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시
평택시, 2025년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동상’ 수상
AI 요약평택시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한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자체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시는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활용, 품목별 공동 인증 및 컨설팅, 학교 공공급식 납품 등 GAP 인증 확대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평택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최한 ‘2025년 제11회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생산, 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GAP·농산물이력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으로 인증 활성화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평택시는 올해 신설된 지자체 부문에서 ‘안전하게 키웠습니다!-평택시 GAP 농산물’을 주제로 한 사례 발표를 통해 GAP 인증 확대에 대한 노력과 소비자의 인식 제고에 관한 다양한 성과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을 통한 GAP 인증율 제고, 품목별 연구회 공동 인증 및 컨설팅을 통한 GAP 확대 추진, 학교 공공급식 납품을 통한 판로 확대 노력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꽃 나들이 행사, 평택항 마라톤 대회 등 지역 축제를 활용해 GAP 인증 농산물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인지도 향상에 힘써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로, 평택 농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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