어(전역 군인)가 직업군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예비 청년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사회에 첫 발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일자리센터는 포천일고등학교와 일동고등학교 3학년 예비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8월 중에 실시할 예정으로, 관내 기업체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알선할 계획이다.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그때 기적이 일어난다. 갈등이 해결되고, 환경이 되살아난다. 구성원 각자의 능력을 합한 것 이상의 시너지가 생긴다. 공동체의 힘이다. 포천시에는 신생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사람들이 있다. 공동체 코링커(마을활동가)다. 유재춘(66) 코링커는 지난 2020년부터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를 도우며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문제 해결 비법 ‘소통’ 유재춘 코링커가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18년, 그가 영중면 금주3리 이장으로 활동할 때의 일이다. 그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으로 활기를 잃어가는 마을이 안타까웠다. 그는 ‘행복한 마을의 첫걸음은 소통’이라며 “무슨 구실로든 마을 사람들을 만나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마을 공동체 ‘소통하는 금주3리’다.”고 말했다. 단순 취미활동을 위한 모임으로 시작한 소통하는 금주3리는 이듬해 봉사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 작년에는 꽃차 연구도 시작했다. 올해는 꽃차 판매를 계획 중이다. 구성원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10일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2주년을 기념해 2021년 여름부터 2022년 봄까지 포천 한탄강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FPV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지질공원은 과학적 중요성과 희귀성, 아름다움을 지닌 장소로, 특히 한탄강 지질공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질공원’이라는 점에서 그 특수성을 갖는다. 지금의 한탄강은 약 54~12만 년전 화산폭발로 인해 주상절리·현무암 협곡·폭포 등 이색적인 경관을 가지게 되었다. 포천시 관인면 일대의 비옥한 용암대지에서는 맛있는 포천쌀이 생산되고 있다. 포천시는 한탄강 지질공원이 갖는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천혜의 비경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사계절의 변화를 추적 관찰했으며, 현장감을 높여주는 FPV 촬영방식을 택했다. FPV란 영상촬영 방식의 일종으로, 영상 송수신 장치를 활용하여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한탄강에 직...

포천시는 백영현 포천시장 주재로 6일부터 3일간 민선8기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제8대 백영현 포천시장 취임에 따라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 아래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상황과 현안사업의 문제점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주요 업무를 확인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보완을 통해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을 위한 공약사항 및 역점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부서에서 추진하는 사업 하나하나가 모여 포천시의 미래를 만든다. 시민 모두가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시는 시민중심 열린도시, 품격있는 인문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 균형발전 자족도시 등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민선8기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포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백영헌 포천시장은 ‘옥정-포천 광역철도’를 비롯한 현안 철도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 북부청사 등 관계기관 방문에 나섰다. 지난 5일 백영현 포천시장은 경기도 북부청사를 방문해 이한규 행정2부지사 및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 철도 담당과장과 면담을 통해, 추진 중인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공약인 ‘GTX-E 노선’의 경기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는 1호 공약인 ‘탑석~민락~소흘 직결’의 현실적인 대안으로 포천시 소흘읍까지 GTX-E 노선이 반드시 직결로 신설돼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정-포천 광역철도’는 건설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를 포천시까지 17.2km 연장하는 사업으로 지난달 2일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심의를 완료하고 기본계...

포천시(시장 백영헌)는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 접수를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청소년부모 가구에 아이 1명당 월 2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조 제6호에 근거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청소년부모 가구로, 포천시에 거주하고 중위소득 60% 이하(3인 가구 기준 월 251만 6,821원)여야 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혼인관계증명서), 소득금액증명 또는 사실증명(부모 각각 제출), 통장사본 등이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자녀 1명당 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부모가 안정적으로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7월부터 신규 ...

포천시 신읍동에는 ‘마을 지킴이’가 있다. 도로나 건물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주거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한다. 학교 주변, 공원, 뒷골목 등을 순찰하고 주민들의 늦은 밤 귀갓길을 동행하기도 한다. 간단 집수리부터 공구대여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읍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이하 신행소)의 이야기다. 주민 안전·건강 지킴이 신행소는 지난 2018년 경기 북부 지역 최초로 설립됐다. 최영자 지킴이는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며 “2020년에는 행복 텃밭을 시작했다. 봄에는 쌈 채소를 나누고 가을에는 무, 배추로 김장을 담가 전달한다. 평소 장이 약해 식이섬유 섭취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신행소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경광 초인종 달기 사업 등 맞춤 지원으로 주민들과 함께한다. 도움을 위한 배움 신행소 직원들은 항상 공부한다. 김윤미 사무원은 “이웃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 직원 중에는 여름철 어르신 목욕봉사를...

포천시주민자치연합회(회장 박견영)는 지난 23일 박윤국 포천시장에게 시정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등 공로에 고마움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마을별 특화 사업비 지원, 주민자치학교 운영,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 지원, 주민자치(회) 위원 단체상해보험 가입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박견영 회장은 “주민자치센터 운영과 주민자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시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해줘 발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그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항상 힘써주신 주민자치연합회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1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2022년 포천시 新중년 인생대학’ 정규과정 교육생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통합 개강식을 개최했다. ‘포천시 新중년 인생대학’은 지난 2019년부터 중장년의 인생 재도전을 위한 삶의 전환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운영되는 평생교육 과정이다. 역사, 철학 등 인문 교양 과정과 환경설계사, 공정여행가, 통일교육지도사 등 전문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전문역량 과정인 ‘노인인지활동책 놀이지도사’ 과정과 강사양성, 오픈강좌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 강사양성 과정에는 장애인평생교육강사 양성, 허벌리스트(허브 전문가) 양성, 중장년 실전 창업, 신중년 전문강사 점프업1·2(정규과정) 등을, 오픈강좌는 제페토, 이프랜드, 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서양은 은퇴 이후의 삶을 인생의 황금기라고 한다. 은퇴 후 살면서 미뤄 왔던 하고 싶었던 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5일 관인면 탄동리 관인면민회관에서 도시재생 인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한우 관인면장과 관인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관인면 도시재생 추진사업에 대한 경과와 향후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 모집과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관인면 (구)면민회관을 리모델링해 다목적 기능을 갖춘 생활사회기반 시설(SOC)을 조성하고 주민공동체 육성으로 지역에 부족한 노인교육 돌봄시설을 확충, 일자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국도비 46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거점시설에 관인1+(일플러스)센터와 (구)면민회관과 탄동리, 초과리 일원에 보행 안전시설을 구축하는 행복로드 경관 조성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노노안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