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신읍동 행복마을관리소는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을 잇는 정(#), 차로 담다 – 향긋한 차와 함께'라는 주제로 다도 수업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차 예절, 다도의 이해, 차의 효능 등 이론 교육과 다구 사용법, 전통차 우리기 등 실습을 통해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서적 안정감과 존중받는 경험을 느꼈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어르신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정기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환경농업대학 21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농촌체험, 딸기 수경재배 등 관내 우수 농가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농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융복합 산업 적용 사례를 체험하고,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포천시는 6월 25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방문객 안내 및 거리 행진, 홍보물 배포 등을 실시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 연명의료 등록, 국가암검진 등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도 병행했다. 포천시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교육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포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천음악창작소는 지난 26일 포천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가수 하림과 함께 떠나는 음악 소풍'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가수 하림은 대표곡들을 직접 연주하며 음악을 통해 삶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전달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포천교육지원청은 노곡초등학교에서 '2025년 찾아가는 지역사회 심리지원 서비스 톡투미(TALK TO ME!)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증진 사업 안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안내, 고민 우편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예산제 이해도 향상 및 참여 독려를 도모했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서는 제도 개요, 신청 절차, 우수 사례 소개와 함께 소그룹 토의 및 제안 사업 도출 실습이 이루어졌다. 시는 7월 15일까지 주민 복리 증진, 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2025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신청을 받아 2026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참전유공자 인터뷰 영상 상영, 어린이집 원아의 감사 편지 낭독,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뮤지컬 ‘포천 군번 없는 영웅 독수리유격대’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백영현 시장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예우를 다짐했다.

포천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시민과 관내 업체에 주의를 당부했다. 위조된 공문과 직인을 사용한 사기 시도는 다행히 피해 없이 적발되었지만, 시는 유사 피해 방지를 위해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물품 납품이나 계약 요구 시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진위 확인을 당부했다.

포천시보건소는 경기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함께 장애인 재활 및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재활 운동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협의체 구성, 여성 장애인 대상 모성보건 연계 교육 등의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활용품을 전달했다. 포천시보건소는 기존에도 재가 장애인 건강관리 서비스, 재활운동실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건강 증진과 자립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과 정교초등학교는 지역 문화유산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문화유산 이해 증진 및 보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백사 이항복 유적지 등 자원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학생의 심화 학습 지원 및 외국인 관람객 대상 해설사 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을 구상 중이다.

포천시, 7월 4일까지 ‘2025년 영북면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수강생 모집.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영북면 주민 대상으로 이론 강의, 선진지 견학, 워크숍 등 6회차 교육 진행. 7월 8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영북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

포천시는 2025년 간판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방향, 디자인 유형, 지원 기준 등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 간판업체 ㈜은진이 설계와 시공을 담당하며, 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업소에도 개별 방문하여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