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실내 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사업을 내년 10월까지 추진한다. IoT기반 실내공기질 상시측정 및 자동관제 사업은 매 시간 실내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상시측정기(센서)를 설치하여 정확성을 높이고 기준 초과 시 자동경보 기능을 통해 환기 및 공기정화 등 신속한 시설관리가 가능하도록 자동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시립중앙도서관 1개소와 관내 어린이집 1개소에 시설 당 5개, 총 10개의 측정센서를 설치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다중이용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 설치되는 실내 센서는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온도, 습도, 소음, 이산화탄소(CO2), 휘발성유기화합물(VOC) 7개 항목을 측정하고, 실외 센서는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4개 항목을 측정한다. 실시간 실내 공기질 측정 데이터는 웹이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

옛날부터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했다. 지역사회의 밑바탕이자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로 교육이기 때문이다. 포천시는 다양한 교육시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도시를 완성하고 있으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차별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구현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유일’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포천시는 2020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포천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2019년 「포천시 고등학교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교육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했고, 정부의 무상교육에서 제외되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지원을 위하여 전액 시비로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하는 등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무상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시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포함해 약 3천5백여명의 고등학생이 무상교육 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신읍동 지역 지적재조사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읍동 지역은 6․25전쟁 당시 격전지로, 지적도, 토지대장 등 토지 관련 문서가 모두 소실되어 지적불부합 문제가 발생했던 지역이다. 1963년에야 지적공부가 복구됐으나 토지경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분별한 건축행위로 인해 토지경계 지적불부합이 발생하게 됐다. 포천시는 신읍동 1,744필지 492,960㎡에 대해 1995년 4월 6일 등록사항정정대상토지로 등록해 20년간 측량을 정지하고 관리해왔다. 시는 지적불부합지 해결을 위해 2017년부터 신읍동 지역 1,924필지 495,820㎡에 대해 측량비 3억 5천만 원, 조정금 1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98%의 정리율로, 2021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포천시는 6․25전쟁 이후 50여 년간 불부합 토지경계 분쟁이 있었던 신읍 1통~10통 주민의 숙원을 해소하고, 그동안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

포천시는 지난 14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차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2020년 도시재생뉴딜 공로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장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및 연구기관 등 도시재생 관련 모든 주체가 함께 공론을 형성하는 협치의 장으로 포천시는 신읍동 도시재생어울림센터Ⅰ을 조성하는 등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을 선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 등 도시개발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면서 “오랜 시간 동안 도시재생에 남다른 관심을 주신 포천시민여러분들과 내외 전문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고 양질의 정주여건을 만들어 시가 지향하는 평화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신읍동을 시작으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7일 포천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태권도(품새)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별위원, 송상국, 임종훈, 조용춘, 연제창 시의원,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 전갑길 국기원 이사장, 이규석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안용규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진행됐다. 포천시청 태권도부는 남자선수 3명, 여자선수 2명으로 구성됐다. 각 선수는 그 간의 성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량과 성장 가능성 등이 있는 우수한 인재들로 선발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태권도는 우리 고유의 무술로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스포츠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국기(國技)다.”라며 “포천시 태권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으로 국익 증대는 물론 스포츠 외교와 K-문화 보급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태권도부 창단...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홍로, 후지 품종으로 편중된 재배 형태를 개선하고 포천 사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루비에스’ 단지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은 현재 18개 농가에 묘목 식재 및 기반시설을 지원하여 현재는 10.8ha의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포천루비사과’라는 브랜드를 개발하여 소포장재 및 박스를 제작 보급했다. ‘루비에스’는 2015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미니사과로 기존의 미니사과(알프스오토메)보다 크기가 크며 당도가 높으며 산도는 낮아(당도 13.9브릭스, 산도 0.49%) 맛이 좋다. 또한, 탄저병에 강하며 낙과가 거의 없고 상온에서 50일 이상 저장 가능하여 유통이 용이하다. 현재 2018년도에 식재한 농가에서 수확을 시작하여 판매 중이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판매에 적합한 과실 크기, 맛 등 포천지역에 맞는 재배법 확립을 위해 기술 지도와 단지 면적 확대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루비에스 특성...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공모에 6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공동체를 구성하고, 주민의 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신규지역으로 포천시가 선정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 육성을 위해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포천시 주민사업체는 힐데루시자연치유(자연치유체험), 비둘기낭마을(트레킹 도시락), 박차고(대표 먹거리), 포천피크닉(포천 유가공품 판매), 묾듬공동체(굿즈개발), 포천로컬푸드(경영개선) 총 6개 주민사업체이다. 공모에 선정된 최종 6개의 주민사업체는 향후 3년간 사업계획수립, 역량강화(교육, 견학, 멘토링), 파일럿사업(신상품 개발, 상품개선, 홍보마케팅) 등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박선미 포천시 관광두레PD는 “관광두레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의 주민사업체가...

포천의 대표 과일인 포도 출하가 시작됐다. 포천은 가산면, 내촌면, 소흘읍을 중심으로 259개 농가 136㏊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보통 8월 말부터 9월 초 포천 포도를 맛볼 수 있었으나 시설하우스 재배와 수평 커튼 재배 일부 농가에서 출하를 시작해 직거래 판매장을 열었다. 24일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도 직판매장을 방문해 “올해는 봄철 저온과 긴 장마로 포천 재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화진(꽃떨이 현상)으로 수확량도 감소하고, 병해가 많았음에도 맛있는 포도를 재배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농가를 격려하고, 다른 어려움이 없는지 살폈다. 포천 포도는 대부분 비가림 시설로 재배되어 병충해가 적고 당도 높은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본격적인 출하 시기가 되면 군내면에서 가산면을 연결하는 포천로를 따라 직거래 판매장이 늘어선다. 소비자들은 농장에서 바로 나온 싱싱한 포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2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시민과의 약속(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추진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소장의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공약추진평가단의 정책 제안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이행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시 민선7기 공약사업은 창의행정, 교육, 관광 등 10대 분야로 나누어져 총 201건이며, 올해 상반기 기준 평균 추진율 54%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민선7기 2년 동안 전철 7호선, 양수발전소 유치 등 숲과 물의 도시, 남북경협 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시의 큰 밑그림을 그려왔다면, 앞으로는 공약추진평가단 및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요 공약사업인 전철7호선 연장, 수원산 터널 개설, 역세권과 연계한 신도시 개발사업, 구...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8월 8~9일 이틀간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20 포천시장배 국제평화유소년바둑대회’를 개최한다. 포천시장배 국제평화유소년바둑대회는 미래 바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기념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회는 포천시, 포천시체육회,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 경기도바둑협회, 포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하며 경기도, 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편강한의원, 한국기원, 바둑TV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바둑계의 전설인 이창호 9단, 바둑여제 최정 9단을 초청해 기념대국을 펼친다. 또한, 차민수 프로기사회 회장, 김영삼 전 한국기원 사무총장의 지도 다면기, 헝가리 출신 프로기사인 코세기 디아나를 비롯한 외국인 바둑기사들과의 국제 친선 교류전 등 다채로운 대국이 진행된다. 특히, 중국 상해 지역의 유소년 대표단과 국내 유소년 대표단과의 온라인 친선 교류전이 마련돼 한중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코로나...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하늘다리’ 일원에서 2020 포춘밸리 페스티벌(프로젝트명: 한탄강 세계평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와 한탄강 세계평화페스티벌 집행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7월 7일 유네스코 제9차 집행이사회에서 승인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기념하고 남과 북의 휴전선을 가로질러 흐르는 한탄강을 통해 남북평화와 나아가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 음악공연과 공정캠핑, 미디어아트 전시 등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으며, 개막일인 8월 14일에는 16시부터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제4회 한탄강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20시부터는 한탄강 하늘다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에 이어 메인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공식행사 외에 평화를 소재로 드론라이브쇼가 진행되며, 가수 유현상, 인순이, 홍진영, 노라조, 길구봉구 등의 축하공연과 한탄강 별빛 하늘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9일 영중체육문화센터에서 국민체력100 포천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국민소통특별위 위원, 김인만 포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영중면 기관단체장 등 30명이 참석해 포천체력인증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사업은 과학적 체력관리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개인별 체력 진단 및 맞춤형 운동처방으로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천시는 올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포천시체육회가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체력인증센터는 운동처방을 담당하는 건강운동관리사 2명과 체력측정을 담당하는 체력측정사 2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노령화 지역임을 감안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군 부사관 입대 및 국영항공사 승무원 입사에 체력항목이 반영되는 만큼 타 시군이 아닌 포천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