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2025년 포천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우수 농가 3곳(이동삼부자표고버섯, 평화나무, 천의바람)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귀농 선배, 유기농업 실천, 청년 농업인 농가 견학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영농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습득했다. 포천시는 다양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10일 신읍동 5일 장터에서 불법 촬영 및 여성 폭력 예방을 위한 통합 캠페인을 관계 기관과 함께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물품을 배부하고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폭력 예방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며,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참여단과 함께 범죄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여성 안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9일과 10일 야간에 소흘읍과 신읍동 일대를 점검하며 조명 밝기, CCTV 설치, 비상벨, 사각지대 등을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안심길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하고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경관형 미디어 테마파크인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비둘기낭 폭포와 생태경관단지를 중심으로 2.2km 구간에 걸쳐 조성되며, 미디어 콘텐츠, ICT 기술 활용, 기존 관광 기반 연계를 통해 체류형 및 체험형 관광 명소로 개발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전면 개장을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국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옛 영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포천38 문화예술창작소'는 8월 개관 예정이며,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창수면에 조성 중인 포천 파크골프장은 9월 시범 운영, 어룡동에는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와 통합궁도장이 건립될 예정이다. KB후원 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활성화 사업,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포천시 가족센터, 반다비 체육센터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포천시는 '2025 포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 심폐소생술 체험, 댕댕이 달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포천시는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대에서 개최한다.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하여 예산 증액과 신규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 불꽃쇼, 억새 카니발 등 5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정호수 야간경관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 행사는 축제 폐막 이후에도 지속 운영된다.

포천시, 2025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지원대상 93개소 선정. 간판·인테리어 개선, 주방 설비, 무인 주문기 등 최대 300만원 지원. 개별 맞춤형 컨설팅 병행 및 성과 분석으로 정책 개선 방향 도출 예정.

포천시는 7월 4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민선 8기 포천시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머물고 싶은 포천,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시민 160명이 생애주기별 5개 분과로 나뉘어 인구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한다. 토론회는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오후 2시에 열리며, 참여 희망 시민은 20일까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금호어울림아파트 경로당 개소…어르신 복지 향상 기대

포천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 그린(Green) 포천'을 주제로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 조명, 환경 실천 체험 활동 등이 진행되었다. 백영현 시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정부, 기업, 시민 모두의 참여를 강조하며 포천시가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길로 탈바꿈시켰다. 주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이 사업은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주민 100여 명의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백영현 포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주민 주도로 마을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이번 사업은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