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와 ㈜GS포천그린에너지(포천석탄발전소)가 석탄발전소 분쟁에 합의했다. 11일 박윤국 시장이 밝힌 결정문에 따르면, 포천시는 ㈜GS포천그린에너지와 상생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이던 양측의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석투본을 비롯한 포천시민은 석탄발전소 계획부터인 2013년부터 반대하며 투쟁에 나섰고, 본격적인 석탄발전소 관련 법적 분쟁은 ㈜GS포천그린에너지가 지난 2019년 건축물 사용승인에 대한 포천시의 부작위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분쟁의 쟁점은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 여부였다. 건축물 사용승인을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이행해야 한다는 포천시측 주장과, 건축물 사용승인에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이행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며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사항에 문제가 없다면 건축물을 사용승인 해야한다는 GS측 주장의 대립이었다. 포천시는 오랜 법정 공방 끝에 GS와의 부작위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 바로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기각...

포천시는 지난 3일 ‘노인일자리 공동작업장(영북점)’과 ‘카네이션하우스’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김수동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개소를 축하했다. 작업장은 포천시노인복지관(관장 이종범)에서 위탁 운영하며, 지역기업과 연계해 어르신에게 적합한 부업형태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증대는 물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작업장과 같은 공간에서 있는 카네이션하우스는 사회참여 등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각종 건강·여가·소일거리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친목도모 공간이다. 이종범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보람 있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역량을 총동원하여 노인복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여권 민원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천시청 여권 창구에는 노년층 등을 배려한 양방향 통화시스템과 여권 신청서 작성 안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다. 양방향 통화시스템은 코로나19 방역차원에서 설치한 투명 가림막과 보안용 유리벽으로 인한 의사소통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설치됐다. 또한, 여권을 처음 신청하는 민원인과 귀가 어두운 어르신을 위해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신청서 작성 등을 돕고 있으며, 시력이 저하된 노년층 등을 위해 여권신청 완료 시 교부되는 접수증의 크기를 기존보다 크게 맞춤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과 귀화인을 위한 명예통역관도 운영하고 있다. 민원실에는 한국어가 서툰 결혼 이민자나 외국인 등이 한국 국적 자녀의 여권발급을 위해 방문이 잦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도부터 한국어가 서툰 민원인 상담을 위해 러시아어 등 10개 외국어 14명의 명예통역관을 선정하여 위촉 운영해왔다. 명예통역관은 여권담...

포천시 소흘읍에 위치한 고모호수공원(고모저수지)에 지난 29일 느린 우체통이 설치됐다. 소흘읍행정복지센터와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연간 관광객 50만 명이 찾는 고모호수공원 둘레길 수변데크에 ‘추억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느린 우체통은 고모호수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성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추억을 전하는 느린 우체통은 누구나 자유롭게 비치된 엽서에 하고 싶은 이야기, 고모호수공원에서 만든 추억거리 등의 사연을 적으면 된다. 우체통에 넣은 엽서는 소흘읍에서 매월 말 수거해 100일 후 해당 주소로 발송한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느린 우체통을 통해 고모호수공원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 소중한 추억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우체통 관리와 발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느린 우체통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소흘읍 총무팀(031-538-4106)으로 하면 된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일손 부족과 기후변화 등에 대응하고자 지난 3월부터 스마트양봉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관내 6개 농가를 대상으로 벌통 내부의 온·습도 감지와 조절기능의 시스템, 자동급이기 설치 등을 지원해 생산과 경영관리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50% 이상의 노동력 절감 효과도 보였다. 이전에는 벌통 입구에 설치된 소문급수기나 벌통 뚜껑을 일일이 열어 사양기에 주전자로 급수했다면 사업 후에는 자동으로 공급되어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절약되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전기가온판을 가동해 벌통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기온 급감이나 강우에 대한 냉해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시는 ICT 기반 스마트 양봉사업을 통해 꿀벌 생존율과 생육 속도를 높이고, 아카시아 개화기 전에 강군을 육성해 벌꿀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9월부터는 월동군 육성, 11월에는 월동 대...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선단동에 소재한 한국화성산업(대표 최문섭, 최재원)을 방문했다. 한국화성산업은 1986년에 설립되었으며, 잔류 농약 성분이 없는 무독성 신개념 소독제 및 안개분사 분무기 제조를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윤국 시장, 선단동장, 기업지원과장, 축산과장, 기술보급과장 등이 함께 했으며, 제품판로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와 제품 시연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최문섭 및 최재원 대표는 “지금까지는 반제품 위주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방식이었는데 5년전부터 자사브랜드의 완제품을 만들어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2016년도에는 포천시의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에 참가해 도움을 받았다. 포천시의 다양한 지원사업이 기업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우리시는 친환경농업을 추구하고 있다. 기업의 친환경살균제품을 통해 제품의 질을 올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축산농장에서 발생되는 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축산시설 내·외부에 축산 방취림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방취림 조성사업은 냄새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발생량을 억제하는 등 주변 환경과 축산업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축사를 조성하기 위해 포천시에서 묘목 비용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36호 축산농가가 참여해 측백나무, 편백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5,680그루를 식재했다. 수종은 미세먼지 및 악취 저감에 효과가 우수한 나무를 선정했으며, 포천시산림조합에서 20∼3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최영길 농장대표는 “축산농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축산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악취를 없애고 시민이 공감하는 축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많은 축산농가가 참여한 것은 친환경축산에 대한 농가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주민들과 어울려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9일 포천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원협의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되는 지역연계 중심사업 결과와 성과보고, 2021년 추가 신입 청소년 선정 심의가 진행됐다. 또한 2021년도 사업에 대한 각 기관별 지원협의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소외되고 방황하는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여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 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역량을 개발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으로, 중학교1~3학년을 대상으로 5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일 아침, GH 경기주택도시공사 앞에서 출근길 프러포즈를 전개했다. 출근길 프러포즈는 포천시가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최적지임을 홍보하고, 해당 기관 임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마련되었다.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포천시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은 '살기 좋은 포천', '어디서든 1시간 포천' 등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포천시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출근길 프러포즈에 참여한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은 “포천은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1시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라며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포천에 이전되길 시민 모두가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유치를 위해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 최적지는 포천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포천시는 15만 포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범시민 서명운동, 퀴즈 이벤트 등 열띤 홍보 ...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태민자)는 지난 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왕성효 여성단체협의회 전임회장의 재직공로패 수여와 2021년 사업 및 활동 계획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졌다. 태민자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0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미진했던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올해는 여성들의 힘을 모아 여성 관련 행사와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3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오신 왕성효 전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해준 여성단체협의회 태민자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성단체...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1학년도 포천환경농업대학 및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서류전형 및 필기시험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선발된 3개 과정(원예특작과, 6차산업과, 친환경농업과)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과 선배 동문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30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은 포천환경농업대학(원)장인 박윤국 시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입학선언, 신입생 선서, 교수 위촉 순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입학을 축하드리며,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해 포천시 농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라며,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업인 기본소득제도 도입, 농업인재단 설립 등 포천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환경농업대학은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영농기술, 친환경농업, 농촌융복합산업화 기획, 경영, 마케팅 교육 등을 실시해 전문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3일 사랑택시 운행마을 확대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랑택시 운행마을은 기존 6개면 12개 마을에서 10개면 24개 마을로 늘었다. 추가 지정된 12개 마을은 오는 4월 1일부터 전면 운행한다. 사랑택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에서 이행협약서상의 목적지까지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사랑택시 이용대상은 해당 마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되어있는 주민이며, 이용요금은 1,000원이다. 현재 포천시에서 운행 중인 사랑택시는 2020년 기준, 9,646회 운행했으며 10,843명이 이용했다. 포천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증진을 위하여 앞으로도 사랑택시 운행 마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전철 7호선 유치, 광역버스 개설 등 대중교통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은 전철 4호선, 항공길 등을 열기 위해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