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1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희망포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1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맞춤형 복지사업 계획 보고와 희망곳간 공모사업 심의를 진행했다.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별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하여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 개선, 계절별 맞춤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한 14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희망곳간 공모사업 심의에서는 발달장애인 자립 훈련, 청년 취업 지원, 어르신 식사지원, 장애인 문화체험,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등 관내 16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사업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포천시는 시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해 '연명의료결정제도 등록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다.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보건소 및 관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다.

포천시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5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는 4월 30일까지 온라인(안전신문고 앱/웹)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신청 가능하다.

포천시 민원콜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6만 5천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시민 만족도 95.8점을 기록했다. 7명의 상담사가 일반 민원, 복지, 세정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챗봇 시스템을 통해 24시간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상담사 역량 강화, 매뉴얼 개선 등을 통해 민원콜센터를 시민 중심의 서비스 기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위기가구의 사회적 단절 해소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집밥레시피' 프로그램을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선단동 행정복지센터,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3월 12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했다. 요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포천시 장애인거주시설 운보원이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포천시는 29일까지 '2025년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추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중소기업(제조업), 요양병원 등이 지원 대상이며,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 공사를 위한 최대 3천만 원(신규) 또는 2천만 원(개선)까지 지원한다. 자부담 5~20%이며, 휴게 여건이 열악한 곳을 우선 지원한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담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마음버스」의 저자 김유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동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천시지회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택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포유 친절한 부동산중개업소'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정 지원을, 협회는 맞춤형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입주 예정자의 불편 해소를 돕는다.

포천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을 위해 30일까지 '2025년 포천시 소통하는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교육·돌봄 강화, 도시 기반시설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특색 있는 테마관광 4개 분야이며, 국민생각함,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하고 부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포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든든한끼 나눔가게' 2호점 지정 및 취약계층 라면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든든한끼 나눔가게' 2호점인 엄마의 밥상은 주 1회 30인분의 도시락을 기부하며, 협의체는 라면 3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포천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제1기 포천시 건강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행복 건강 도시를 목표로 건강친화적 환경 구축, 지역사회 안전 강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지속 가능한 문화 정책 추진 등 4개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와 정책 통합성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