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2025년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3명에게 장관, 도지사,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추진에 헌신한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포천시가 지난 24일 소흘읍 송우5일장에서 겨울철 기상 상황 대비 시민 안전 의식 고취 및 재난 사전 대비 중요성 홍보를 위한 '2025년 12월 제31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포천시 관계자와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시장 상인 및 고령층 방문객에게 겨울철 대설·한파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포천시는 2026년부터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 사업에 택시 이용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 G-PASS 발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대상자는 관내 농·축협에서 G-PASS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지원은 포천시 등록 택시 및 시내·광역버스 이용 요금을 합산하여 분기별 5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포천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아리움 체육센터'를 준공하고 시설을 공개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센터는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내년 2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가 교육, 돌봄, 여가 기능을 통합한 복합문화공간 '두런두런'을 개관했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교육, 돌봄,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소흘읍 태봉공원에 위치하며, 층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한탄강 홍수조절댐 건설로 이주하게 된 주민들의 삶과 변화를 기록한 2025 한탄강 연구총서 ‘한탄강 청년들과 이주마을 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총서는 교동마을 청년회 활동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문암동 이주민 인터뷰를 추가하는 등 연구 범위를 확장했으며, 사라져가는 마을의 기록과 함께 주민들이 보관해 온 문헌 및 사진 자료를 수록하여 지역의 문화적·정신적 가치를 공유하고 전승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가 2026학년도 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총 3개 과정 80명을 선발하며, 대학 과정은 농촌융복합산업과와 스마트농업과, 대학원 과정은 농업비즈니스전공으로 구성된다.

포천시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규모 행사, 장례식장, 공공청사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행사에서 20만여 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되어 쓰레기 발생량을 크게 줄였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전용 호실을 도입하고 시청사 내 다회용컵을 비치하는 등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포천시는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2025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해설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해설 시연과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한탄강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포천시는 2026년 1월 23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건설 사업 조기 발주 및 설계용역비 절감을 추진한다. 기술직 공무원 23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은 149건, 총 56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 설계를 자체 수행하며 약 4억 600만 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4-에이치 연합회가 2025년 연말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포천시는 '제21회 포천 백운계곡 동장군 축제'를 백운계곡 일원에서 개막하고, 얼음트리, 눈썰매, 얼음낚시 등 10여 개의 체험 프로그램을 2026년 2월 22일까지 65일간 운영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 축제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약 6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