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읍면동 보장협의체(연합회장 김경애)는 지난 10일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앞에서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여름나기 연합행사 재원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합동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시민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여러 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물품 대부분은 지역에서 후원을 받거나 직접 만들어 준비했다. 김경애 연합회장은 “14개 읍면동에서 바자회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바자회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애써주신 김경애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읍면동 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포천시 읍면동 보장협의체가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온정을 전하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조성된 수익금은 읍면동 보장협의체 여름맞이 연합행사인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에 쓰이게 된다.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포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한 전기자동차는 승용차 104대, 화물차 146대로 현재 잔여 물량은 승용 47대, 화물 10대이다. 유형별 잔여 물량은 승용 일반유형 7대, 법인·기관 23대, 택시 4대, 우선지원 13대이고, 전기화물차의 경우 중소기업 유형으로만 10대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전기자동차 차종에 따라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100만 원을 화물차는 최대 2,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보조금 신청은 관련 자동차 매매계약을 진행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에서 진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 속 탄소배출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친환경정책과(031-538-2547)로 문의하면 된다.

포천시는 지난 20일 ‘2022년 제1차 군(軍)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초 신청을 받아 총 824명에게 1억 4,7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국방부에서 소음영향도에 따라 1·2·3종 구역으로 구분하여 산정한 보상기준 금액은 종별로 최저 월 3만 원에서 최고 월 6만 원이며, 전입일자, 직장지 거리, 군사격일수 등의 감액 기준을 적용해 지급된다. 대상자는 5월 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군 소음 피해보상액이 현실적이지 못하다. 지원범위 확대와 불필요한 감액기준 조정은 관련 법령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다. 국방부에 제도개선을 지속 건의해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한탄강의 깨끗한 수질과 큰 기온 차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사과와 포도는 ‘2019 경기도 포도품평회’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2020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에서 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시는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포도의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친환경 재배, 품종 다양화, 시설 현대화, 기후 변화 및 재해 대응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과수 재배 기술 전문가 육성를 육성하고 있다. 사과 재배의 핵심! 정지 전정 기술 지난해부터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과 전문 전정사 교육’은 수형별 전정 실습, 시기별 재배관리 교육, 과원 컨설팅을 실제 현장에서 농가와 전문강사,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이 서로 소통하며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5회기로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6월 하계전정, 12월 동계전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12일 국방시설본부와 ‘6군단 군관사 협의이전사업’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6군단 참모장 및 경기북부시설단장, 포천시 관계자, 시공사 ㈜보담피앤피(대표 송효근)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태봉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약 88억 원이 투입된 본 사업은 포천시와 국방시설본부 간 합의각서를 체결하여 추진하는 기부 대 양여사업이다. 직업군인들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태봉공원 내 노후한 군관사를 철거하고 신읍동 진군회관으로 이전해 연면적 3,118㎡, 지상 4층, 1개 동, 84세대의 규모로 신축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군 관사 철거부지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잔디광장 등을 조성해 시민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포천시(시장 권한대행 정덕채)는 지난 12일 시정회의실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위촉상을 수여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총 25명으로, 공무원 4명, 시의원 1명, 유관기관 1명, 민간위원 19명으로 구성했으며, 19명 중 9명은 신규 위촉하고,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을 고려해 기존위원 10명은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도시계획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포천시가 지향할 도시의 방향과 시장이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개발행위허가와 관련된 자문과 심의 등 포천시 도시계획 정책 결정에 심의와 자문을 하게 된다. 정덕채 포천시장 권한대행은 위촉장 수여 후 “시민이 중심이 되고 역사와 미래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포천의 도시발전을 위해 다양한 학식과 경험을 충분히 발휘하여 ‘평화 시대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재단법인 포천시 농업재단 창립식을 개최했다. (재)포천시 농업재단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으로 2020년 3월, 농업재단 설립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2년여 만에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은 박윤국 포천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철휘 포천가평위원장, 김우석, 이원웅 도의원, 임종훈 의회운영위원장, 연제창, 조용춘, 박혜옥 포천시의원, 김철완 포천우체국장, 양윤택 포천문화원장, 양주승 민주평통포천시협의회장, 김근우 농산물품질관리원 포천소장, 박윤경 NH농협포천시지부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 농축산업단체 대표, 포천시 농업재단 이사 및 감사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재)포천시 농업재단의 초대 대표이사인 원종호 대표이사는 35년간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도사, 과장, 소장으로 재직하고 2014년 퇴직 후 농업의 현장에 종사해 온 농업전문가다. 원종호 대표이사는 “포천시 농업재단 설립은 포...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4월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 설계용역을 착수해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3,790㎡ 규모의 평생학습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주관사인 ㈜미타건축사사무소에서 용역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 포천시 교육커뮤니티센터는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하고 학습을 매체로 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시민 역량을 강화해 ‘지역 상생’이라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의적 융합능력을 갖춘 시민 배양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포천시는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발주, 2024년 센터 개관을 목표로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기욱)는 신읍동 소재 농장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유럽샐러드가 현대백화점 입점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머스에프디(Farmers F.D)’(대표 오용진)는 환경친화농법인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유럽샐러드를 재배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아쿠아포닉스’란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의 합성어로 물고기를 키우면서 생기는 부산물을 미생물이 분해해 무기화된 영양분으로 만들고, 식물은 그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는 형태의 자연순환 농법이다. 파머스에프디 농장에서는 식물이 양분을 흡수하고 버려진 물을 다시 정화하여 물고기 사육에 재 사용하기 때문에 완벽한 의미의 순환농법을 실천하고 있다. 2020년에 설립된 파머스에프디 농업회사법인은 아쿠아포닉스 1,129㎡의 면적에서 유럽샐러드 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6,088㎡의 면적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오용진 파머스에프디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샐러드 판매가 크게 늘면서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식으로 사용...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 등 주변 개발계획에 하천 공간 조성 계획을 연계해 거점별 수변 문화공간을 만들고 제방과 소하천을 정비하는 등 ‘숲과 물의 도시’로서 도시개발과 환경보호의 균형을 이루며 시민과 자연이 상생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포천천 개발 프로젝트로 江 르네상스 출발 시는 ‘포천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천천 개발 프로젝트란 시의 젖줄 포천천에 ‘강(江)’ 개념을 도입하여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을 시작해 하천의 치수 및 이수기능을 확보하고 2011년부터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생물 서식지와 자정능력, 환경적 기능을 되살렸다. 올해부터 소흘읍 송우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영평천 합류부 일원까지 총 29.14km 구간을 대상으로 ‘포천강 수변공간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을 통해 수변공간 조성 기본구상을 설정하고 기본구상과 관련된 관계법 및 상위계획의 ...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지난 7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시는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에너지 취약지역에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친환경 에너지 자립 명품마을을 조성한다.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이번에 선정된 화현면 명덕1리, 일동면 길명2리, 사직3리, 영중면 금주2리, 금주4리, 성동2리, 영북면 운천5리 마을 이장 및 참여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은 마을회와 같은 주민협의체를 사업 주체로 시, 마을, 시공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개인주택 및 마을 공동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전기요금 절감 및 발전사업 수입금을 활용, 난방비 지원과 마을 복지를 실현한다. 시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 7개 마을에 가정용 태양광 615kW(205가구) 및 상업용 태양광 92.44kW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위해 친환경사업에 참여한 마을 이...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에서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관광 개발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지원사업으로 포천시는 최근 몇 년간 시의 대표 관광지인 포천아트밸리와 유사한 관광지가 계속 생겨남에 따라 차별성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통신, 소비, 교통, 설문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포천아트밸리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 및 신규 콘텐츠 확보 등을 통하여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개발로 관광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객 현황과 소비실태 분석, 이동 동선 등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관광 여건을 분석하고 운영 프로그램 개발, 관광객 유치와 홍보 방안 등 컨설팅을 통하여 포천 관광지 연계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포천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