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해 9월 포천시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치매 조기검진 및 상담, 가족지원 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인구가 점차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욱더 그 필요와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현재 포천시는 ‘기억한걸음’이라는 이름의 쉼터 프로그램을 매주 월·화·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활동을 비롯해 치매증상 악화방지와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치매예방체조, 원예활동, 음악활동, 요리활동,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는 “치매환자라고 해서 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기쁘다. 여러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만들고, 노래하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줘...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민형)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간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대표단이 함께 하는 호주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호주 한인상공인연합회와 컴블랜드시, 시드니 한인회, 호주 시·도 협의회 등을 방문하는 등 상호 실리적인 성과를 위한 간담회와 우호 교류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첫 공식 방문으로, 포천상공회의소, 포천시,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가 함께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고자 체결한 2018년 자매결연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충현 포천시 문화경제국장은 우호 교류와 자매결연 체결에 기여한 호주 한인상공인연합회 강흥원 고문에게 포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전수했고,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은 “폭넓은 상호관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민간 분야의 상호협력과 교류에서 시작된 이번 방문은 호주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유선우)의 ...

포천에서 서울 잠실을 최단 시간으로 진입할 수 있는 광역버스 3006번(포천교통)이 오는 9월 3일 개통한다. 광역버스 3006번은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시 잠실권역을 최단 시간으로 접근이 가능한 버스로 하성북리에서 잠실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광역버스 3006번은 1일 50회(20~30분 간격)로 운행될 예정이며 잠실행 첫차는 새벽 5시에 하성북리를 출발해서 6시 10분 잠실환승센터에 도착한다. 잠실행 막차는 22시 30분에 하성북리를 출발해서 23시 40분에 잠실환승센터에 도착한다. 지난 1월 ‘전철7호선(옥정~포천) 연장 사업’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사업으로 최종선정 됐으나, 전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버스가 포천시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상황이다. 기존 광역버스로 서울 강남권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2시간 이상 소요되어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어 왔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포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와 수차례 협의한 ...

네팔 갈양시 딜리 프라사드 반다리 의원 일행이 포천시 선진농업 및 장애인 복지 시설 견학을 위해 포천시를 8일 방문했다. 이날 교류간담회에는 네팔 갈양시 딜리 프라사드 반다리 의원을 비롯한 벤치마킹 대표단 일행 4명과 박윤국 포천시장, 장금태 포천시 자치행정국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작년에 이어 벤치마킹을 위해 다시 한 번 포천시를 방문한 갈양시 대표단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를 방문해 우리시의 선진농업을 배우고 장애인 복지시설을 견학했다. 작년에는 포천천 산책로 조성사업지, 포천아트밸리, 포천시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하천정비 및 관광산업, 노인복지 분야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딜리 프라사드 반다리 의원은 “포천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하며, 포천시의 선진 농업기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에 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속 발전 가능한 미래와 희망이 있는 우리 포...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역사기행 ‘독도탐험대’가 지난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2박 3일간 독도·울릉도 일대 탐방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독도탐험대는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역사학습, 생태환경 탐방, 지질탐구, 주민생활 엿보기 등 4가지 주제를 가지고 팀별 탐방활동을 펼쳤다. 독도탐험대는 청소년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국토수호 의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독도탐험대 대원들은 독도박물관 탐방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2박 3일간의 역사기행을 시작해 봉래폭포, 관음도, 울릉나리너와투막집, 안용복 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영상에 담는 일정을 열정적으로 소화해 냈다. 당초 독도탐험대는 사전 독도 공개지역 입도신청서 제출을 통해 2시간 동안의 ‘독도 공개지역’ 둘레길 탐방을 승인받아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입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기상악화로 인해 독도 접안이 불가해 여객선에서 동도, 서도를 비롯해 주변 부속섬...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6박 7일간 ‘국제청소년문화체험 OUT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는 국제교류도시와의 우호증진 및 관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온 행사로 관내 청소년들이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하는 OUT행사와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이 포천시를 방문하는 IN행사로 구성돼 있다. 이번 OUT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40명이 포천시 자매도시인 중국 화이베이시, 우호도시인 중국 주저우시, 태국 방콕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은 중국 서원, 도자기박물관 등을 견학하고 태국 에메랄드 사원, 사파리투어 등 외국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참가 청소년은 홈스테이를 통한 외국가정체험, 자국문화경연 등 다양한 국제교류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자매․우호도시의 환대에 포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이라는 책임감을 느꼈다.”며 “외국 친구를 사귀고, 외국 음식과 문화를 체...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23일부터 25일 2박3일의 일정으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증 현장심사 평가를 받는다고 밝혔다. 현장심사 평가자는 2명으로, 중국 북경 지질종합대학교 교수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위원인 장 젼핑(Jianping Zhang)위원과 네덜란드 혼스러그 세계지질공원의 지구과학전문가인 마가렛 뢸프(Margaretha Roelfs)위원이다.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은 캐나다 등 12개 국가, 14개 국가지질공원이 신청했다. 한탄강의 심사일정 첫날은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에서 한탄강 지질공원 현황에 대한 전체 브리핑을 보고받고 상류지역인 철원을 시작으로 포천, 연천지역의 순으로 현장 답사를 실시한다. 정량적 평가항목은 지질과 경관, 관리구조, 환경교육, 지질관광,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등 310개 세부항목의 최대배점 7,000점 중 각 항목별 50% 이상을 받아야 하며, 정성평가에서는 지오빌리지(Geo village), 지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운영 전반의 진단 및 경영관리 개혁안 도출을 위한 '포천 혁신발전 경영진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12월 전문컨설팅 기관에 경영진단을 의뢰했다. 올 상반기 과업기간을 거쳐 시정 경영여건 분석, 재무구조 진단, 비전전략체계 정립과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미래전략 분야 및 단계별 조직개선 모델을 수립하는 등 조직 운영방안 전반에 걸친 연구과정을 이행했다. 경영진단을 통해 현재 계획 중인 핵심사업의 체계를 재정립하고 향후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로드맵을 포함하는 중기발전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전략체계는 관광산업 육성, 물류/교통인프라 확충, 도시미관 개선, 지역커뮤니티 활성화 등 ‘4RISE(4대 역점추진 전략과제)’가 추가 수립됐다. 남북지질·광물자원 공동연구센터설립, 47번 국도변 도시재생 등 지역 균형발전 방안과 한탄강을 활용한 포천시 대표축제 개발, 도시브랜드 강화와 역세권...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11일,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이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50여 명의 기관․단체장들과 시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시정간담회는 민선 7기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이동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난 6월에 있었던 ‘포천양수발전소 유치’에 참여해 주신 이동면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포천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시정계획을 전했다. 이어 박 시장은 생수공장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대책, 재활용 쓰레기 수거 문제, 사격장 관련 피해 대책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했다. 건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과 양수발전소 유치로 포천이 도약하는 시기인 만큼 이동면민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이 되도록 기관 및 단체장이 힘써주기...

DIY(Do it yourself) 제품으로 무장한 포천 플리마켓 ‘포마켓’이 오는 13일 포천동체육공원에서 열린다. 포마켓은 포천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주민참여형 플리마켓으로 이번으로 4회를 맞는다. 그간 참가했던 셀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협의체 ‘포마켓’도 설립 완료됐다. 포마켓에 방문하면 수공예품, 예술품, 리폼제품, 문화예술공연, 푸드트럭, 물물교환 및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드레싱 요리를 맛보고 더운 여름 건강식에 대한 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어린아이와 부모를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 포마켓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는 11월까지 매주 둘째 주 토요일 포천체육공원에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소흘읍 에코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다.

민선 7기 포천시가 출범 1년을 앞두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년을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전철 7호선 연장사업, 양수발전소 유치 등 큰 성과를 거둔 1년이었다. 모두 15만 포천시민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가능했다. 시민과 함께 더욱 도약하는 포천시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나날이 발전하는 포천시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살펴봤다. 포천시 동서남북을 이어갈 길을 만들다. 포천시는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경제협력에 대비해 광역교통 인프라와 산업기반 구축을 민선 7기 최대의 역점사업으로 두고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해 균형발전,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남북경협의 길을 준비한다.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전철 7호선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연장사업’이 포함됐다. 15만 포천시민이...
![[기고문] 친환경농업,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5/기고문-농업정책팀장-안문종.jpg)
미래의 식량자원은 에너지 자원보다 훨씬 비중이 크고, 각국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량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만일 없을 경우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 할 수 없는 자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25% 정도로 OECD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와 사정이 비슷한 나라는 전체 국토면적 중 농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본의 식량 자급률 27% 정도가 있을 뿐이다. 전 세계적인 식량 공급량은 이미 102%로 사실 인류는 모두가 함께 다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식량을 매년 수확하고 있다. 아무리 전 세계적인 사정이 이렇다 해도 농업생산이 한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농업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또한,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이 아닌 산업의 한 축으로써 미래를 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