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29일 국립수목원에서 지역 주민과 고립위기가구를 위한 행복나들이 프로그램 ‘우리들의 행복한 사계’ 1회기 ‘그리다 봄’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을 통해 봄을 만끽하고 자연을 통한 치유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4월 한 달간 지역 내 6개 기관 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4회의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보고·듣고·말하기’ 표준 프로그램과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지 및 대응 전략 실천을 도왔으며, 교육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포천시, 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 위해 오케스트라·뮤지컬 감독 및 강사 모집

포천시는 5월 한 달간 포천세무서와 함께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납세자는 6월 2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하며, 합동신고창구는 시청 본관 1층 세정과에 설치되어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지원한다. 온라인 신고는 홈택스와 위택스 연계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택스 또는 포천시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노인복지관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미래에셋생명,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홀몸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과서비스'를 제공했다. 구강검진, 상담,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의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이용무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운영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두 도시는 반려동물과 고령화라는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산학 협력 기관과 협력체를 구성, 학습자 중심의 특화된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했다. '포동 학습마을 여행', '포동 멍냥아카데미', '포동 실버넷 디지털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을 지역 현안 해결 수단으로 활용하고, 학습 성과를 지역 일자리와 산업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포천교육지원청, 한국교육방송공사와 폐교된 금주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하여 유아, 아동을 위한 놀이공간, 체험학습장, 포천교육연구소 등이 포함된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상반기 연구용역 착수 및 국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세종-포천 고속도로 종점(포천시 신북면)에서 철원군까지 약 24km 연장.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 균형 발전 기대.

포천시는 29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후속 대책 논의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포천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및 피해 보상 방안을 논의했다. 백 시장은 약 579억 원 규모의 피해 복구 및 추가 지원 예산을 정부에 건의했으며, 정부 차원의 특별법 제정, 포천시 수도권 제외, 드론 산업 육성 등을 제안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여성긴급전화1366 경기북부센터는 자살 고위험 여성 보호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자살 고위험 여성 조기 발견 및 연계, 정보 공유, 공동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보호대상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가(家)치 마음 심기’ 원예 프로그램(테라리움 만들기)을 운영한다. 가정 방문이 어려운 경우,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의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7월 한 달간 관내 아동양육시설 보호대상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3D펜 활용 ICT 교실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