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30일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열린어린이집을 신규 23개소, 재선정 25개소를 선정했다. 열린어린이집은 물리적 공간개방성과 함께, 보육프로그램,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참여가 보다 확대되어 일상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운영형태를 말한다. 특히 어린이집 공간을 부모가 자유롭고 편안하게 참관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상시 연중 참관이 가능하도록 해 부모참여를 확대하고 부모교육과 상담, 만족도조사를 통해 부모의 의견을 보육계획에 적극 반영하는 등 부모,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데 협력해 나가고 있다. 시는 올해 열린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신청 받은 55개소를 대상으로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우수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최종 심의결과 48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4개소를 선정해 ‘우수형 열린어린이집’으로 보건복지부에 ...

포천 신북면 금동리 지동산촌마을에는 약 천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거대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있다. 높이 약 30m, 둘레가 약 8m로 성인 여덟 명이 끌어안아야 할 정도로 큰 이 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키며 마을 사람들과 더불어 희로애락을 같이 해 온 이 지역의 보물이다. 1982년 10월 정자목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 긴 만큼 천년 은행나무에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조선 초 태조 이성계가 마을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바람이 불어 수만은 은행잎이 금빛으로 흩날리자 이에 매료된 그는 은행나무 아래서 감탄하며 잣죽을 먹었고 이 일이 계기가 되어 마을에서 생산되는 잣을 왕실에 진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신북면 금동리 지동산촌마을 일대에서 생산되는 포천 잣은 그 품질이 뛰어나기로 이름 높다. 눈부실 듯 샛노란 은행잎 융단 위에서 향긋한 포천 잣으로 만든 잣죽을 한술 떴을 태조 이성계의 감상은 직접 방문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부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회장기 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영동군청을 세트 스코어 3:1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아쉽게 3위에 머물렀던 포천시청은 꾸준한 노력과 우수 선수의 영입 등의 전력 보강으로 단체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최근 포천시청 배드민턴부는 차윤숙 감독과 이주희 플레잉코치를 필두로 전국 4강권을 노리는 강팀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과거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했던 포천 배드민턴의 저력을 보여줬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포천시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은 개인전 종목에도 출전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포천시 군내면(면장 이병현)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섭철)가 지난 6월 청성오거리에 조성한 태극기 공원으로 불법 현수막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군내면 청성오거리의 태극기 공원은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원으로 조성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태극기 바람개비 300여개를 직접 설치해 만들었다. 300여개의 태극기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공원 자체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이로 인해 기존 불법현수막이 난무했던 청성오거리에 현수막을 게첨할 곳이 없어 불법 현수막을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온 것이다. 신섭철 주민자치위원장은 “나라 사랑을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조성한 태극기 공원이 불법 현수막 근절이라는 효과도 가져와 땀 흘리며 설치한 보람이 더 크다”고 밝혔다. 이병현 군내면장은 “앞으로도 불법현수막을 근절해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8일 영북면 산정리에 위치한 평강랜드에서 2018 포천시 작은 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와 포천시의회가 주최하고, 포천시 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에서 주관한 이번 결혼식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개인사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관내 다문화 부부 2쌍을 대상으로 작은 결혼식을 지원했다. 이날 예식에서는 부부 두 쌍의 가까운 가족, 친지 50여명을 초대해 주례없이 간단한 다과를 즐기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소박하지만 많은 분들과 함께 부부를 축하할 수 있어 마음이 풍성하고 뜻깊은 결혼식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 양성평등기금사업 중 하나로, 시 기금 일부와 관내 11여개 단체 재능기부 형식의 협찬과 지원을 통해 이루어졌다. 평강랜드에서는 장소 협찬과 더불어 예식 소품을 지원했으며, 대한미용사회 포천시지부는 신랑, 신부의 헤어와 메이크업, 포천가연웨딩홀에서는 턱시도와 드레스 무료대여, 한국외식업지부 포...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 선수들이 지난 16~17일 전북 익산시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부문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1개(400MR, 김광렬), 은메달 1개(1600MR)를 획득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아쉽게 4위에 머물며 입상을 하지 못했던 400MR 종목에서 김광열 선수는 4번 주자로 출전해 막판 스퍼트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다. 또한, 포천시청 김광렬, 이주호, 이우빈 선수가 출전한 1600MR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포천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 최근 포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부는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히 입상하고 있으며 특히 김광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내며 포천의 육상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다.

포천시 영북면(면장 이용승)과 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박치우)는 11일 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교사,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포천경찰서, 영북파출소, 영북자율방범대 등 50여명과 함께 영북중학교 정문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체적으로 준비한 다과, 학교폭력 피해신고 전단지, 음주폐해 예방 홍보물 등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영북중학교 학생들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추방할 것을 다짐했다. 박치우 위원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면서 “영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학교 폭력이 예방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유관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

포천시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일)와 창수면 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윤종현)에서는 11일 깨끗한 하천관리를 위해 수질 정화 효과가 있는 EM활성액 물통을 설치했다. 사업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및 주민자치위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1톤짜리 물통 6개를 추동천에 설치했다. 하천에 EM활성액을 꾸준히 흘려보내면 수질정화는 물론 악취 제거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참여 단체는 살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특화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병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EM활성액 활용을 통한 창수면 하천 살리기 캠페인을 계속해서 실시할 것이며 마을 주민 또한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재창)는 지난달 29일 지역주민과 외부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소흘읍이장협의회, 포천예총, 고모3리(새터) 문화마을과 함께 2018 소흘읍민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모호수에서 어울렁 더울렁’이라는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예술형 문화마을로 선정된 고모3리 내 고모호수공원에서 소흘읍민과 외부 관람객 등 7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아마추어·전문공연, 체험·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공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프로그램의 기타, 실버라인 동아리, ▲소흘농협문화센터 프로그램의 줌바댄스, 색소폰교실 동아리, ▲고모3리(새터)문화마을의 태권도 시범, ▲읍민 참여 공모를 통해 준비된 버스킹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포천시립예술단, ▲포천 출신의 트로트 가수 임영웅, 그리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을 위한 ▲고등래퍼 빈첸&영케이 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프로...

‘통일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속가능한 상생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포천시에는 약 5,700개의 기업체가 있으나 대부분 10인 이하의 영세한 중소기업이다. 시는 우수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시는 북미(LA․토론토), 일본(후쿠오카․오사카) 등에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포천시는 수출 상담은 물론 현지 소비자의 성향을 살피고 적절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수출용 외국어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해 해외 마케팅 활동과 기업의 수출증진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수출실적이 낮거나 수출에 처음 도전하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화를 지원한다. 수출에 대한...

[caption id="attachment_59432" align="aligncenter" width="771"] SAMSUNG CSC[/caption] 포천시무한돌봄남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민현미, 이하 남부희망복지센터)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남부권역 100명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서지원을 위한 후원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1인당 4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한 추석맞이 정나눔 행사는 동포천로터리클럽, 송우리재림교회, 이마트 포천점, 삼육식품, 나눔을사랑하는모임, 이가갈비 등의 후원을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동포천로터리클럽에서는 후원금 전달과 더불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여 추석선물을 직접 가정방문해 전달했다. 남부희망복지센터에서는 매년 명절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방문하여 명절 간 안전점검, 후원품을 통한 간접적 경제지원을 실시하고, 명절소외감 해소를 위하여 가구별로 방문하여 상담 진행 및 정서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육군 제2군수지원사령부 예하 95정비대대 참수리 봉사단은 7일 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참수리 봉사단은 지난 5월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에 이어 문화소외지역에 위치한 초등학교 벽면에 학생들의 정서순화와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를 했다. 이날 벽화그리기 작업은 학교 벽면에 도색작업을 시작으로 사전에 제작된 도면을 토대로 외벽에 채색작업 순으로 진행했다. 외벽에 그려진 벽화는 환경개선 및 범죄예방 등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송현 일병은 “학생들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한 것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수리 봉사단 이등재 주무관은 “앞으로도 지역사랑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