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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방학 기간 동안 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방학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과 자기표현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어르신 안전하우징'과 '햇살 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고령자 주택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 불편 개선, 저소득 가구 난방비·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어르신 안전하우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햇살 하우징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차단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파쇄 작업을 진행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농경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고춧대, 들깻대 등 일반 영농 부산물이 지원 대상이다. 과수 전정가지, 덩굴성 부산물 등은 제외되며, 초과 면적이나 제외 작목은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파쇄기 임대 후 자체 처리해야 한다. 마을 단위 공동 파쇄를 위한 파쇄기 임대는 무상으로 가능하다.

영중면 주민자치회가 포천천·영평천 합수지점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복원에 힘썼다. 주민자치회는 직접 제작한 EM 흙공 300여 개를 투입하며 지역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행사는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업의 일환으로, EM 흙공은 수질 정화 및 악취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영중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하천 생태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11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림책 읽기와 감정 지도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또래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동반할 수 있으며, 참여 업소는 위생 및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포천시가 농촌자원 부가가치 향상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상반기 농촌자원 활용 교육'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전통장 만들기, 우리술·전통식초 만들기, 가공창업 교육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포천시 거주 농업인 및 농촌자원 활용 관심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천시가 한국교육방송(EBS) 자기주도학습센터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수업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결합 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 모델은 지역 학습 격차 완화와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동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의 참여 모습을 공개했다. EBS와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도 현장을 방문해 운영 모습을 기록했으며, 학생들은 센터 학습 공간에서 화상 수업 수강 후 후속 학습을 이어갔다. 포천시는 이 모델이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지역 학습 인프라를 활용한 공공 교육 지원 모델로서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포천시는 일동면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회전교차로 및 인도 설치, 노후 맨홀 교체,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적극 검토 및 반영을 약속했다.

포천시가족센터가 중장기 가족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경영계획을 추진하며, 2026년부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는 개관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가족 지원 거점 역할을 확립하고 있다.

포천시가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부서장 책임제를 도입해 현장 건의에 즉각적인 답변과 후속 조치를 제시하며, 협업 방식으로 건의사항을 검토해 행정 효율성과 예산 절감을 도모한다. 도로 재포장 시 토지사용승낙서 간소화, 수해 복구 공정 단축, 유휴 공간 활용 문화시설 조성 등 구체적인 개선 사례가 있으며, 81%의 주민 건의가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다.

포천시가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등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