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6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시간, 포천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 유튜브 100만 구독자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는 학습 습관의 중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고, 전 교육부 정책보좌관 김효은 강사는 지방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입시 전략을 공유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내과, 정형외과, 안과 등 5개 진료과목에서 무료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다.

포천시는 9월부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투어패스 및 셔틀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투어패스는 당일권과 숙박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셔틀버스는 10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전곡역을 기점으로 순환형 노선으로 운행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집중호우 피해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전에 자치단체 권한으로 선제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총 1,261건, 4억 2,525만 원 규모이다. 감면 대상은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이며, 피해 사실이 확인된 납세자에게 2025년도 지방세 전액 감면 또는 기 납부 세금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감면은 직권 및 신청을 통해 9월부터 연말까지 적용된다.

포천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환자와 가족,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홍보 부스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백영현 시장은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을 강조하며, 9월 한 달간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는 전 직원 대상 '2025년 포천시 청렴 골든벨'을 개최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11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OX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백영현 시장은 청렴 의식 향상과 부패 대응력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포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차량 31대에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포천가득’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 차량은 포천시 전역을 오가며 농가와 시민들이 ‘포천가득’을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에서 ‘포천가득’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2년간 성평등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여성친화기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시민참여단과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포천시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 '양버들 가로수길'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녹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기업동행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GS포천그린에너지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친환경·탄소중립 사업을 통해 '푸르고 건강한 도시 포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천시는 외국인 주민과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위해 행복에프앤씨재단, 대한성공회 유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신읍동에 복합 공간을 신축한다. 외국인 쉼터와 지역아동센터를 조성하여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과 이주배경 아동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응원 댓글 이벤트 진행…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행사 홍보 위해 기획, 참여자 중 추첨 통해 80명에게 포천 특산물 포도즙 증정

포천시,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전국대회 성료... 전국 여성 농업인 1만여 명 참석, 농업·농촌 발전 기여 유공자 표창, 특강·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