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동장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축제 방문객들에게 도로명주소 생활화의 필요성과 편리함을 안내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포천시는 지방세 정보 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시스템 중단으로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세 연납분 등 1월에 부과된 모든 지방세 세목이 포함된다. 연장된 기한 내 납부 시에도 기존 1월 연납과 동일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천시의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이 2025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미디어 아트를 융합한 야간 특화 콘텐츠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질·생태·문화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도시경관 개선 및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시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자금·금융, 마케팅, 기술개발, 시설,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및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친화적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포천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시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여 초동 방역팀을 투입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확진 농장 출입 통제, 통제초소 설치, 역학조사, 살처분 등을 추진하며, 인근 지역으로의 확산 방지를 위해 8개 시군 양돈농장 및 도축장 종사자 대상 일시 이동중지 조치를 시행하고 집중 소독을 병행한다. 부시장 주재 긴급 방역 대책회의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추가 확산 차단과 시민 불안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시는 소흘읍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적극 검토 및 추진을 약속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위기 속에서도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전국 최다 선정, 포천~옥정 광역철도 착공 등 성과를 거두며 2026년 교육·돌봄 강화, 시민 불편 해소, 지역경제 및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를 핵심으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택 공급 확대, 교통 인프라 구축, 교육·돌봄 강화, 지역경제 회복,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권매니저'를 임명하고, 2월 중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여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상권매니저는 소상공인 점포를 직접 방문해 지원사업 안내 및 신청을 돕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포천시는 시민기자단과 SNS 서포터스 27명을 대상으로 '포천시 홍보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홍보단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 참여 시정 홍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장 취재, 정책 정보 공유, 홍보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시민과 시정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025년 상반기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천시는 체납 정리 실적과 가택수색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총 106억 원의 과년도 체납 지방세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시 소흘평생학습관이 첫 정규과정 운영에서 900여 명의 높은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며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인문교양, 자격증, 건강관리, 문화예술, 디지털, 생활상식 등 6개 분야 29개 강좌에 430여 명이 최종 선정되어 현재 수업이 진행 중이며, 특히 신체활동, 디지털 활용, 실생활 적용 중심 강좌에 대한 높은 관심이 나타났다.

포천시는 포천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시정 및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 53건의 건의사항 중 다수가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며, 신규 건의사항 12건에 대한 추진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