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포천시장은 2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국지도 56호선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는 사업비 914억 원 규모로 군내면 직두리와 내촌면 신팔리를 잇는 총 5.5.km, 폭 10m의 2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이 지역의 도로는 굴곡이 많고 경사가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고, 겨울철에는 폭설로 인한 통행 제한으로 많은 교통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는 국도 43호선과 국도 47호선을 동서로 연결하고, 국도 37호선과도 바로 연결되어 가평, 춘천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교통안전은 물론 교통편의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는 현재 2016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지만 수원산 터널 공사 구간에 위치한 탄약고 8곳의 이전 비용 문제가 발생해 난항을 겪고 있었다. 이에 박윤국 포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1일 포천체육공원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어린이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제3회 청소년어울림마당과 함께하는 청소년 워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청소년 및 유아 워터풀장, 워터 슬라이드 등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워터페스티벌이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워터 레크레이션 부스 등 제3회 포천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같이 한 자리에서 개최돼 더욱 유익하고 풍성한 청소년들의 여름축제의 장이 됐다. 한기남 가족여성과장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 체험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10월까지 청소년교육문화센터를 기점으로 신읍동, 신북면 등 지역별로 3회 더 진행된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1일 포천체육공원에서 관내 청소년들과 어린이 8...

박윤국 포천시장은 7일 관내 폭염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고자 현장을 방문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박 시장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영북면(산란계 농가)과 영중면(돼지 농가)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폭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박 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붕 물뿌리기, 송풍기를 이용한 공기순환, 가축면역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 제제 투여 등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폭염피해 예방을 당부드린다”며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유기적 협력과 효율적인 선제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현재 시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해 폭염대책반을 구성해 매일 20시까지 운영 중이며 폭염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피해 예방 리플릿을 축산 농가에 사전 ...

포천시 화현면(면장 김영택)은 지난 2일 폭염 대비 홀몸노인에게 방충문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화현면 복지를 위해 조직된 꽃고을 복지네트워크에 추진됐으며 화현면과 화현면 화통누리후원회가 함께했다. 방충문 설치 대상은 생활이 어렵고 노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무더위 쉼터를 찾지 못하고 폭염 속에서 문을 열지 못하고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우선 대상으로 했다. 화현면은 소외된 계층이 폭염 기간을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꽃고을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어르신 안부전화, 칩거 노인 등 외부교류가 없는 노인 등의 복지도우미 연결, 매일 아침 1회 마을 문안 방송, 무더위쉼터(경로당) 연장 운영, 폭염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했다. 또한 폭염이 장기화 돼 온열질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소방서, 파출소를 통합하는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영택 면장은 “화현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반월아트홀은 시민들의 문화 쉼터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이해 평일 낮에 영화를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외부재원을 통해 유치한 뮤지컬 ‘루나틱’을 오는 8월 11일 진행함에 있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초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은 포천예총과 반월아트홀이 함께 운영하는 문화예술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민선7기를 맞이해 시민이 우선이 되는 시정철학의 부합해 포천시민 누구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반월아트홀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서비스 관점으로 공연장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천원의 행복’ 콘서트는 시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8월 달 공연은 이미 매진이라고 알려왔다. 반월아트홀은 하반기부터는 보다 시민 체감형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을 위한 축제,...

포천시 신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양영근)는 농촌인구의 고령화 및 농기계, 전동휠체어 등의 도로주행기종이 증가함에 따라 야광 반사판을 부착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신북면 관내 전동보장구, 트랙터 , 경운기를 소유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교통사고 방지 반사판을 부착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농기계, 전동휠체어를 비롯한 전동보장구는 특성상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차도에서 운행돼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다. 이에 신북면에서는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의 자유로운 이동권 확보와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교통사고 방지 반사판을 제작해 부착하고 있다. 양영근 면장은 “교통사고 방지 반사판 부착사업을 확대하고, 교통약자에 대한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길연)에서는 지난 25일 영평사격장 정문 앞에서 영평사격장 폐쇄를 위한 포천시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영평사격장 인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총궐기대회는 지난 64년 이상 국가안보를 이유로 감내해왔던 영평사격장 관련 군사훈련 피해에 대한 중앙정부와 미군측의 근본적인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대회를 주최한 이길연 대책위원장은 “그동안 수차례 중앙정부와 미군측에 우리의 피해현실을 알리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으나 피부에 와 닿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현 세대의 고통을 더 이상 후손들에게 대물림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마련하라”고 중앙정부와 미군측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대회현장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영평사격장으로 인한 지난 64년의 피해는 우리시의 최대 현안문제로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중앙정부와 미군 측에 우리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기고문] 재해 없는 여름을 기원하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7/박윤국-포천시장.jpg)
손자병법의 인생 13계 중 제1계인 초윤장산(礎潤張傘)은 ‘주춧돌이 젖어 있으면 우산을 펼쳐라’ 라는 말로 주변의 사조한 조짐에서 결과를 예측하라는 뜻이다. 어떠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는 반드시 그 일을 알려주는 전조현상이 있는데, 그 조짐을 미리 파악하고 다가올 위험을 대비한다면 그만큼 위험이 줄어들고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일어난 지진과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은 인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마 전 포천에서 발생한 익수 사고의 경우에도 음주 상태로 물속에 들어가 발생했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을 간단히 알아두기만 했어도 예방할 수 있는 사고였다. 평소 우리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 지진, 대설, 집중호우, 화재, 산불 등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포천시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예로 2016년 경주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피소 위치 문의로 전화가 불통이었다고 한다. 순간 접속자가 크게...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고양시에 위치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를 방문해 가족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스노우파크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총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들이 아이스레이크와 스노우힐에서 다양한 모양의 자전거와 썰매,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 위를 마음껏 체험하며 즐겼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다. 스노우파크 체험에 참여한 아동은 “한 여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눈썰매를 타고 눈사람을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가족들과 함께 와서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폭염 속 가족들이 시원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이색적이고 특별한 경험이 아동의 사고력과 창의력 증진에 도움을 주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기가정 및 한부모가정 등 취...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1·2·3차 복합산업화를 촉진하고 창업 및 기업유치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2018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피클로 HACCP 가공공장) 준공식을 지난 14일 용정산업단지 내 피클로 공장에서 개최했다.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으로 추진된 피클로 가공공장은 부지 2,521㎡에 가공공장 945.55㎡로 이날 준공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박윤국 시장은 “전철 4·7호선 연장 및 43번 국도 확장 추진 등 지속가능한 상생경제도시와 맑고 푸른 생태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농축산물의 유통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농축산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홍보 및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해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무지와 피클을 가공하는 양승호 ㈜피클로 대표는 “포천시의 지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포천 청소년 문화의 집(신읍동 소재)에서 열린 2018 제2회 포천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과 희망을 꽃피우는 행복버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을 기점으로 관내 지역을 ‘찾아가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으로 운영되었으며, 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다채로운 청소년 문화를 연계·융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상설 청소년 문화·예술·놀이체험의 장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청소년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다양한 진로 및 문화 체험활동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마당이 이뤄졌다. 특히 17개 학교 및 기관 등이 참여해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활발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 문화 형성에 이바지했다. 한기남 가족여성과장은 “포천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문화 감성 증진 및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과 여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시책...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충현)는 지역 특화작목인 인삼재배 농가들의 모임인 인삼연구회원들이 지역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연작장해 문제의 극복과 친환경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삼시설재배 선진지인 강원도 횡성과 충북 음성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전북 군산의 친환경제재 생산단지 등을 견학했다. 그간 국내의 인삼시장이 위축되고 소비가 정체되면서 친환경인증 인삼과 새싹인삼 등 소비확대를 위한 포천 인삼농가들의 관심과 노력이 활발해지고 새로운 품종의 도입을 통한 명품 인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필요에 적극 부응해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인삼 터널재배 시설의 현장교육과 광역해가림 시설재배 등 새로운 재배유형 및 신품종의 개발현황 등을 체험하고 친환경 제재의 활용 효과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견학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인삼재배 농가의 친환경 재배기술 습득과 시설재배의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