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경기도와 합동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의 가택을 수색해 명품 가방, 시계, 귀금속 등 고가 물품 30점을 압류했다. 압류한 물품은 공매 처분하여 체납된 지방세를 충당할 예정이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고 지방재정을 확보할 방침이다.

포천시가 농업인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농업기술보급사업 결과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재배기술과 신품종 '강풍콩', '여리향' 등이 소개되었으며, 시는 향후 신기술 보급과 맞춤형 재배기술 확산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을 위한 '2025년 뭉쳐야 산다' 사업의 성과공유회와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이웃 관계망을 강화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행사에서는 '이웃데이', '인생도서관', '리플레이음악밴드'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특히 1인 가구로 구성된 '앗싸밴드'의 음악회는 참여자들이 음악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자신감을 얻는 과정을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포천시가 전국 최초로 복잡한 공장 인허가 절차를 안내하는 '자기주도형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한다. 사용자가 단계별 질문에 답하며 필요한 정보를 찾는 방식으로, 완료신고 누락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QR코드로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며, 전국 지자체에 확산 가능한 개방형 모델로 평가받는다.

포천시드림스타트가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사춘기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춘기 사용설명서' 교육을 실시했다. 1차 남학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차 여학생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시립박물관 건립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2회 박물관 콘서트'가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는 포천 설화를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접목해 강연, 판소리, 케이팝 댄스 등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유수율을 50%대에서 90% 가까이 끌어올리며 연간 41만 톤의 누수 방지와 4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에도 선정되어, 총 356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 교체 등 상수도 관리 선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이 11월부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의 대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시민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교육 등 비영리 문화예술 활동에 한해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며, 정식 운영에 앞서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천시 관인면에서 관인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유치원생부터 어르신까지 1·3세대가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관인면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조합은 향후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대진대가 센터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하고 관리 지원 업무를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관내 12개 골프장 CEO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주민 할인 혜택 등이 논의됐으며, 시와 골프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고립위기가구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뭉쳐야 산다–포천동 달콤한 핼러윈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핼러윈 마카롱을 만들어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고립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