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신북 톨게이트에서 화물차 판스프링 불법 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최근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적재함에 설치한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화물차의 판스프링 불법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포천경찰서, 경기북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날 합동 단속팀은 화물차 난간대 불법구조변경, 미인증 등화장치 임의설치, 적재불량 등 안전기준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총 60대의 화물자동차 가운데 10대가 적발되었으며 안전기준위반 14건, 불법튜닝 2건 등 16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시는 적발된 화물자동차에 고발 조치 및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강효진)는 지난 21일 위기가정지원 대상자의 효과적인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관 협력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소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시민복지과,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북부하나센터, 포천시가족센터, 경기도의료원포천병원,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팀, 포천시자살예방센터 등 8개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해 위기가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 방안과 지원 계획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인 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협력기관별로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주민의 보다 안정적인 삶을 위한 해결방안과 기관들이 협력해 지원할 수 있는 계획 등을 공유했다. 소흘읍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여러 협력기관들이 함께 모여 논의해주셔서 감사하다. 민·관이 협력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할 수 있는 많은 정보와 다양한 기회들을 만들게 되어 복잡한 ...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2023년 재해위험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265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사업’에 지난 4월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 3차 현장심사, 4차 최종심사를 거쳐 ‘사직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187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2011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어 2013년 11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주원지구’도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78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462억 원(265억 원 포함)을 투입해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 매년 집중호우로 침수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창수면 주원리와 일동면 사직리 일대에 하천 정비, 저지대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 교량 재가설 등 자연재해 피해 저감을 위한 재해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집중호...

포천시(시장 백영현)와 국방부는 지난 15일 5군단 교육훈련센터(이동면 소재)에서 영평사격장 민·관·군 상생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국방부 김성민 정책기획관, 미8군 마크 홀러 작전부사령관, 백영현 포천시장, 군(軍)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강태일 위원장 및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범대위는 사격장과 관련된 사격소음 대책, 도피탄 방지책 등 주민피해에 대한 실질적 주민 지원책 마련과 각종 갈등 개선을 위한 대책을 수립, 주민 재산 피해 발생 시 보상 절차 간소화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그동안 주민피해에 대한 불편사항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 범대위 의견을 검토해 국방부 차원만이 아니라 정부와 협업해 주민 요구사항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70여 년간 국가안보 요충지 역할을 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묵묵히 인내한 우리 주민들을 위해 영평사격장 특별법 제정을 간곡히 바란다.”고...

올해 11월 개관을 앞둔 포천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9일까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미디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 내 미디어센터는 8개소다. 포천시 영상미디어센터는 이중 유일하게 시 직영으로 운영한다. 시는 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발맞춘 교육프로그램, 장비대여, 시설대관, 강사양성 등 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적 참여와 소통,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천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디어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면서 “맞춤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기 홍보담당관은 “앞으로 미디어센터를 통해 미디어 교육 및 체험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포천시민의 미디어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간, 세대 간 영상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해 건강한 시민미디어 공...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 2022년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지고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위원은 조례에 따라 당연직 8명(포천시 부시장, 각 국·소장, 기획예산담당관)과 포천시의원 2명, 일자리·주거·양육·복지 등 인구정책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 등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인구변화에 대한 능동적인 대처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 포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목적으로 심의 및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인구정책위원회는 위촉직 위원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회의를 통해 포천시 인구정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의회에서 인구감소 문제의 기본적 이해와 인구정책 추진 인식 개선 도모를 위한 ‘인구정책 위원이 갖춰야 할 가치관 형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늘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를 통해 포천시에 필요한 인구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며 의미있는 결과...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인구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강원도 양구군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경북 영주시에서도 감염된 멧돼지 사체가 발견되는 등 발생지역이 확산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을 전후로 적극적인 ASF 방역에 나섰다. 시는 관내 축산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에도 축산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고,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해 철저히 통제할 것을 당부했다. 포천시는 현재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과, 농․축협 공동방제단과 함께 관내 양돈 농가 및 주요 도로변을 소독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방역 소독할 방침이다. 또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 울타리 정비, 멧돼지 기피제 살포를 지속 추진해 야생멧돼지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고, 현수막, 문자메시지,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포천시민은 물론 포천을 방문한...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회장 천병순)는 6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6회기로 진행된 ‘2022년 재능활용 지역돌봄사업 채식요리 재능기부’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활동으로 채식지도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은 관내 노인복지센터 소속 어르신 60명에게 채식지도사 교육에서 습득한 건강 요리를 만들어 드리고 도시락을 싸드리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추진했다. 들깨버섯전골, 강낭콩호박덮밥, 케일스무디 등 총 20여 가지의 채식 음식을 어르신에게 대접했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채식요리를 대접하고자 시작한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요리와 식사를 같이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 소흘읍에 LH에서 시행하는 대규모 3,71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12월에 지구 지정된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가 3년 만에 승인․확정되어 고시됨으로써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포천송우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383,036㎡(약 12만 평) 규모로 공공지원민간임대(1,901호), 공공임대(748호), 민간분양(1,055호), 단독주택(12호) 등 총 3,716호의 주택이 공급되고, 특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무주택자, 청년층, 신혼부부에게 우선적으로 공급하여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상승률 연 5% 제한)로 10년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등 실수요자의 주택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급촉진지구 내 초등학교․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입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포천천 중심의 공원녹지 경관계획으로 안정...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6일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 민간감사관의 바람직한 역할과 역량을 향상을 위해 ‘제3기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민간감사관 13명이 참석했으며 자체감사 계획, 역량강화 교육 및 과학영상 관람, 간담회 등으로 진행했다. 민간감사관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간감사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되새기고, 민간감사관 운영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렴 포천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강성모 감사담당관은 “포천시민을 대표해 시정을 감시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주시고, 청렴하고 정의로운 포천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가진 민간감사관 운영을 활성화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을 추진해 시정 신뢰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기 민간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지난 3월 13명을 위촉했으며, 임기 2년 동안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

포천시(시장 백영현)에서는 ‘2022년도 소규모 사업장 대기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노후시설 방지시설 교체설치 및 개선,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사물인터넷(IoT) 측정 기기 부착,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1년까지 3년간 303개소를 대상으로 약 276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2년은 55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원 중이다. 자부담 10%를 부담하면 노후한 대기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으며, 자부담금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환경보전기금을 통해 융자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 가운데 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거나 보일러, 냉온수기, 건조기 등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는 개인 등으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설치하고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윤정아 환경지도과장은 “올해 사업장 62개소...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2022년 포천시 청년축제 ‘靑通(청통) 페스타’를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포천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포천시 청년정책 서포터즈’가 축제 기획 단계부터 행사 운영까지 참여하는 등 청년이 행사를 주관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기성세대 등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지역 청년예술가 버스킹 공연, 포천 청년업체가 참여하는 ‘청년플리마켓’ 및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포유마켓’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캘리그래피, 캐리커처, 에어소프트 사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주) 포천양수건설소(소장 김형주)와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박윤경)의 후원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포천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년이 정주하고 싶은, 언제나 청년과 소통하는 포천시를 만들겠다.”면서 “우리 시의 청년들이 모여 함께 청년축제를 기획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