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오폭 사고 피해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포천시는 지난 5일 내촌면에서 관내 포도 재배 농업인 70여 명을 대상으로 ‘포도 고온 피해 예방 및 하반기 주요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착색 불량, 열매 터짐, 햇볕 데임 등 생육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포도 생산 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고온기 착색 불량 방지를 위한 착과량 조절, 적정 관수, 질소 비료 최소화, 적정 엽수 확보 등의 방법과 열과 증상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병해충 방제법, 시비 요령 등 시기별 재배 관리 기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포천시는 지난 7일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20여 명과 함께 김유정 소설의 배경지인 춘천 실레마을을 탐방했다. 참여자들은 김유정 생가와 이야기집을 견학하고 문학 속 풍경을 체험하며 작가의 시선과 시대 배경을 되새겼다. 포천시는 독서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모임 공간 지원, 활동 지원가 파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소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및 지역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교육활동 진흥을 위한 공동사업, 경기공유학교 및 진로·창업 교육 활성화, 청소년 국제교류 및 자치활동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여성의 고용 안정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포천형 여성친화기업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 첫 인증기업으로 ㈜담터를 선정했다. ㈜담터는 여성근로자 비율이 높고 근무 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백영현 포천시장은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선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아이 낳고 키우며 일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향후 여성친화기업을 확대하고 환경 개선비 지원, 성희롱 예방 교육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 AI 기반 CCTV 관제시스템으로 범죄 예방 및 생명 보호 강화.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 자살 시도자 구조 등 괄목할 만한 성과. 2023년 이후 범죄 검거율 꾸준히 상승, 2025년 1분기 87.2% 달성.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경찰 협력 강화 예정.

포천시, ㈜자코모 방문 '기업소통 간담회' 재개...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약속

포천시는 6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동두천시,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섬유 제조업체와 염색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포천시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 '노동안전의 날'에 지속적인 현장 지도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5년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5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20년 이상 된 단독주택의 외관 및 단열 성능 개선 공사를 지원하여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 집수리 비용의 9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방수, 단열, 창호 등 주택 성능 개선 공사와 외부 경관 개선, 재해 예방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총 25가구가 신청했으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6월부터 10월까지 집수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4일 청성산유아숲체험원에서 ‘2025년 집중안전점검’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종훈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 유지관리, 소방 및 안전설비 등을 점검하고 발견된 사항에 대한 즉시 개선 조치를 예정했다. 시는 사후관리 체계 강화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장애인 평생 학습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관내 7개 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학교 형태의 교육시설 2곳과 장애인복지시설 5곳에서 기초문해, 문화예술, 생활기술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포천시는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하여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포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징수유예 사실이 없으며, 최근 3년간 지방세를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했다. 이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감사와 납세자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우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