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을 주제로 ‘2025 포천 한탄강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100초 영상 또는 30초 숏폼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다. 수상작은 10월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에서 상영 및 포천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최근 대량 출몰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처법을 공개하며, 생김새와 달리 인체에 무해한 익충임을 강조했다. 러브버그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주로 수도권에 나타나며, 유기물 분해와 화분매개 등 생태계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수명이 짧아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출현하며,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지만, 대량 발생 시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다. 방충망 점검, 야간 조명 최소화, 어두운색 옷 착용, 물 분사 등의 대처법을 안내하고, 대량 출현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어린이 책모임 '동화동무씨동무' 참가 어린이들을 위해 '써드 1'의 최영희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작가의 상상력을 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7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소통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양육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주고받았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 2학년생 총 40명을 상시 모집 중이다.

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는 포천천 수질 개선 및 해충 방제를 위해 미꾸라지 70kg(약 6만 마리) 방류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과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하천 바닥을 파헤쳐 산소를 공급하고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미꾸라지의 특성을 활용하여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지난 27일 독서동아리 전용 공간 '일곱번째달'에서 독서 문화 행사 '데미안, 문학과 음악의 만남'을 개최했다.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바이올린과 기타 듀오 '안'의 연주와 함께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독서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는 ‘2025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20명의 캐나다 틴데일대학교 해외 연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의 세계적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삼육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 연수는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해외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포천을 대표하는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는 7월 27일 산정호수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안전과,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폭염, 호우 대비 행동 요령, 무더위쉼터 정보 등을 안내하고 안전신문고 활용법을 홍보했다. 포천시는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관인면 탄동리에 '관인1+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노후한 관인 면민회관을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1,265㎡ 규모의 3층 건물에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청소년 공간, 노인 건강 지원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주민들이 직접 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7월 1일부터 8월 11일까지 '2025년 3분기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급 대상은 2000년 7월 2일부터 2001년 7월 1일 사이 출생한 24세 청년으로, 포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총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이번 분기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 결제에도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교육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25년 상반기 동안 청소년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안전 체험, 성교육, 개인정보보호 교육, 금연 교육,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재)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6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상반기 강사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 보고, 하반기 추진 계획 논의, 프로그램 발전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다. 재단은 청소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 2학년생 총 40명을 상시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