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과 함께 ‘세계음식문화축제’ 개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축제에 참여할 음식관(부스) 참가업체를 8월 14일까지 모집. 세계 각국 또는 포천 대표 음식 3종 이내로 구성, 1만 원 이하 가격 제한. 관내 업체 우선 선정.

포천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293억 원 피해, 민·관·군 협력 복구 중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자살 고위험 사례 솔루션 회의’를 개최하여 정신건강 회복, 생활 안정, 사회 재참여 방안 등 통합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 일동면 새마을부녀회와 이장협의회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내촌면 주민들을 위해 이불, 수건, 음료, 컵라면 등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지원 물품 구입 비용은 단체들이 전액 부담했으며, 수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지역강사 역량강화 기본교육’ 수료식을 통해 29명의 지역강사를 배출했다. 교육은 지역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교육 기획 및 교수법, 지역자원 연계 전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학교, 마을교육공동체 등 교육 현장에 참여하여 주민 중심의 교육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농업인 역량 강화 및 유기농업 확산을 위해 9월부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지원 교육’을 운영한다. 필기 교육은 9월 1일부터 17일까지, 실기 교육은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31-538-3775)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 홍보대사 이병찬, 정명훈, 김민희, 박효준, 윤태용 등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홍보대사들은 영상 편지를 통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포천시는 이들의 응원이 시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포천시청 공식 유튜브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신규농업인 18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품목별 재배 기초, 귀농 정보, 선도 농가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어 귀농·귀촌 준비에 도움을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수료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포천시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1,015억 원을 투입해 68.1km의 오수관로를 신설하여 약 1,500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분류식 하수관로 보급률을 높이고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편의를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반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중이다. 7월 28일 기준, 전체 대상자의 약 79%인 11만 1,052명이 신청했으며, 총 신청 금액은 187억 원을 넘어섰다. 소비쿠폰 접수는 9월 12일까지 가능하다.

포천시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7월 30일과 31일 내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 법률 상담을 운영한다. 시 고문 변호사가 피해 관련 서류 및 사진 등을 지참한 주민들에게 1:1 상담을 제공하여 신속한 법률 지원을 도울 예정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 9월 14일 '2025년 포천생활문화대전' 개최… 8월 8일까지 생활문화예술인(동호회·동아리)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