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23일, 고양이 행동전문가 김명철 수의사를 초청해 '집사가 아는 만큼 행복해지는 고양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약 18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묘의 행동 심리, 문제 해결법 등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가 '2025 포천시 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공자 3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는 또한 '두런두런' 복합공간 개관 및 폐교를 활용한 생활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보육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포천시가 경기도의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경쟁에서 최종 선정되어 경기북부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3년부터 방위산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드론작전사령부 등과 협력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해 인프라 구축을 계획해왔다. 2026년 3월 대진대학교에 개소할 센터를 통해 포천시는 방위산업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재양성을 아우르는 국방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천시와 서울아산병원이 의료취약지역인 화현면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2명이 참여해 진료, 건강상담, 복약지도 등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와 CCTV를 활용한 '한우 스마트팜 번식 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한우의 발정 및 분만 시기를 영상으로 자동 감지해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이를 통해 수태율 향상과 농장 운영 효율 증대가 기대된다.

포천시가 북부 악취 중점관리지역 내 축산농가 및 사업장 45개소를 대상으로 악취 저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악취 저감 노력을 유도하고 시의 관리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체계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가족센터가 '소중한 첫 걸음, 우리 아기 탄생 축하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 10월 1일 이후 출생신고를 마친 모든 가정에 축하선물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의 저출산·고령화 대응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신생아 필수용품과 가족센터 안내자료 등이 담긴 패키지를 제공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천시가 법무부의 ‘농작업 위탁형 외국인계절근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 지정 기관(포천시농업재단)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 후 농가에 농작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로,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고령농과 영세농을 우선 지원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심곡지구'와 '장암2지구' 651필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불일치로 인한 경계분쟁 및 재산권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국비 1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주민 동의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천시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대폭 개선한 '에듀로드 확충' 사업이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전국 최초 점용허가 민원 디지털 전환, 경기도 최초 임도 도로명 부여 등 혁신적인 사례들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는 수상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앞으로도 창의적 행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이 소흘읍에 위치한 친환경 아크릴 제품 생산 기업 ㈜아크피아아크릴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100% 재활용 가능한 아크릴의 친환경 가치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과 함께 관내 기업 협력을 통한 판로 지원 및 산업 활성화를 약속하며 소통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갔다.

포천시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2건에 대해 총 475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화현면에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배수설비 등을 설치해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