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청년층의 건강 인식 제고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국제대학교와 국립한경대학교에서 '청년 건강증진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금연 및 비만 예방, 에이즈 인식 개선,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평택시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6개 등 총 4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천민기 선수가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3관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으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50여 명이 참여한 '제3회 평택시장기 어울림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가슴으로 듣는 우리의 함성'이라는 표어 아래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열띤 경쟁 끝에 각 조별 우승팀이 가려졌다.

평택시가 지난 6일 공무원 혁신동호회 '소행성 6기'의 성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행정비용 절감과 친환경 행정 실천을 위한 '종이없는 행정 구현을 위한 ESL(전자명패) 도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AI 활용, 도시 물순환 개선, 지역 아동 돌봄 등 시민 체감형 정책 아이디어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선정되어 미래지향적 시정 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평택시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품목은 못자리용 상토, 병해충 방제약제, 맞춤형 비료, 제초제 등 4종이며,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내년 1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해 자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택시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2일 통복시장에서 개최한 '평택, 잇장' 팝업 스토어 행사가 1,5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방앗간 콘셉트의 전시, 미션투어 등 복고풍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도심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삼성전자,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민‧관‧산‧학 협의체'가 삼성전자 평택사업장 방류수의 환경 안정성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7년 완공 목표인 방류수 수온 저감 시설 설치 계획, 서정리천 '1사 1하천' 활동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공동 환경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K-반도체 벨트의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난 5일,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하여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평택시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한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자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활용, 품목별 공동 인증 및 컨설팅, 학교 공공급식 납품 등 GAP 인증 확대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평택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평택시는 질병관리청의 털진드기 활동 급증 보도에 따라, 가을철 야외활동 시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10월 말부터는 농작업, 등산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샤워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평택시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대교 뉴이프 방문요양센터 2곳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원스타임오프 카페 1곳을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오는 11월 6일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2025년 한미동맹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미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동맹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퓨전 국악, 재즈, 팝,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하이키(H1-KEY), 에일리, 송소희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