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입시 준비를 위한 "진로와 입시설계"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교육 전문가의 강연과 서울대 재학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이 약 2개월간의 새 단장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901석의 인체공학적 좌석 도입, 방염 처리된 고급 직물 소재 사용, 고급 참나무 원목 바닥재 교체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재개관 첫 공연으로 가족 뮤지컬 '수박 수영장'이 막을 올리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유치를 통해 경기 북부 대표 문화예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위기 청장년의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음악 프로그램 '리플레이 음악프로그램–앗싸밴드'를 운영 중이다. 5명의 청장년 1인 가구가 참여하여 보컬, 피아노, 타악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11월 작은 연주회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전문 강사의 지도와 복지관 담당자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돕고 있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23일 양평 큰삼촌 농촌 체험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래놀이, 계절 음식 만들기, '우리 가족 타임캡슐' 제작 등 가족 단위 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와의 관계 개선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는 23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여성들을 위한 ‘다용도 양념장 만들기’ 교육 재능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고추장과 간장을 활용한 다양한 양념장 조리법을 배우고 한국 전통 음식을 체험했다. 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과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장애 자녀를 둔 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성교육 및 장애자녀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장애 자녀의 성 발달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제 양육 현장의 고민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가족 전체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기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 자녀와 가족의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 포천시, 2025년 하반기 경기 흙향기 맨발둘레길 조성사업에 16개소 모두 선정, 총 11.2억 원 도비 확보. 시민 건강 증진 및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

포천시는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소흘당고빵 교실’을 운영한다. 8월에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질환·영양·운동 관리 교육을 진행했으며, 9월부터는 고혈압·당뇨병 질환 이해, 운동 관리, 영양 관리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집중 학습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031-538-3790)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전국 경보 발령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활동 자제, 모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접경지역은 매개 모기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포천시는 9월 2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50~70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포천+가평'을 개최합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의 현장 채용 부스 운영, 50여 개 기업의 채용 공고 게시, 이력서 클리닉, 커리어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중장년 구직자는 현장 등록 또는 누리집(https://5070job.com)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포천시는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관조명 설치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출렁다리 출입이 통제된다. 9월 26일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하여 출렁다리 야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는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정보 공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지역사회 홍보 활동 협력 등을 통해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