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볍씨 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를 당부했다. 특히 정부보급종은 전량 미소독 종자이므로 온탕소독과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고, 지난해 수발아율이 높았던 종자는 약제소독만 진행해야 한다. 못자리 설치 시기는 4월 20일에서 25일 사이로 늦춰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불안정에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포천시는 농번기 축산 악취 예방을 위해 가축분뇨 퇴비 집중 관리에 나섰다. 부숙도 검사, 가축분뇨 처리시설 관리 점검 등을 통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미신고 또는 허위 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된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은 30일 이내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신고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을 통해 온라인 및 모바일로 가능하다.

포천시는 5월 3일 포천시청 광장과 체육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와 연계하여 "2025년 식품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행사, 체험홍보관, 포천 우수 식품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생활 문화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포천시4-H연합회, 한탄강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회원 20여 명 참여, 폐비닐 및 생활쓰레기 수거하며 환경 보호 실천

포천문화관광재단, '2025 경기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기존 콘텐츠 운영 부문 선정, 도비 5천만 원 확보. '산정공화국 패밀리런'은 산정호수를 배경으로 마을 이야기와 캐릭터 활용, 스토리텔링 미션 수행형 콘텐츠 제공.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와 연계 운영 예정.

포천반월아트홀, 국내 국공립 공연장 최초로 프랑스 엘-어쿠스틱스(L-Acoustics)의 최상위 음향 시스템 L 시리즈 도입. 모든 좌석에서 균일하고 풍부한 음향 제공으로 관객 몰입도 향상 기대. 저음역대 명확성 향상 및 무대 뒤편 음향 누출 최소화, 연주자와 배우에게 최적의 환경 제공.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 학생 대상 전입신고 서비스 제공 및 지원 정책 안내, 전입지원금 신청 접수

포천시는 대경중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포천시, 포천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홍보물 배포 등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시민과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봄밤의 클림트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동섭 작가의 강연과 클림트의 예술 세계와 어우러지는 음악 연주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했다.

포천시와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는 3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2025년 제6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토론회, 사회복지사 윤리선서,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8일까지 '무비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조례 개정, 처우개선위원회 구성, 장기근속수당 지급 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포천시는 산정호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산정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노후 상업지구 정비사업 등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 수위 조절, 보행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고, 시는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