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가 한탄강과 경기북부 지역의 식물자원을 소개하는 압화 전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2025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포천구절초, 포천바위솔 등 경기북부 자생식물 20종을 압화 액자로 제작하여 식물의 세부 구조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센터 2층 지질공원관에서 관람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 휴관한다.

포천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특히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비대면 상담도 병행하여 편의를 높이고 있다. 2026년부터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새롭게 구성하여 세무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포천시가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벼, 고추, 콩 등 주요 작물 재배 기술과 미생물 활용, GAP 제도, 병해충 방제 등 총 11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약 2,480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참여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는 2025 한탄강 가든페스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에서 45만 명 방문, 세외수입 17억 원, 직접 경제효과 156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지역 정체성 강화, 가드닝 특화 프로그램, 캐릭터 IP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축제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시가 ㈜트라온과 AI 데이터센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AI 데이터 수요에 대응하고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AI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포천시가 2025년 정기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80개 법인을 대상으로 6억 3천만 원을 추징하며 지방세 부과의 공정성과 과세 형평성을 확보했다. 취득가액 6억 원 초과 대형 부동산 취득 법인 등을 우선 조사했으며, 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면제 기준에 따라 제외했다. 시는 앞으로도 세무조사 선정 기준을 체계화하고 납세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환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지방세 환급 간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별도 예산 없이 시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환급 신청이 가능해져 시민들이 편리하게 환급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교동장독대마을에서 '힐링포레스트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 푸드 만들기, 오감만족 힐링 체험, 한탄강 관광명소 투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촌관광마을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특히 '한탄강 장독대마을 떡볶이'와 오디·뽕잎 음료가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포천시는 2025년 제2회 여성친화도시 안전협의체를 개최하고, 올해 성과와 내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 1억 원으로 포천동 신읍3·4길과 소흘읍 솔모루로 81번길 일대에 여성안심귀갓길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여 범죄예방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포천장애인학교가 지난 5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포천장애인학교 학습발표회'를 개최하여 학습자들의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천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포천시 청소년정책포럼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정책 제안 및 형성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권·복지, 환경·안전, 교육·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되었으며, 포천시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한탄강 관광자원과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 구상안을 발표했다. 이는 남북 경제 교류 증대 및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