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오는 31일까지 녹비작물 환원 및 유기농업자재 지원 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 녹비작물 환원사업은 포천시민 중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녹비작물을 재배 후 절단하여 농경지에 환원할 경우 ha당 30만원을 지원해주는 친환경농법 유도 사업이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 유기농업자재에 공시가 되어있는 품질인증 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ha당 총구입비 기준 유기인증 농가는 200만원, 무농약 인증 농가는 150만원씩 지원한다. 녹비작물종자는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일반 농업경영체에게 ha당 헤어리베치(60kg), 녹비(청)보리(140kg), 호밀(160kg), 자운영(50kg), 수단그라스(50kg) 등을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 친환경농업과 특화농업팀 및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환경팀에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인정사업)’에 공모에 영북면과 영중면이,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이동면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포천시는 약 742억 원(국비 247억 원, 지방비 265억 원, 기금 등 230억 원)의 도시재생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중앙공모에 선정된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중심시가지형)는 국비 195억 원, 지방비 214억 원, 공기업 200억 원, 기금 30억 원 등을 포함한 약 639억 원이 2021년부터 5년간 투입된다. 영북면 운천리 도시재생사업은 영북면 운천리 506-1번지 일원 218,400㎡의 활성화지역에 마중물사업비 약 253억 원을 투입해 Eco-행정복합타운(행복주택), 스타투어 업 허브센터, 상인거점시설 및 다목적 복합문화센터, 친환경에너지 테마빌리지 조성 및 청년서포터즈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청년 인구유입과 지역관광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농민기본소득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농민의 생존권 보장과 소득 불평등 해소 등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4일 ‘포천시 농민기본소득 도입 제안서’를 경기도에 공식 제출했다. 농민기본소득은 포천시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시는 지난해 1월 제도시행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공약이행을 위해 벤치마킹과 시민․시의회와 간담회 등을 진행해 왔다. 농민 1명당 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농민기본소득은 도입될 경우 경기도와 포천시가 각각 50%씩 분담해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의 농민으로, 농업관련 직불금 부정수급자와 농업 외의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제외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읍면동과 시 단위 농민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해 대상자를 심사하고 현장조사를 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시행에 따른 구...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주한 과테말라 대사 일행이 8일 양국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천시를 방문했다. 마르코 툴리오 치카스 소사 대사는 과테말라를 ‘젊은 국가’라고 소개했다. 올해 초 새롭게 출범한 과테말라 정부는 ‘혁신’을 국정목표로, 한국 중앙정부 및 포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공동성장의 뜻을 밝혔다. 유네스코 대표부에서 과테말라 대표로 활동했던 대사는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축하한다.”면서 “과테말라와 포천이 비록 지구촌 반대편에 있지만 거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앞으로 상호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과테말라는 남미 대륙에서는 네번째로, 중미 국가에서는 첫번째로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국가다.”라며 “포천시 관내 기업인들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양국 한류문화 및 태권도 교류 활성화 등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서 상호 간 성장발전을...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3일 ㈜삼안, 대림건설(주), ㈜씨에이치네트웍스 등 3개 기업과 함께 ‘산정호수 리프레시(Refresh) 개발사업을 위한 투자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최동식 ㈜삼안 대표이사, 조동윤 대림건설(주) 토목사업본부장, 최윤 ㈜씨에이치네트웍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3여 명이 참석했다. ㈜삼안, 대림건설(주), ㈜씨에이치네트웍스는 2024년까지 산정호수 일원에 약 440억 원을 투자해 모노레일(3.6㎞), 어린이체험파크(18,000㎡), 짚와이어 2개 코스(L코스 2.03㎞, S코스 620m)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짚와이어 L코스는 현재 인허가가 진행 중인 산정호수 명성산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상부 정류장과 연계해 단일 노선 중 국내 최장 길이로 설치할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오늘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포천만의 특색 있는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8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쉼, 그리고 음악이 있는 學숲 산책’라는 주제로 '2020년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포천시 평생학습인들의 축하영상으로 시작된 평생학습축제는 포천시민예술단의 화려한 공연과 사나래 퓨전 앙상블의 특별한 퓨전국악 무대로 시작되었다. 평생학습 유공 표창에서는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포천시민의 귀감이 된 학습자, 강사, 활동가, 자원 봉사자, 학습마을 관계자, 학습 동아리, 평생학습 기관·단체, 우리동네 학습공간 등 8개 분야에 대해서 개인 및 기관(단체)를 선정하여 표창장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힘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가을을 보내는 실내악’ 강연에서는 홍종진 대진대학교 평생학습원장 외 연주자 3명의 현악 4중주 연주와 함께, 재미있는 서양 음악사와 악기 및 작곡가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었으며, 누구에게나 친숙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6일 ‘청소년도 참여하는 시민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2020년 포천시 청소년정책제안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실시간 중계로 진행된 이번 청소년정책대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19건의 제안 중 우수정책제안 10건을 선정하여 진행했으며, 컨설팅과 제안서 작성, 책자 발간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선정된 정책제안으로는 인권분야(어디서나 당당한 청소년증–송우고 신세희 등), 교육분야(한반도의 중심에서 통일을 외치다–동남고 편도웅 등),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교육제도 개선-포천일고 이한별), 환경분야(공공기관 화장실 낮은 옷걸이 설치-영북중 전성재 등), 문화분야(포천시 책 읽기 문화 형성–관인고 최가현) 등 10개로, 청소년의 교육, 인권, 진로, 문화,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제안을 선정 발표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포천시 이계삼 부시장,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장, 심춘보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제안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021년도 살림규모로 8,187억 원을 편성해 예산안을 포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7,729억 원보다 6%정도가 증가한 규모이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총 7,409억 원으로,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1,323억 원, 세외수입 471억 원 등 자체재원 1,794억 원, 지방교부세 2,363억 원, 조정교부금 892억 원, 국·도비 보조금 2,360억 원 등 의존재원 5,615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확장적, 전략적 재정운용을 기본방향으로 지출구조조정을 실시하여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해 세입을 확충하는 한편, 주민참여 및 공개를 통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1년도 주요 신규 편성사업은 아래와 같다. - 일동권역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휴식·소통을 위한 ‘일동청소년문화의 집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9억 9천만 원(총사업비 113억 원) - 교육·문화·체육·...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와 더불어 초유의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농작물 작황 부진과 농업소득 감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심을 위로하기 위해서다. 지급액은 세대당 10만 원씩 지역화폐(카드, 정액권)로 배부하며, 사용기한은 2021. 6월 말까지다. 신청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지급대상은 재난기본소득 공고일(2020. 11. 20)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9,475세대 농가다. 농가주 신청이 원칙이나 직접 신청이 어려울 시에는 세대원에 한해 위임 가능하다. 또한, 1세대당 2개 이상의 농업경영체 등록시에는 세대주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신분증(위임시 위임자 신분증 포함)과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환경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업은 우리의 생명이다.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민들의 고통을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품목 지원을 위해 포도봉지 자가생산시스템 구축 작업장과 포도상자 필름부착기를 가산농협(조합장 김창길)에 지원하고 13일 준공식을 가졌다.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포도봉지를 직접 생산하여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장당 단가를 27원에서 20원으로 낮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추진됐다. 사업추진 배경에는 사업을 제안한 지역조합의 관심과 노력이 컷다. 사업을 제안한 가산농협은 포천시 전체 포도재배면적 중 약 80%에 해당하는 가산, 내촌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지역조합으로 포천포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김창길 조합장은 “포도를 직접 재배하며 농가의 노고와 어려움을 몸소 느껴왔다.”라면서 “포천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포천농업이 안정적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농민과 농협, 시가 함께 소통하며 포천 대표 특산품들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기반 조성과...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일 영북면 행정복지센터에 처음으로 설치된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영북면 기관단체장, 수탁자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천시 다함께돌봄센터는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102.83㎡ 규모로 돌봄교실과 다목적실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경기도 공공기관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위탁 운영하며, 아동복지관련 전문자격을 갖춘 센터장과 돌봄교사를 채용하여 학습지도와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시는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최우선 과...

포천아트밸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거리두기를 지키며 가을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관광지 혼잡도·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대면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온라인 매체광고, 경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천아트밸리는 1990년대까지 아무도 찾지 않는 폐채석장으로 방치되어 있던 곳에 문화와 예술을 더해 2009년 10월 문을 열었으며, 병풍처럼 둘러 쌓인 45M 수직절벽과 채석과정에서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인공호수 ‘천주호’가 조화를 이뤄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속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포천시 대표 관광지이며, 특히 45M 절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 공연(주중: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