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선단동주민자치회가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이주노동자가 다양한 문화 체험과 축구 경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0일 포천시청 복지정책과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성인자살예방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 분석을 바탕으로 성인기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포천시가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액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명품 가방, 현금 등 동산 15점을 압류했다. 재산을 고의로 은닉한 정황이 포착된 해당 체납자는 압류 조치 다음 날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고의적 체납자에 대한 추적 징수를 강화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포천시가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2025년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공공임대주택, 전세사기 법률, 금융 문제 등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을 위한 힐링 아로마테라피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관내 기업인 ㈜윙윙인팩과 오케이에프엠㈜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다. 기업들은 진입도로, 교통신호, 폐수관, 버스 노선 등의 문제 해결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28회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약 5만 2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올해는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기념해 수상불꽃극, 억새 포크콘서트, 사일런트 디스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해 성공적인 지역 축제로 평가받았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15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현대무용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의 신작 '탑:TOP'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 사업으로, 권력과 억압 속 자유를 향한 인간의 의지를 표현한 작품이며, 10월 24일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1월 7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코리아탭오케스트라의 탭댄스 공연 '올 댓 리듬'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악,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와 탭댄스를 결합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한민국 대표 탭댄서들과 라이브 밴드가 함께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천시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인증 10주년을 기념해 '2025 한탄강·광릉숲 국제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시아 8개국 40여 기관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생물권보전지역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자연유산 보전, 주민 주도 운영, 국제 교류 확대 등을 담은 공동 '비전 선언문'을 채택하며 유네스코 지정지역 간 네트워크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시 민간 봉사단체 '사랑의 나들목'이 소흘읍에 거주하는 8남매 다자녀가정을 위해 도배, 장판 교체 및 가구 지원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천시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감사를 표하고, 민간단체와 협력해 나눔활동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장애인 야학 학생과 활동지원사 등 75명을 대상으로 충남 태안으로 2박 3일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했다. 이번 학습은 장애인 평생학습의 일환으로, 학습자들이 교실 밖 경험을 통해 자립과 성장을 이루고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가 남양주시, 의정부시와 계약심사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교류는 우수사례 공유와 개선 방안 제시를 통해 부패방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