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내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애)는 지난 12일 가나다봉사회(회장 조미숙), 내촌면사무소(면장 최종기), 남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민현미) 등 민관 협력으로 주거취약계층 가구에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청소 자원봉사는 내촌면주민자치위원, 가나다봉사회원, 내촌면사무소 직원, 해바라기장학회 회원 등 총 15명이 동원되어 폐기물 정리 및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 1인가구로 거동이 불편한 장년가구인 대상자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가 시급했다. 이날 사용할 수 없는 가전제품을 밖으로 옮기고, 창고의 오래된 연탄제와 쓰레기들을 처리하며 이불과 의류 등을 폐기물 봉투에 담아 처리했다. 아울러 창문틀과 방충망은 세제를 이용해 깨끗하게 닦아내고 가재도구를 정리해 한결 정돈된 환경을 제공했으며, 향후 필요한 물품은 남부센터에서 후원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여러 모로 나를 위해 애써주고 지원해 줘서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 병원진료 잘 받으면서 깨끗...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관인면 지역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문화특화지역 조성 대상 마을로 선정돼 국비 240백만 원을 포함한 시비 360백만 원과 함께 총 6억 원의 사업비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문화마을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인면 지역은 1970년대 초반까지 인구 만여명의 호황기를 누렸으나 주거와 상업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40∼50년 동안 물리적 성장이 멈춤 도시이다. 이를 위해 포천시는 그동안 경기문화재단과 업무 협의를 통해 ‘지역리서치’, ‘관인면 문화재생 모델개발 연구’를 2차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금년에는 내년도 사업의 실행을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3차 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 강성모 문화체육과장은 “금년에 경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주민교육, 지역자원 활용 방안 연구 등에 주로 사용하고 2019년도 사업부터는 하드웨어 부분을 중점으로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시각적으로 변화되는 마을을 볼 수 있도록 사업안을 마...

대한적십자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이하 포천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6일 군내면 상성북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 효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효잔치는 포천적십자봉사회 중부권역 봉사단(군내면, 신북면, 창수면, 포천동)과 함께 진행하여 닭백숙식사 제공과 함께 메아리봉사단의 색소폰 연주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포천민속5일장 상인회, 때때로식품, 부강유통, 블루밀,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의 여러 단체 및 기관의 협력과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남명구 회장은 ’좋은 이웃들‘사업에 동참하는 중부권 적십자봉사회와 포천시 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에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좋은 이웃들‘사업과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또한 박윤국 포천시장 당선인과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종범 관장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인사말을 전했다. 포천시중부희망복지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 개발과 연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부권역(...

포천시 가산면체육회(회장 이민우)와 임서얌FC(대표 김상백)는 지난 24일 가산 글로벌 풋살구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풋살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가산면에 거주하는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산면체육회가 외국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 상호간 유대강화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난 17일 치러진 예선전에 이어 24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이민우 가산면체육회장은 “이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서로의 유대를 강화하고 타국에서의 외로움 등이 해소되어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식 가산면장은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관내에서 거주하고 생업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타국에서 하나가 되어 친목을 다지고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가산은 포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곳으로 주민은 물론 외국인도...

한국생활개선포천시연합회(대표 신현숙)는 다문화여성을 위한 전통식문화 교육을 지난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생활전수관에서 26명의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여성을 위한 전통식문화 교육은 한국전통식문화 이론교육과 전통음식 만들기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총 4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한국전통문화의 우수성, 한국전통음식의 종류와 내용, 구성요소, 기본조리법 등 약식동원(藥食同原)사상을 근본으로 한 한국전통음식의 특징과 전통 상차림 구성, 한국의 식사예절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기본 교육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열무김치, 모둠장아찌, 영양찰떡, 잡채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전통음식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은 포천시생활개선회 신현숙 회장, 천병순 사무국장, 포천시 김애경 농업지원과장의 재능기부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요리실습은 생활개선회 읍·면·동 회장들이 각 모둠별로 다문화여성들을 보조해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포천시는 지난 16일 제6기 포천시 청소년기자단(이하 ‘포담’)의 단원 총 13명이 상암동 MBC신사옥으로 2018년 첫 취재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재여행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 소재 MBC 신사옥과 한국영화박물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방송 직업교육 ‘나도 무한도전 만드는 감독’을 통해 기자를 포함한 방송과 관련한 직업에 대하여 이해하고, 실제 PD들이 사용하는 콘티용지를 통해 기획하고 영상을 구성하며 직접 촬영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인터뷰하는 등 주체적인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기자단으로서 원활한 활동을 위한 역량을 키웠다. 이날 취재활동에 참여한 포담 단장 나원선(동남고2) 학생은 “MBC에서 진행한 교육을 통해 방송관련 직업들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사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방송국 견학을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포담은 포천의 지역·사회·교육·정책 등 ...

포천시무한돌봄 중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김재희, 이하 중부센터)는 지난 17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회사 영업팀 연수생 19여 명과 함께 포천시 창수면에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위기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은 창수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로 혼자서는 집청소를 못해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겨 주거 내외부 청소가 필요했던 가정이다. 이날 위기가구가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부엌, 화장실, 냉장고 청소 등 오염이 심한 곳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이불·옷 세탁은 물론 장기간 묵혔던 음식물 쓰레기 처리도 함께 진행했다. 한국유나이티드 자원봉사 담당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중부희망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봉사활동을 하게 되서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포천지역 위기가구를 위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중부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 개발과 연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중부권역(포천동, 군내면, 창수면, 신북면)의 위...

포천시는 “‘國富(국부) 창출의 원천’ 기업이 뛰어야 한국이 산다.”, “기업이 살아야 포천시 미래가 열린다.”는 목표 아래 부시장 주재로 기업애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11일 개최했다. 보고회는 기획예산과장 등 건의사항 관련 부서장 13명이 참석 2017년부터 기업에서 건의한 기업애로 건의사항 총 145건 중 추진 중인 53건에 대한 추진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시는 시장, 부시장과 상공회의소 임원과의 간담회, 기업인협의회 간담회, 기업인과의 현장 간담회, 여성CEO협의회 간담회, 시장 기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의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협의, 예산확보, 상급기관 건의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융자지원, 소규모기업환경 개선사업, 기업불편 해소사업 등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조학수 부시장은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추진에 있어 사업대상지가 많을...

포천시는 지난 9일 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대중가요, 방송댄스, 락밴드, 한국음악, 합창, 사물놀이 등 관내 초·중·고 24개교 41개팀 390여명이 참가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아이돌그룹 V.A.V 및 A.B.O팀과 함께 즐기는 청소년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에서 최우수상(팀)는 락밴드부문 포천초(지니어스), 포천여중(딜라잇), 송우고(어쿠스트), 댄스부문 송우초(아이걸스), 갈월중(L.A.M), 포천일고(H.I.M), 대중가요부문 동남중(한수민), 일동고(박은빈), 한국음악 기악합주 가산초(가산 국악 앙상블), 기악독주 포천고(공민정), 한국음악 성악독창 태봉초(김태린), 포천일고(연주은), 사물놀이부문 이동초(이동! 덩따궁따), 합창부분 갈월중(갈월합창)로 8월에 펼쳐지는 제26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

포천시(시장 김종천)에서 직영하는 포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9일 청소년 35명이 8월 전문체험활동으로 서울, 종로구 외교통상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포천시 ‘O.K(Out of Korea) 아름드리’ 프로그램은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외교관에 대한 비전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외교부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날 외교부를 직접 방문한 포천시 청소년들은 21세기 국제사회의 협력외교, 인권외교 등 외교부의 정책과 업무에 대하여 알고, 외교관과의 질의응답을 통한 미래 진로 탐색의 이해를 돕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외교관의 꿈을 키우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유경임 가족여성과장은 “미래의 주역인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한 걸음을 내딛는 좋은 체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시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명산리연꽃평화생태마을(추진위원장 이성호)에서는 올해 제1회 어린이 연꽃그림대회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연재배를 시작해 올 들어 7년차인 아름다운 연꽃밭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연꽃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명산리연꽃평화생태마을에서는 여름이 되면 어린 친구들과 연잎우산체험놀이와 연잎밥 만들기, 가을이 되면 연근 캐기 등 인근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연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마을의 숙원사업인 체험관이 건립되는 해로 보다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아름다운 연꽃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주최가 되어 ‘제1회 어린이 연꽃그림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기간은 7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로 연꽃을 주제로 한 그림을 우편이나 방문접수 또는 원본지참이 가능한 파일형태로 제출하면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중순 연근 캐기 축제 때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개 작품당 1,000원이며, 대상(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